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전.백.승.

배경에 나오는 유튜브는 [범죄도시] 입니다. 그리고 이전은 [댓글부대] 이었습니다. 참고로 유튜브 배경 멈춤, 소리, 재생 등은 오른쪽 상단 플레이바를 사용하면 됩니다.

Made with Bootstrap 3 And Powered by Tistory

지금은 없지만 예전에는 뷰애드박스라는 것이 있어서 다음뷰의 활동지원금이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이 글에서 설명할 것 


블로그를 하면서 스트레스를 주는 것을 제거하면서 블로그를 스트레스에 벗어나는 것이 어떤가 합니다. 글을 끝까지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저는 블로그를 즐기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 것입니다. 저의 경험을 바탕으로 적겠으니 여러분에게 해당사항이 없을 수 있으니 흥분하지 마세요.

애드센스 제거


저는 2009년 네이버 블로그를 하다가 지난해 티스토리로 이사와서 애드센스를 달고서 엄청 애드센스에 신경썼습니다.  애드센스에 신경쓰면 검색엔진으로 유입된 경우가 수입이 높다는 글을 읽어서  검색엔진 최적화,방문자수만 아니라 클릭수,광고 단가, 수입 등 신경쓸 것이 정말 많았습니다.  애드센스 클릭수나 수입 등이 높이기 위해서는 검색엔진 최적화를 공부해서 검색유입을 높여야 했고, 클릭수를 높이기 위해서 광고의 위치 등을 신경써야 했습니다. 그리고 왜 방문자는 높은데 수익이 낮거나 클릭수는 높은데 수익은 왜 낮을까 상당히 신경써  엄청 스트레스가 쌓였습니다.


가장 불안했던 것이 나도 모르게 애드센스 계정 비활성화로 그동안 애드센스로 모은 수익이 언제 날아갈 지 모른다는 불안감입니다. 저는 당해 보지 않았는데 애드센스 계정 비활성화도 모든 수익을 날리면 아마 아래 그림과 같이 저의 노트북에게 화풀이 할 것 같습니다.


지금은 지난해 보다는 덜하지만 제가 애드센스를 내리지 않아 클릭수,수익 등에 눈이 갑니다. 예전에는 컴퓨터에 접속하면 클릭수,수익등을 확인했거든요. 혹시 자신은 애드센스에 스트레스를 지금이라도 나중에라도 받고 싶지 않다면 과감히 애드센스를 블로그에서 제거하세요. 저같이 수익 등에 무관심하다면 애드센스를 놔두셔도 됩니다. 그래도 저는  애드센스의 클릭수, 수익 등에 관심이 갔습니다.

다음뷰,믹시 추천위젯과 뷰애드박스 제거


제가 애드센스에 스트레스를 받고 싶지 않아 다음뷰애드에 관심을 가졌는데 다음뷰도 애드센스만큼 만만치 않더라고요. 왜냐하면 애드센스의 클릭수처럼 추천수가 신경이 갔고 추천수는  다음뷰 랭킹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신경이 갔습니다. 그리고 다음뷰랭킹에 따라 다음뷰 활동지원금이 결정되는지라 애드센스 수익처럼 민감해 지더라고요. 다음뷰랭킹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하루에 하나이상의 글을 작성해야 하는데 이것은 대단한 압박입니다. 그리고 또 사람을 속상하게 하는 것이 글의 베스트에 대한 것인데 요즘에는 베스트가 취소되어 글을 쓸 맛이 안나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다음뷰애드(view ad)제거에 대한 글인 http://www.likewind.net/813 을 읽어보세요.


지금은 애드센스처럼 전보다 심하지 않지만 아래에 구독이라는 버튼에 마우스 포인터를 올리면 다음뷰 추천 위젯에 랭킹이 나오고 추천수가 나오는지라 관심이 갑니다. 블로그에서 다음뷰 추천 위젯과 다음뷰애드(view ad)를 제거하면 다음뷰 활동지원금를 제거하면  저는 다음뷰 베스트, 다음뷰 추천수,다음뷰 랭킹에 대한 생각이 없을 것 같습니다. 

랭킹 등이 안 나오게 하기 위해서 아래 그림과 같이 버튼형 위젯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래 위젯에서 추천수를 없앨 방법은 없습니다. 아래와 같이 버튼이 나오게 하는 것은 아래 더보기를 클릭하세요.


이 페이지 제일 아래에 있는 것은 믹시 2.0 위젯인데 믹시 2.0 전의 믹시를 보기 위해서는 아래 더보기를 클릭하세요. 믹시 1.0은 기본적으로 티스토리에 블로그름 만들어 글을 발행하면 생기므로 글을 발행하지 않으면 될 것 같지만 그러면 다음뷰 등에  글을 보내지 않으므로 플러그인 메뉴에서 플러그인 설정에서 아래그림처럼 표시안함을 설정하면 됩니다.

 

 애드포스트 제거


애드포스트는 네이버 블로그에서만 할 수 있는데 애드포스트는 애드센스와 다르게 아래 그림처럼 위젯 형태로 제공되므로클릭 한 번이면 되니 애드포스트 제거에 대해서도 심각히 생각해 보세요. 애드포스트를 제거하기는 어렵지 않고 아까울 수 것 같은데 스트레스를 생각하신다면 제거하는 것도 나쁘지 않고 블로그에 소통을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블로그 광고인 애드포스트에 관심이 많으실 것같은데 애드포스트에 대해서는  http://min-blog.tistory.com/366를 참고하세요.


블로그에서 카운터 제거


위에서는 수익 모델이 되는 것을 모두 제거하라고 말했고 이번에는 블로그하면서 신경쓰일 방문자수에 대하 것입니다. 제가 정식으로 블로그를 한 곳은 네이버 블로그였는데 하루나 며칠 반짝하는 방문자수에 회의를 느껴 약 한달 동안 블로그에서 카운터를 제거했습니다. 그랬더니 블로그 방문자에 크게 신경은 안 쓰게 되더라고요. 그런 후 한달 후에 카운터를 다시 달았는데 전보다 관심은 덜가지만 그래도 신경을 쓰이더라고요. 참고로 티스토리에서 카운터는 사이드바에서 볼 수 있는 아래와 같은 것입니다.


글에 댓글 못 달게 하기 


댓글을 다는 것이 무슨 스트레스가 하지만 그럼 뉴스에서 댓글이 없다고 자살하는 사람을 생각하면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댓글이 없는 것은 자신이 남의 글에 댓글도 달지 않아서 그런 것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모든 블로거는 아니지만 남의 글에 댓글을 달면 그 사람의 블로그를 답방하여 댓글을 달아 줍니다.  댓글을 달 시간도 없는데 답방해서 댓글을 달려면 이것도 스트레스로 작용할 수 있으니 글에 보면 공개설정에 댓글 허용이라는 것을 선택하면 글에 댓글을 달 수 있고 선택하지 않으면 댓글을 못달게 됩니다. 댓글을 못 달면 답방해서 댓글을 달 필요가 없을 수 있으니 이웃관리 차원에서 답방하여 댓글을 달아야 한다는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그렇지만 글에 댓글을 못 달게 하는 것은 블로그가 소통을 주로 한다는 점에서 문제있을 것 같습니다.

위에서 설명한 것 외에도 여러분이 블로그에 신경쓸 일 만한 것은 모조리 제거하시거나 수익,베스트,방문자수.댓글 등에 신경안쓰면 블로그를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럼 이것을 정리하면 아래 그림처럼 표현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 관련된 글 MORE



Close 방명록
×

카테고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