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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왜?


제가 티스토리 스킨 수정에 대한 글을 전에 적었는데 댓글을 보니 한번은 스킨 수정으로 고생한 경험이 있는 것 같아 왜 스킨을 수정에 많은 고생을 할까 생각한바를 적고자 합니다. 아래 글은 티스토리에 대한 위키백과의 정의인데 아래 나왔듯이 서버 설정, PHP 등 어려운 일반 사용자를 위해 서비스한 것이지 네이버 블로그나 다음 블로그가 자유성이 적기때문에 서비스한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다음 블로그나 네이버 블로그처럼 티스토리를 가볍게 생각하면 안됩니다. 그러면 좋은 티스토리가 아니라 어렵고 질리는 티스토리가 됩니다.  참고로 아래 글은 MYSQL,PHP,리퍼러로그 등과 같은 용어가 나와 어렵다는 생각이 들 것 같습니다. 그만큼 티스토리를 쉽게 보지 마세요. 

티스토리는 태터툴즈라는 설치형 블로그 프로그램을 서비스형 블로그에 옮겨둔 것이다. 서버를 직접 설정하고, 아파치 웹 서버, MySQL, PHP등에 적응하기 어려운 일반 사용자를 대상으로 태터툴즈의 소스를 거의 그대로 가져와서, 네이버 블로그, 다음 블로그처럼 서비스를 시작한 것이다. 다른 블로그 서비스와는 다르게 티스토리는 스킨 HTML 편집, 리퍼러 로그, 방문자 기록 등의 대부분의 기능을 사용자에게 오픈하고 있으며, 기존 태터툴즈에서 제공했던 스킨, 플러그인등 외부 프로그램 제작이 가능하다. 단, 성능상의 이유로 플러그인 기능은 사용자가 자유로이 추가/수정할 수 없으며, 서비스운영자들이 선별 탑재-연동하고 있다. 티스토리의 경우에는 다른 블로그 서비스와 달리 초대권 배부 가입제로 운영되고 있는데, 이러한 초대장을 얻기위한 예비 티스토리안들의 경쟁이 매우 치열한 편이다. - 출처 : 위키백과

그러면 아래에서 티스토리의 스킨 수정이 어려운 이유에 대해 저의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보려 합니다. 한가지 아셔야 할 것은 다음 블로그,네이버 블로그는 스킨의 이미지만 수정할 수 있지만 티스토리는 이미지 수정만 아니라 HTML과 CSS를 편집할 수 있습니다.

간단히 생각하고 저장없이 수정합니다

티스토리 초보자가 아닌 블로그 초보자는 아마 티스토리는 좋다는 것만 알 것 같고 스킨 수정이 어렵다는 생각을 안 할 것 같습니다. 티스토리가 좋다는 것이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중에서 제가 생각하기로 가장 좋은 것이 스킨의 HTML과 CSS를 수정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위에서 말했지만 다음 블로그와 네이버 블로그는 스킨의 글꼴, 글꼴색, 이미지 등만 수정할 수 있고 스킨에서 중요한 HTML과 CSS는 절대 수정할 수 없습니다. 간단한 스킨 수정을 원한다면 네이버 블로그,다음 블로그 등을 하시기 바랍니다. 티스토리에서 스킨 수정으로 고생하고 싶지 않다면 반드시 스킨을 저장한 후 HTML과 CSS를 편집하세요. 관리의 스킨 메뉴에서 스킨 선택에서 클릭한 후 나오는 페이지에서아래 그림의 스킨 저장을 버튼을 클릭하여 스킨을 저장해야 합니다. 스킨 저장은 티스토리 블로거에게 필요한 절차인데 특히 티스토리 초보자에게는 옵션이 아닌 필수입니다.

 

 

 

하라는대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다음 블로그나 네이버 블로그에서 이사온 경우는 스킨의 HTML/CSS 수정을 안되고 하라는대로 하면 동일하게 적용됐습니다. 그러나 티스토리에서는 동일 스킨이 아니면 하라는 대로 하면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블로그 스킨과 달르면 어려워서 하라는 대로 안할 것 같습니다. 예로 대부분이 되는 티스토리에 설치한 아래와 같은 소셜 댓글인  라이브리(LiveRe) 설치를 저는 2번했는데 안됐습니다. 저의 블로그 스킨 버전이 낮고 스크립트 등을 많이 설치해서 안되는 경우일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의 블로그에 됐다고 저도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또하나 있는데 웹폰트를 변경에 대한 설명을 그대로 했는데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티스토리에서는 남이 됐다고 자신도 되리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그 웹폰트에 대한 글은 그 스킨에 해당되는 것이라 생각해야 하고 다른 스킨에서 안되면 안되는 것이라 생각해야 하지 고집스럽게 매달리면 스킨 수정에 짜증나실 것 같거나 헛수고 하게 됩니다.

스킨위자드가 없는 스킨을 고릅니다 


여러분은 스킨을 고를 때 무엇을 신경쓰는지 몰라도 저는 스킨의 HTML과 CSS를 간단히 수정하기 위해서 아무리 디자인이 예뻐도 스킨위자드가 없는 스킨은 제외합니다. 티스토리에서 스킨위자드는 네이버 블로그의 리모콘, 다음 블로그의 꾸미기와 비슷합니다. 스킨위자드가 없는 스킨을 고르시면 HTML 태그와 CSS를 만져야 합니다. 만약 HTML과 CSS에 자신있으면 스킨위자드가 없는 스킨을 고르세요. 보통 블로그에서 배포하는 스킨은 스킨 위자드가 있습니다. 저는 스킨의 HTML/CSS가 사라졌지만 이 스킨에는 아래와 같이 스킨위자드가 있는 스킨입니다.

 

 

주의사항 대한 메시지 등이 없다


 티스토리를 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스킨의 HTML/CSS 수정을 잘 못하면 여러분이 고생길이 예약한 것입니다. 그러면 주의사항 정도는 있을 것 같은데 없습니다. 티스토리 운영자는 이 부분을 보면 기분 나쁘겠지만  아래 그림을 보듯이 이글루스에서는 HTML/CSS을 편집하려면 전문가 편집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전문가용 편집이라는 말이  간단하지 않다는 것을 느껴 주의 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티스토리에서는 없어서 간단하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티스토리 스킨 편집이 어렵다고 할 것이 아니라 어려우면 시간을 많이 투자해서 천천히 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안되면 고집스럽게 할 것이 아니라 안되면 그냥 안되는 것이라 생각하세요. 그리고 티스토리에서는 스킨을 편집할 때 반드시 스킨을 저장해야 걱정이 없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예전에 스킨을 저장한 것이 있었으면 스킨의 스킨위자드 버튼이 사라진 것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스킨을 저장이 정말 필요하다고 느꼈을 때는 스킨을 수정한 후에 사이드바 위젯이 모두 없어졌을 때 다행히 스킨 저장한 것이 있어서 전으로 돌렸거든요. 시간이 없고 어렵다면 티스토리 추천스킨과 설치하기에 글을 보면 추천 스킨을 처음부터 사용하는 것도 수정에 대한 어려움 등을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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