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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크롬이 아닌 PC 크롬읽기 목록이라는 것이 생겼다. 크롬의 읽기 목록을 보니 웨일스크랩북이 떠올랐다. 

 

크롬:읽기목록(좌) - 웨일:스크랩북(우)

 

스크랩 이해 - 같은 점

 

알고 있듯이 스크랩의 사전적 뜻은 신문 · 잡지 등에서 필요한 글이나 사진을 오려 내는 일이다. 브라우저인 크롬이나 웨일로 해석하면 웹서핑을 하다 마음에 드는 글(기사), 사진, 영상 등을 읽기 목록이나 스크랩북에 추가하는 것이다.

 

 

아래 그림 1번과 2번  크롬의 읽기 목록웨일의 스크랩북이라는 것으로 브라우저에 나타나는 글, 사진, 동영상 등을 스크랩할 수 있다. 참고로 웨일의 경우는 간단히 단축키인 Alt+B를 눌러 바로 스크랩북을 나오게 할 수 있다.

 

크롬(왼쪽)과 웨일(오른쪽)

 

 

다른 점

 

현재 크롬의 읽기 목록을 보면 웨일의 스크랩북보다 기능이 많이 부족하다. 사용하면 알 수 있다. 시간이 흐르면 달라지겠지만 현재까지 웨일에 비해 많이 부족하다. 간단히 말하면 웨일은 스크랩한 것을 이미지, 동영상에 따라 분류하고 내가 직접 분류를 만들고 분류할 수도 있다. 그리고 스크랩만 아니라 간단한 메모도 할 수 있다.

 

크롬의 읽기 목록의 경우 분류를 만들 수 없고 단지 스크랩만 할 수 있다. 웨일의 스크랩북을 써 본 사람이라면 실망하게 된다.

 

현재 크롬의 읽기 목록은 분류를 만들 수 없기 때문에 스크랩이 많으면 복잡해진다. 왜냐하면 분류를 만들 수 없어서 정리할 수 없기 때문이다. 단순 스크랩이라 생각하면 된다.

 


모바일 브라우저에서 스크랩

 

웨일을 아래 그림처럼 모바일 웨일에서도 스크랩할 수 있지만 크롬의 경우 현재 PC에서만 지원한다. 내가 왜 위에서 PC 크롬이라고 했는지 알았을 것이다. 그리고 모바일 웨일에서도 스크랩할 수 있지만 공유로 스크랩북에 추가할 수도 있다. 

 

웨일 스크립북

 

크롬에서 웨일의 스크랩북과 비슷하게 사용하려면 현재 크롬에 있는 읽기 목록은 부족한다. 내 생각에 구글 킵(구글 메모)이나 에버노트 웹클리퍼라는 크롬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크롬 읽기 목록과 웨일 스크랩북에 추가

 

크롬에서 읽기목록에 추가하는 것을 알아보기로 하면 다음과 같다. 크롬에서 즐겨찾기 하는 것과 비슷하다. 스크랩하고 싶은 페이지를 아래 그림 별 아이콘인 3번을 클릭한 후 4번 읽기 목록에 추가 버튼을 눌러주면 된다. 읽기 목록을 클릭하여 확인하면 추가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읽기 목록에 제목에 마우스 포인터를 올려 삭제할 수 있다.

 

크롬 읽기목록

 

웨일도 비슷한데 아래 그림 5번을 눌러 스크랩하면서 기사를 어느 곳에 분류할 것인지 정할 수 있다. 나는 BTS 버터 뮤직비디오를 유튜브라는 곳에 스크랩했다. 스크랩북에서 그 동영상을 내가 직접 만든 분류인 유튜브라는 곳에서도 찾을 수 있고 동영상이라는 곳에서도 찾을 수 있다. 

 

웨일 스크랩북은 분류를 직접 만들 수 있어 유튜브는 내가 만들었고 동영상이라는 분류는 기본적으로 웨일에 있는 분류이다.

웨일 스크랩북


위에 유튜브가 언급되서 적는데 유튜브에서 저장하면 분류를 만들어서 저장할 수 있다는 것을 알 것이다. 유튜브에 나중에 볼 동영상이라는 분류는 이미 만들어져 있다. 저장하기 분류에서 나머지는 내가 만들었다. 웨일에서 스크랩북 분류도 유튜브와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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