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전.백.승.

배경에 나오는 유튜브는 [파묘] 입니다. 그리고 이전은 [윙카] 이었습니다. 참고로 유튜브 배경 멈춤, 소리, 재생 등은 오른쪽 상단 플레이바를 사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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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과 PC에서 파일을 공유하기 위해서 클라우드를 이용합니다. 아래 그림을 보면 클라우드와 데스크탑PC, 노트북, 스마트폰, 태블릿PC가 연결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예로 PC로 웹서핑하면서 사진을 다운받아 클라우드에 저장하면 스마트폰에서 확인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즉 클라우드는 PC와 모바일의 공통저장소가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위에서는 스마트폰에서 캡처한 사진이라면 예전에는 PC에서 캡처한 사진을 클라우드에 보관하여 스마트폰에서 확인했었습니다. 몇 년 전에 PC에서 구글 애드센스 MCTN 번호 부분을 캡처해서 그것을 네이버 클라우드에 보관하여 애드센스 수익금을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번호를 메모하지 않고 캡처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MCTN 번호를 틀려 은행에서 돈을 못 찾은 경험이 있어 메모 대신 캡처를 했거든요. 그때는 애드센스 수익금을 입금이 아닌 웨스턴 유니온이라는 것으로 직접 은행에 가서 받았을 때입니다.


위에서 간단히 클라우드의 유용함에 대해서 말했고 아래에서 유료가 아닌 무료로 서비스하는 유명한 클라우드를 소개합니다. 얼마 전에 무료 용량에 공지가 있어서 알아두어야 할 것 같아 이 글을 적는 시점으로 용량을 적습니다.



원드라이브와 유클라우드의 무료 용량


알았으면 하는 것은 원드라이브는 무료로 15GB 제공했는데 5GB로 줄었다는 메일이 와서 클라우드 서비스의 용량에 대해 정리할 필요가 있어 정리합니다. 아래 그림을 보듯이 이 글을 쓰는 시점 원드라이브는 15GB가 아니고 5GB입니다. 그리고 무료 용량으로 많이 주던 올레 클라우드는 50GB에서 20GB로 줄었습니다. 웬만하면 통신사 클라우드는 다루지 않았는데 올레 클라우드는 폴라리스 오피스의 외부 저장소로 추가할 수 있으므로 적었습니다.




그리고 유명한 클라우드의 무료 용량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클라우드에서 드롭박스(Dropdox),구글 드라이브(Google Drive),원드라이브(OneDrive),박스(Box)입니다. 특히 드롭박스(Dropbox)구글 드라이브가 많았습니다. 여담으로 카카오톡의 톡게시판에서 파일을 드롭박스에서 올리기가 가능했습니다. 


국내 클라우드는 네이버 서비스에 거의 다 있는 네이버 클라우드(구 N드라이브)였으며 폴라리스 오피스를 다룰때 올레 클라우드를 봤습니다. 참고로 예전 한글 뷰어에서 네이버 클라우드(구 N드라이브)를 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래는 그림은 알마인드로 만들었습니다.  


무료로 제공하는 용량에 만족하는 분도 있겠지만 충분하지 않은 분도 많을 것 같습니다. 무료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이것 저곳을 사용해야 하는 단점이 있지만 유료를 사용하면 한 곳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한 곳도 아무곳이나 택하지 말기 바랍니다. 웬만하면 앱에서 지원을 많이 하는 곳으로 하는 곳을 추천합니다. 


무료 용량을 많이 주다가 줄이는 것은 유료 전환을 위한 꼼수인지....차라리 많은 용량을 위해서 처음부터 유료로...많은 용량을 제공하는 클라우드는 생각해보기를...


국내 클라우드의 경우는 네이버 클라우드를 가장 많이 봤습니다. 왜냐하면 네이버 관련 서비스를 많이 봤으니까요. 네이버는 아래 그림을 보듯이 네이버 앱,네이버 메일,네이버 블로그,네이버 오피스 등 네이버 서비스에 네이버 클라라우드(구 N드라이브)를 거의 집어 넣거든요. 그러니 국내 클라우드라도 여러분에게 적당한 곳을 선택하세요. 참고로 네이버 밴드,네이버 카페에서도 네이버 클라우드를 지원하더라고요. 우리나라 인터넷은 네이버 세상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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