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전.백.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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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전에는 추천했다는 댓글을 보면 '했겠지' 하고 믿고 넘어갔습니다. 그러나 7월 이후에 댓글에 추천했다고 하면 추천여부가 진짜인지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추천여부를 확인해 보고 알았는데 추천을 안하고 댓글에 추천했다고 적더라고요. 순간  내가 속았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안 좋더라고요. 7월이후에 댓글에 추천했다는 글을 추천을 안한 것 같더라고요. 제가 확실히 모르니 댓글에 답글로 어느 곳에서 추천을 했는지 물었는데 답이 없더라고요.1

아래에서 댓글에 추천했다고 하는 첫번째 댓글이 말만이라고 생각하는 이유에 대해서 적어볼까 합니다.


다음뷰 추천


로그인 추천은 100% 안했다 : 이 페이지에 끝에 보면 다음뷰(Daum view) 추천 버튼이 있을 것입니다. 추천버튼에 나온 제목을 클릭한 후 아래 그림처럼  더보기를 클릭하고서 추천인 정보를 보면 글을 추천한 사람의 닉네임이 나옵니다. 단 이때 나오는 추천인은 다음뷰만이 아닌 다음(다음메일,다음 클라우드,다음 블로그 등)에 로그인한 경우입니다. 다음(Daum)에 메일을 확인하기 위해 다음에 로그인해도  다음뷰에 로그인된 것입니다. 오직 다음뷰에서만 로그인한다고 추천인 정보에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다음(Daum) 관련 서비스에 로그인해도 됩니다. 혹시 다음뷰에서 사용하는 닉네임(목~)과 블로그에서 쓰는 닉네임(R~)이 다르다고 할지 몰라 목~ 닉네임의 추천여부도 봤는데 없었습니다.


추천수를 정확히 기억하므로 비로그인 추천도 안했다 : 위 그림에서 추천인 정보에서 나타나는 닉네임은 비로그인 추천한 경우는 포함안됩니다. 로그인이 아닌 비로그인을 추천을 했을지 모른다고 가정할 수 있는데 저는 그때 다음뷰 추천수를 그때 정확히 기억했습니다. 그리고 IT·과학에서 인터넷 카테고리는 추천이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몇시간 지나서 추천수를 봐도 변경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의 경우 다음뷰로 보낸 글 약  566개에서 인기글의 최대 추천수는 268 밖에 안 됩니다. 제가 하루에 받는 추천수는 해보았자 150을 넘는 경우는 보지 못했고 268이라는 숫자는 몇개월에 걸려 받은 것입니다. 참고로 연애 등에 관련된 글은 단지 하나의 글이 저의 한 달치 다음뷰 추천수를 받습니다.

다른 메타블로그 추천


믹시도 안했다 : 제가 페이지에는 믹시 추천 버튼을 안 달아도 믹시에 글을 보냅니다. 혹시 믹시에 가서 추천을 했는지 보았는데 아래 그림을 보듯이 그 글에 믹스업한 사람이 한 사람이 한 사람밖에 없었습니다. 아래 믹시업한 사람은 다음 블로거이고 댓글을 적은 사람은 티스토리 블로거입니다. 믹시내에서 추천은 로그인한 사람만 추천이 됩니다.


블로그 코리아,올블로그 ? : 블로그 코리아의 경우는 7월 말에 서비스를 중지해서 지금까지 중지해서 블로그 코리아로 들어왔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 댓글을 7월말에 달았습니다. 답글에서 어떻게 추천했는지에 대한 답글이 있었으면.... 올블로그의 경우도 모르겠습니다. 다른 메타블로그로 들어왔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무슨 추천을 했냐는 답글에 대답이 없으니....

SNS 관련


트윗도 아니다 : 다음뷰가 아니고 트윗,좋아요일 수도 싶겠지만 글을 트윗하면 아래 그림처럼 다음뷰 추천버튼의 메시지에 글을 트윗한 사람의 트위터가 나타납니다. 그 글에서는 저 밖에 트윗한 경우만 있어거서 아래 그림은 트윗수가 많은 글을 캡쳐한 것입니다. 단 트윗한 경우 다음뷰의 메시지에 나타나는데 항상 나타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페이스북이나 +1도 아니다 : 페이스북의 좋아요를 눌렀을 수 있다고 하신다면 저의 글에 좋아요한 수가 10이하라서 좋아요수를 정확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또는 페이지 왼쪽에 보이는  +1 버튼을 누른 것이 아니냐고 하신다면 보통 그 수는 0이거나 1입니다. 1은 제가 누른 경우이고 2는 한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참고로  +1 은 구글 플러스원입니다. 

  1. 이 정도면 추천을 안 했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제가 놓친 부분이나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댓글에 적어 주세요. 추천하지도 않았는데 추천했다는 댓글은 제가 속은 기분이 들어 기분이 안 좋더라고요. 
  2. 제가 티스토리 블로그를 한 지 1년이 넘었고 블로그에서 다루는 것이 인터넷과 블로그인데 추천여부를 가릴 수 있습니다. 근데 추척하는 것은 쉽지만  저는 남의 뒤를 캐는 이런 글을 쓰지 않고 하는 말을 그냥 믿고 싶습니다. 이런 글을 쓰면서 여러가지를 알게 됩니다. 특히 이웃에 대한 의심병,배신감 등이 들더라고요.
  3. 관리의 댓글 목록에서 작성자(이름,필명,닉네임)을 클릭하면 그 사람의 댓글만 나오는데 그 사람에게는 다른 말이 아니고 추천했다고 댓글을 다는 것이 습관적인 것 같더라고요. 지금은 안 그러는 것 같은데 제가 전에 그 사람의 다른 블로그에 남긴 댓글을 봤더니 모두 같더라고요. IT글에도 연애글에도 추천했다는 같은 댓글이고 답글도 전부 같더라고요. 지금은 그러지 않습니다.  그 사람은 복사와 붙이기 신공(?)이나 댓글에서 말한 것처럼 자동댓글을 다는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 습니다.

안부글 등을 지적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오해마시기 바랍니다. 머리아픈 글을 다루는 제가 안부글 등을 남기는 것과 추천하지 않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음뷰 랭킹에도 신경을 안 쓰는데 추천수도 저에게는 상관없습니다. 추천도 안 했으면서 추천했다고 적는 댓글을 말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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