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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설치형 블로그를 해야 하는 이유는 자유성 때문이라는 것만을 알고 있었다. 그것이 내가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이라는 것만을 알았다. 그러나 이번에 또 무엇이 좋은지 확실히 알았다. 이번에 느낀 것은 남(티스토리)이 한 것을 제거할 수 있는 자유성을 알았다. 그것을 아래에서 적고자 한다.


남이 한 것을 제거할 수 있는 자유성 !!! 


이번에 티스토리가 뉴스헤드라인 클로즈베타 테스터를 모집한다는 공지를 보면서 알았다. 그 공지를 보고서 나는 티스토리가 블로거를 위한 좋은 일을 한다고 생각한다는 것이 아니라 지금 모바일 페이지에 달려있는 아래 그림에서 볼 수 있는 지금 뜨는 인기 위젯이 생각났다. 지금은 지금 뜨는 인기이지만 예전에는 소셜에 대한 것과 다음뷰에 대한 것이었고 그 이전에는 광고였다. 모두 다음이 강제로 삽입하여 모두 다음에게 돌아가는 이익이었다. 그때 가장 신경질났던 것이 광고였다. 이제에 삽입하고 있는 것도 광고가 아니지 유도를 다음카카오로 방문자를 이동하는 것이니 광고나 다름없다고 생각한다.



글에 CSS를 삽입하면 위와 같은 위젯을 삭제할 수 있는데 글마다 CSS를 삽입하는 것이라 귀찮으며 삭제하는 것이 다음의 정책에도 위배되는 것 같아 이 블로그는 소심하게 모바일웹 스킨을 사용하지 않고 있다. 위와 같이 모바일 페이지에 블로거와 무관한 위젯을 삽입하는 경우는 다음밖에 없다. 그리고 예전부터 적으려고 했지만 블로그 동영상에 광고를 넣어 모든 수익이 다음이 가져가는 곳은 다음밖에 없다. 나는 블로그에 동영상을 넣어 광고가 들어가는 블로그를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마치면서 


1. 위와 같은 것이 싫으면 예전에 비슷한 글을 적었지만 워드프레스 등과 같은 설치형 블로그를 해야 할 것이다. 가입형 블로그인 네이버, 다음, 티스토리 등에서 블로그를 하려면 위와 같은 것을 감수해야 한다는 것을...가입형 블로그를 한다면 그 위에는 블로그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 있어서 블로그를 마음대로 한다. 예로 티스토리라면 다음카카오가 있고 네이버 블로그면 네이버가 있다. 이것은 깨닫게 해준 다음 고맙게 생각한다. 아마 설치형 블로그에서는 글로만 읽어서 이런 깨달음을 얻지 못했을 것이다.



2. 다음과 카카오가 합병전까지 다음이 티스토리 블로그에 한 것은 실망이다. 다음과 카카오가 합병이 됐으니 티스토리(블로그)가 어떻게 변할지 모르나 기대되는데 큰 기대는 안 한다. 예전에 다음에 대한 기대가 너무 커 크게 무너졌기 때문에...


BY 엔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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