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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워드프레스텀블러 앱만이 HTML 입력이 가능하다고 알고 있었다. 어떻게 알았냐면 이 블로그에서 워드프레스와 텀블러 앱에 대해 여러 번 적어 알았다. 그리고 예전에 적은 글에서 텀블러 앱의 HTML에 관련된 그림을 찾아 이 글에 삽입하려고 했는데 못 찾았다. 그나저나 이번에 다시 두 앱을 보다가 텀블러 앱에서 HTML을 옵션을 없앴다는 것을 알았다. 그러면 이제 HTML 입력이 가능한 앱은 워드프레스 밖에 없다. 



아래 그림은 워드프레스 앱으로 지금은 1번처럼 HTML이 있다. 후에 워드프레스 앱에서 텀블러처럼 HTML 옵션을 없애더라도 걱정이 없다. 왜나햐면 워드프레스에서 글쓰기를 앱이 아닌 웹으로 접속하여 적으면 되기 때문이다. 워드프레스 에디터는 2번 그림을 보듯이 반응형이기 때문에 스마트폰에 최적화되어 보여주므로 PC에서와 같은 거의 동일하게 글을 적을 수 있다. 그러면 HTML 옵션인 2번 텍스트를 사용해서 글을 적을 수 있다. 2번 그림은 PC에서와 차이가 없다.


후에 개편될 티스토리 에디터로 워드프레스처럼 반응형 에디터가 되면 좋겠지만 그렇게 안 될 것이다. 내가 티스토리 운영자를 우습게 보는지 모르지만 안 된다고 단정한다.  


아래 더보기를 클릭하면 워드프레스 PC 에디터가 스마트폰에서 보는 것과 차이가 없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에디터가 반응형이니 공개하기는 스마트폰에서 아래로 간 것으로 없어진 것이 아니다. 


아래에 나오는 글은 이 글 제목과 아무 상관없는 내용이다. 적을 계획은 없었는데 위에 반응형이 나오니 적게 됐다.


워드프레스 앱은 가입형 워드프레스인 워드프레스닷컴이 만들었는데, 그 앱은 호스팅에서 워드프레스를 직접 설치하는 설치형 워드프레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참고로 워드프레스는 에디터만 아니고 아래 그림처럼 관리,플러그인,테마 등 모든 것이 반응형이니 모든 작업을 스마트폰에서 할 수 있다. 티스토리도 워드프레스처럼 됐으면 하지만 무리일 것이다.



위에서 적었듯 워드프레스 앱을 만드는 곳은 워드프레스닷컴이고 그 곳에서 블로그 서비스를 받는 유료 사용자가 아마 앱에 HTML을 없애는 것을 반대할 것 같다. 돈 내고 블로그 서비스를 하면 그 서비스 이용자의 요구는 운영자는 무시하지 못 할 것 같다. 무료 블로그 서비스를 받는 티스토리, 네이버 블로그,텀블러 블러거의 요구와 대하는 것이 다를 것 같다. 


참고로 워드프레스닷컴의 무료는 블로그에 광고가 달린다는 점을 알았으면 한다. 워드프레스닷컴을 테스트가 아니면 무료로 공개하지 하지 못한다. 무료라면 광고가 안 달리는지 의심해봐야 한다. 그 광고를 없애기 위해서는 유료를 사용해야 한다. 아마 워드프레스닷컴의 대부분 사용자는 유료 사용자 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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