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전.백.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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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에서는 PrintScreen 키를 누르면 캡처 가능하고 클라우드레디에서는 Ctrl+F5로 할 수 있다. 이렇게 캡처한 사진을 타 노트북으로 전송할까 생각했다. 그 캡처한 사진을 즉시 사용할 것이므로 바로 전송하는 것이 필요했다. 잠시 어떻게 할까 곰곰이 생각했고 그 해결방법을 찾아 그것에 대해 적으려 한다. 


검색을 통해 알았는데 클라우드레디와 비슷한 크롬OS가 설치된 크롬북의 키보드를 보니 F1, F2 등이 없었다. 전에도 적었지만 크롬OS는 개인이 설치할 수 없으니 개인이 크롬북을 만든다는 것은 노트북에 무료OS인 클라우드레디를 설치하는 것으로 안다. 


클라우드레디를 설치하면 아래 그림 1번처럼 구글드라이브(Google 드라이브)가 자동으로 잡히니 캡처한 사진을 구글드라이브로 전송하도록 설정하면 될 것이라 생각했다. 참고로 아래 그림은 클라우드레디에서 윈도우와 같은 탐색기를 열었을 때 화면이다. 그리고 구글드라이브는 15GB까지 무료이며 100GB 이상을 사용하고 싶다면 유료로 사용해야 한다.





구글드라이브를 제외한 원드라이브, 드롭박스 등의 클라우드는 자동으로 잡히지 않고 크롬웹스토어에서 앱을 설치해야 한다. 그러니 간편하게 구글드라이브로 전송하기로 결정했다. 참고로 더보기 안 그림처럼 원드라이브는 5GB, 드롭박스는 2GB를 무료로 제공한다.





클라우드레디에서 캡처한 사진을 구글드라이브에 저장하고자 한다면 다운로드 폴더를 변경하면 된다. 캡처한 사진은 다운로드 폴더에 저장된다. 많이 해봐서 알게 됐다. 만약 설정을 변경하지 않으면 아래 그림 2번처럼 기본 위치는 MY files > Downloads가 된다. 설정을 변경하기 위해서 크로미움 브라우저의 설정을 클릭한 후 나오는 화면에서 다운로드를 클릭한다. 그러면 다운로드 위치를 볼 수 있고 3번 변경 버튼을 눌러 위치를 변경한다. 캡처와 다운로드는 상관없지만 캡처한 사진을 다운로드에 보관하니...참고로 클라우드레디의 유일한 브라우저는 크리미움이고 크로미움은 크롬과 비슷하다. 크롬이나 웨일의 기초가 크로미움이다.






아래 그림의 Google 드라이브를 클릭한 후 새 폴더 버튼을 클릭하여 사진을 캡처하면 저장을 폴더를 만든다. 나는 클라우드레디라고 만들었다. 그리고 캡처한 사진을 저장하도록 열기라고 누른 후 닫으면 된다. 예전 하나의 노트북으로 작업했을 때는 클라우드레디라는 폴더를 만들어 캡처한 사진을 하드디스크에 저장하게 했다. 하나의 노트북으로 작업하므로 굳이 구글드라이브에 저장할 필요가 없었다. 클라우드레디도 운영체제니 하드디스크나 USB 등을 인식한다. 





위와 같이 하면 변경이 완료된 것을 아래 그림처럼 다운로드 영역에서 확인할 수 있다. Ctrl+F5를 캡처하면 즉시 구글드라이브로 캡처한 사진을 보관한다. 나는 윈도우10이 설치된 노트북에서 구글드라이브에 접속한 후 캡처한 사진을 받아 작업을 했다. 어떤 클라우드는 사진을 캡처하면 업로드가 느린데 구글드라이브는 빠르다. 이것이 구글 드라이브 때문인지 아니면 클라우드레디 때문인지 모르겠다.




이 글에 삽입한 대부분의 사진은 클라우드레디에서 캡처한 사진을 구글드라이브에 저장했다. 참고로 구 노트북에 윈도우7, 우분투가 설치됐고 USB에 클라우드레디가 설치됐다. 클라우드레디는 가벼워서 하드디스크 등이 아닌 USB에 운영체제를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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