백.전.백.승.

배경에 나오는 유튜브는 [파묘] 입니다. 그리고 이전은 [윙카] 이었습니다. 참고로 유튜브 배경 멈춤, 소리, 재생 등은 오른쪽 상단 플레이바를 사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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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 등에서 작업하는 아래 그림이 보이게 하려면 위 그림의 특정 부분을 투명하게 하면 된다. 샷컷 등 영상 프로그램에서 크로마키 작업을 하면 특정 영역을 투명하여 아래 영상을 보이게 하여 두 영상을 합성한다. 크로마키 작업은 영역의 색상을 선택해서 투명하게 하는 것이므로 작업 범위가 넓지 않다.

 

 

2D 그래픽 프로그램의 선택 도구로 영역을 만들어서 투명처리 하는 것이 아니다. 아래 영상을 보듯이 실수도 기상캐스터가 녹색 옷을 입었다가 크로마키 작업을 하는 녹색 배경과 일치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만약 색이 아닌 선택 도구도 영역을 만들어 투명하게 만들 수 있었다면 그런 일은 없었을 것이다. 크로마키 작업은 대부분 블루스크린이나 그린스크린 등에서 영상을 만든 후 특정 색의 영역을 지워 두 영상을 합성한다. 

 

아래 눈이 날리는 크로마키 소스는 https://pixabay.com/ko/에서 구했다. 

 

 

 

그래서 위 눈발이 흩날리는 영상에서 그린 배경을 투명하게 하면 아래와 같은 영상을 만들 수 있다. 만약 기상캐스터가 녹색 의상을 입었다면 몸이 없어진다. 기상캐스터가 몸이 없어진 영상을 이 글에 삽입하려고 했는데...

 


그러면 윈도우10을 설치하면 기본적으로 설치되는 비디오 편집기에 있는 멋진 효과를 활용할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비디오 편집기가 쓸모없는 것이 아니다.

 

 

샷컷,크로마키로 영상합성

크로마키를 이해했다면 샷컷의 크로마키를 사용하여 두 개의 영상을 합성하기로 하자. 아래 첫 번째와 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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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글에서 비디오 편집기 3D 효과에 있는 효과를 샷컷에 불러와 작업했다. 비디오 편집기에 멋있는 효과 외에 2D가 아닌 3D 개체가 많다. 크로마키만 제대로 이해하고 있다면 비디오 편집기에 있는 효과와 아래와 같은 3D라이브러리를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

 

크로마키에 녹색도 사용할 수 있지만 파란색도 사용할 수 있다. 즐겨 사용하는 색은 녹색인 것 같다. 나는 비디오 편집기에 녹색, 파란색이 등록됐다.

 

 

그래서 비디오 편집기에서 크로마키 배경에 3D 라이브러리에 있는 개체를 삽입한 후 삿컷으로 아래와 같은 애니메이션을 만들었다. 즉, 크로마키 작업을 하여 개체 배경을 투명하게 하여 개체만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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