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전.백.승.

배경에 나오는 유튜브는 [파묘] 입니다. 그리고 이전은 [윙카] 이었습니다. 참고로 유튜브 배경 멈춤, 소리, 재생 등은 오른쪽 상단 플레이바를 사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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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를 이미 경험한 사람은 티스토리에서 블로그 해도 네이버 블로그 했던 것 처럼 방문자수가 비슷할 것이라 착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검색을 70후반에서 80초반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네이버는 자신의 블로그 서비스인 네이버 블로그를 아주 친철합니다. 그런데 티스토리를 비롯한 그밖의 블로그에는 불친절하다는 점을 받드시 알아야 합니다. 예로 네이버 블로그는 네이버에 RSS는 등록할 필요도 없지만 티스토리는 정말 어려우며 때로는 안 될 때도 많습니다. 네이버에 티스토리를 등록하려면 얼마나 힘든지.....이런 것도 모른 상태에서 티스토리에서도 네이버 블로그처럼 방문자 수를 기대한다면 한 방 맞습니다.  


예전에 네이버 블로그와 티스토리를 동시에 운영하는 분의 네이버 블로그는 방문자수가 몇 천 명인 네 자리였습니다. 반면에 시간이 오래 지났지만 티스토리는 방문자수가 몇 십명인 두 자리였습니다. 자세한 상황은 모르나 제 생각에는 위와 같은 경우가 아닌가 합니다. 즉 네이버 블로그를 생각하고 티스토리에 뛰어들 것이 아닌가 합니다. 단지 방문자에 대해서만 적었지만 네이버 블로그와 다른 것이 단지 방문자 수만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으면 합니다.


- 너무 없다! -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네이버 블로그를 방문자수 등을 생각해서 티스토리를 포함해서 다른 블로그를 뛰어 들지 말라는 것입니다. 네이버 블로그에서 그런 것은 뒤에 네이버가 있어서 그런 것입니다. 뒤에 네이버가 없다면...별 볼일 없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네이버가 있었으나 티스토리에서는 네이버가 없으니 방문자수가 그 모양인 것입니다. 


네이버 블로그에 큰 불만이 없다면 웬만하면 네이버 블로그를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가끔 글을 읽어보면 네이버 블로그에서 티스토리로 이사 온 이유를 의외로 유입에 대한 불만이 많습니다. 네이버에 저품질 블로그로 찍혀서 네이버가 꼴보기 싫어서 티스토리로 온 경우도 많습니다. 네이버는 네이버 블로그를 저품질 블로그로 찍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저품질 블로그로 찍히면 하루 아침에 블로그 방문자수가 1/10이나 1/5 등으로 줄어든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저품질 블로그가 뭔지 모른다면 검색으로 알아보세요.


- 두고 보자!- 


제가 티스토리를 하니 티스토리를 적극 추천할 것 같을 것입니다. 제가 티스토리를 하는 이유라면 네이버 블로그에 없는 자유성인데 전에 많이 적었으므로 여기에서 적지 않겠습니다. 제가 너무 중복되는 내용을 많이 적어 지겨울 것입니다. 대부분은 블로그 하는데 자유성이 중요하거나 필요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다시 돌아와서 그렇다고 많은 유입이 티스토리에서 불가능하다는 것이 아닙니다. 티스토리에도 네이버 블로그만큼 많은 유입이 있는 블로그가 많습니다. 혹시 이 글을 읽고 네이버 유입은 티스토리에는 없다고 생각하는 있을 것입니다. 절대 그런 것이 아닙니다. 아래 그림을 보듯이 저의 블로그 네이버 유입은 1등입니다. 이 글에서 하는 말은 네이버는 네이버 블로그를 많은 블로그에서 점수를 더 준다는 말이라는 뜻으로 이해 바랍니다.


- 저의 유입 순위 -


다른 얘기로 저품질 블로그 당하는 것처럼 티스토리에도 비슷한 것이 있습니다. 블로그에 애드센스라는 것을 설치하면 돈을 벌 수 있다는 말을 들었을 것입니다. 몇 년이나 몇 달 동안 애드센스로 벌어 들인 수익이 하루 아침에 받을 수 없는 애드센스 계정 비활성화를 당하면 애드센스를 하는 구글(Google)이 꼴 보기 싫어지는 것입니다. 예로 몇 년이나 몇 달 간 모은 애드센스 수익을 받지 못 한다는 말입니다. 제가 직접 당하지 않은 뭐라 말하지 못 하겠습니다. 당신은 이 상황에 놓이면 쿨 할 수. 있을지...


- 아깝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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