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전.백.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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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 카카오의 블로그의 차이를 적으러고 한다. 그러기 앞서 먼저 카카오의 블로그에 대해서 알아야 할 것이다. 카카오의 블로그는 티스토리, 브런치, 다음 블로그가 있다. 예전엔 모바일 블로그인 플레인도 있었는데 종료하고 없다.






위에서 언급한 세 블로그 차이가 여러가지 있을 것이다. 나는 큰 차이가 광고 설치HTML 사용 여부라 생각한다. 애드센스, 텐핑 등 광고를 설치할 수 있는 블로그는 티스토리가 있다. 예전에는 다음뷰에서 하던 애드박스를 다음 블로그에서도 설치할 수 있었지만 다음뷰 서비스가 종료했으니 이제는 다음 블로그는 그럴 수 없다. 브런치도 광고를 설치할 수 없다는 것을 알 것이다. 참고로 네이버 블로그에서만 설치할 수 있는 애드포스트를 제외한 모든 광고를 설치할 수 있다.


블로그에 광고를 설치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매력적인지 모를 것이다. 양질의 콘텐츠를 쓰면 돈을 벌 수 있으니 좋은 콘텐츠를 생산하는 것 같다. 질있는 글을 쓰면 애드센스 수익이 좋다는 글을 많이 볼 것이다. 그리고 사람들이 이런 콘텐츠를 보기 위해 티스토리를 방문하므로 항상 TOP 사이트 상위에 오르는 것 같다. 




그 다음은 HTML 사용 여부로 HTML이 사용 가능한 블로그는 티스토리와 다음 블로그가 있다. 브런치의 경우는 없다. 아래 그림을 브런치 에디터로 HTML 옵션이 있는지 살펴봤으면 한다. 




그런데 티스토리와 다음 블로그가 HTML이 사용할 수 있다고 해도 같지 않다. 왜냐하면 티스토리는 제한이 거의 없는 반면 다음 블로그는 너무 많다. 그래서 제한 때문에 사용 못할 것 같다. 내가 수 년 간 티스토리를 하면서 HTML 제한을 느껴본 적이 없다. 간단한 예로 에디터에서 아이프레임(iframe) 태그를 사용해보기 바란다. 그리고 왜 티스토리에 비해 다음블로그에 멋진 블로그가 없는 이유가 있다. 


 


여담으로 티스토리가 갖는 HTML의 자유성 때문에 다음 블로그나 브런치에서 통합할 수 없을 것이다. 만약 통합한다면 다음 블로그나 브런치를 통합하여야 할 것이다. 예전에 파란 서비스가 종료했을 때 파란 블로그가 티스토리에 통합된 것으로 알고 있다. 파란 블로그에 있는 콘텐츠를 버리기 아까웠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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