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전.백.승.

배경에 나오는 유튜브는 [범죄도시] 입니다. 그리고 이전은 [댓글부대] 이었습니다. 참고로 유튜브 배경 멈춤, 소리, 재생 등은 오른쪽 상단 플레이바를 사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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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모바일 카테고리로 발행했어야 하는데 거의 모든 글을 인터넷 카테고리로 발행하다보니 저도 모르게 인터넷 카테고리를 택했습니다. 제가 블로그라는 말을 더해서 제목을 변경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아이폰,갤럭시S,갤럭시U,갤럭시K, 옵티머스 마하, 넥서스S, 베가폰 등이 스마트폰이고 태블릿PC는 아이패드,갤럭시탭 등이라는 사실을 아실 것입니다. 저는 모바일웹을 PC로 볼 수 있어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는 없어도 된다고 생각했는데  최근에 변했습니다. 전에는 스마트폰 등이 있으면 좋고 없으면 말구였는데 왜 필요성을 느끼게 됐는지 그것에 대해 적으려고 합니다.

스마트폰에서 아이폰에 대한 어플을 주로 다루는 Zorro님의 블로그에  가면 유용한  어플을 설명합니다. Zorro님 블로그에서 글을 자주 보게 되니 소개하는 어플을  제가 직접 다운받아 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뿐 아니라 전에 YTN에서 하던 '스마트폰 따라잡기'라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때 대리만족이 아닌 제가 직접 거기에서 소개하는 어플 등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처음에 어플을 자주 보니 신기해서인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가 있었으면 바라게 됐습니다. 그러나 스마트폰 어플을 자주 보고 스마트폰 가격과 요금에 대한 글을 많이 봐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를 유지하는데 돈이 많이 들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있으면 좋고 없으면 말구라는 마음을 가지게 됐습니다. 아래에서 스마트폰이 있었으면 할때를 적고자 합니다.

있었으면 할 때 


스마트폰과 PC에서 보는 페이지가 다르다는 것을 알았을 때 : 제 카테고리를 보시면 14개의 스마트폰에 대한 글을 있습니다. 그 글 모두는 스마트폰과 관련된 사항을 다루었습니다. 스마트폰이 없이 글을 어떻게 적었냐면 스마트폰이 없어도 PC에서 모바일 페이지를 보면 되니 쓸 수 있는 글을 적었습니다. 예로 블로그의 모바일 페이지에 대한 글인 http://min-blog.tistory.com/376 을 적는데 스마트폰이 없어도 PC로 블로그 모바일 페이지를 볼 수 있으니 적었거든요.

그런데 이때 당시에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가 있으면 좋고 없으면 말고 하는 식이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모바일 페이지는  PC에서 볼 수 있는지라 스마트폰이 있어야 할 필요성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http://min-blog.tistory.com/521 글을 쓰면서 PC에서 보는 모바일 페이지와 스마트폰에 보는 것은 다르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모바일웹이 없을 때 : http://min-blog.tistory.com/448 은 스마트폰으로 웹하드에 하는 것에 대한 글이었습니다. 그 글을 적을 적에 다음의 웹하드인 클라우드와 올레의 웹하드인 유클라우드는 PC에서 볼 수 있는 모바일웹이 없고 단지 스마트폰으로 접속하여 볼 수 있었습니다. 모바일웹이 없는 웹하드를 볼 때는 스마트폰이 있어야 하므로 답답했습니다. 참고로 티스토리의 모바일 페이지는  http://www.tistory.com/m 로 스마트폰이 없이도 PC에서 모바일 페이지를 볼 수 있는 것입니다. 다른 예로 다음(Daum)의  모바일웹은 htttp://m.daum.net 이나고 네이버의 모바일 웹은  http://m.naver.com 입니다.

스마트폰이 없으면 어떻게 보이는지 모를때 : 위와 비슷한데 XE(Xpress Engine,제로보드XE)와 텍스트큐브(예전 테터툴즈)에는 서 스마트폰으로 접속하면 모바일 페이지가 나오도록 할 수 있습니다. 그때 홈페이지나 블로그가 스마트폰에서 어떻게 나오는지 보고 싶었습니다. PC에서는 모바일 페이지가 볼 수 없거든요. 아래 그림은 텍스트큐브(테터툴즈)의 설정으로 아래 그림의 빨간박스로 보면 iPhone(아이폰)과 IPod Touch(아이팟 터치)로 접속할 경우에 아이폰용 인터페이스로 이동한다'고 했습니다. 제가 저의 카페24 계정에 텍스트큐브(예전 테터툴즈)를 설치했어도 아이폰이나 아이팟이 없어서 실제로 보지 못했습니다. 

올레 유클라우드: - QOOK 또는 SHOW 기 고객이 참여할 경우 50G 무료제공 - 

여담으로 위 그림에서 IPod Touch(아이팟 터치)라는 것이 나와 아이팟은 무엇이고 아이팟 터치는 무엇인가 위키백과에서 찾아보니 아래와 같이 나왔습니다. 아래 글을 기초로 제가 생각하면 아이팟은 MP3 플레이어이고 아이팟 터치는 갤럭시플레이어와 비슷한 것인가 같네요.  정확히 아시는 분은 댓글에 아이팟과 아이팟터치의 차이를 간단히 적어주세요.
아이팟 터치 (iPod Touch)는 애플이 개발한 포터블 미디어 플레이어 (또는 PDA·MID 등)로, 아이폰에서 전화, SMS, 3G 통신, GPS, 나침반 기능을 제거한 제품이다. 2007년 9월 5일, 애플은 애플의 특별 행사인 The Beat Goes On에서 일반에게 공개했다. - 출처 : 위키백과 
글에 삽입할 내 사진이 없을 때 : http://min-blog.tistory.com/528 을 쓸 때 내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을 글에 삽입하고 싶었습니다. 제가 스마트폰이 없는지라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을 삽입할 수 없다는 것이 씁쓸했습니다. 하는수없이 다른 블로거님의 찍은 사진을 삽입했습니다. 아래 사진은 리우군님의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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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기 위해서라도 고급 스마트폰은 아니어도 저렴한 스마트 플레이어를 생각해봐야 겠어요. 스마트폰은 유지비와 비용이 많이 들 것 같아서요. 현재 사용하고 있는 일반폰(피처폰)도 쓸모없지는 않거든요.  그리고 돈이 더 있다면 중고 태블릿PC를 구입하려고 합니다. 저는 절대 스마트폰과 태블릿PC에 대한 리뷰를 안 적으니 부탁 등을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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