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전.백.승.

배경에 나오는 유튜브는 [파묘] 입니다. 그리고 이전은 [윙카] 이었습니다. 참고로 유튜브 배경 멈춤, 소리, 재생 등은 오른쪽 상단 플레이바를 사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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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서귀포 터미널에서 신제주로 시외버스를 타고 가면 보통 1시간 걸립니다. 정확히는 모르지만 신서귀포 터미널에서는 한라병원까지 50분이 걸린 것입니다. 시외버스를 타고 한라병원앞에서 내린 후 옹기와 돌맹이라는 식당을 찾았습니다. 전에도 가보고 다음,네이버,구글의 지도를 보고 어느 정도 알고 있었지만 신제주에 자주가지 않아서 인지 쉽게 못찾겠더라고요. 예전에 갔던 기억과  다음,네이버,구글 지도에 나왔던 더호텔(The Hotel)을 찾았는데 어디로 가야할지 정확히 모르겠더라고요. 여기서 헤맸는데 더호텔을 지나 오른쪽 으로 간다는 것을 알았다. 어떻게 알았냐면 식당을 나와서 시외버스를 타려고 한라병원으로 가면서 안 것입니다. 그리고 건너편에는 세븐일레븐 편의점이 있다는 것을 기억했습니다.


아래 그림은 친구 명함 뒤에 있는 옹기와 돌맹이의 약도인데 그림을 보듯이 신제주 로터리에서는 더호텔을 지나가면 안될 것입니다. 그리고 더호텔과 버킹검 사이 길로 가며 사거리에서 옹기와 돌맹이가 있네요.



혹시 다음 지도가 자세히 나왔을 것 같아 다음 지도를 삽입해 보았습니다. 아래는 다음 지도를 삽입했는데 에버호텔도 보이네요. 지금도 에버호텔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다음의 로드뷰가 2011년에 업데이트된 것을 생각하면 지금도 정확한지는 모르겠네요. 그리고 옹기와 돌맹이옆에는  세븐일레븐 편의점  있습니다.

식당을 찾고 드디어 사골 우거지 갈비탕을 맛봤습니다. 아점을 먹고와서 밥맛이 없었지만 친구와 친구어머님이 권해서 아래 그림을 보듯이 7,000원인 사골 우거지 갈비탕을 먹었습니다. 사골 우거지 갈비탕 맛이 궁금하면 직접가서 맛보기 바랍니다. 



사골 우거지 갈비탕이외에 메뉴와 가격은 아래 그림과 같은데 가격 여부는 여러분이 판단하기 바랍니다. 메뉴판에서 주류와 음료에 대한 그림이 잘렸네요. 저의 사진찍기 실력이.... 친구 어머니께서 말했지만 저렴한 가격이 메뉴는 없지만 다른 음식 맛은 있다고 하더라고요. 착한 가격은 아니라도 착하게 만들었다고 하니 그것을 감안해 주세요. 



 제가 비공개 글까지 약 759개 적었는데 정말 어렵네요. 친구가 하는 식당이라 적을 때 객관적으로 적기가 어렵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글에 있는 사진은 엉망이니 이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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