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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 내가 아는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원본 사진을 올려 보여주는 것에 대해 적으려 한다. 내가 아는 것이 정답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으면 한다.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글을 작성할 때 사진을 올리면 원본을 유지하고 올라간다. 그렇다고 원본으로 올라갔다고 원본으로 보이지 않는다. 그것은 아래에서 설명하지만 플러그인 설정에 따라 달라진다. 단 사진 파일의 크기는 10MByte 제한이 있다. 




먼저 에디터의 가로 폭에 따라 본문에 나타나는 사진의 가로크기가 결정된다. 사진을 크게 올리고자 한다면 스킨은 사이드 바가 없는 1단에 글 설정의 가로폭을 수정해야 할 것이다. 아래 그림은 현재 내 스킨에서 에디터의 가로폭인데, 만약 가로폭이 2000px인 사진을 올리면 860px로 축소된다. 아래와 같은 가로폭을 설정하는 것은 새 에디터에 없으니 찾지 말았으면 한다. 새로운 글쓰기를 사용하지 않습니다라고 설정한 후 보기 바란다. 참고로 아래 설정은 이전 에디터 설정이다. 다시 적지만 아래 설정을 새 에디터를 사용하면 볼 수 없다. 나도 이 글을 쓰면서 알았다.




글에 삽입한 사진은 에디터의 최대인 860으로 축소된다. 그 이상으로도 설정할 수 있는데 이상이면 에디터에서 가로 스크롤바를 움직여야 하고 불편하다. 그러면 축소된 사진은 아래에서 설명할 플러그인 설정 여부에 따라 클릭하면 원본으로 볼 수 있다. 본문에서 사진을 저장하는 행위는 원본을 저장하는 것이 아니다.





아래 사진의 원본 해상도는 5148×3888으로 지금 설정한 에디터로 올리면 가로폭은5148이 아니라 860으로 된다. 클릭하지 않고 저장하면 가로 폭은 860px다. 저장한 후 확인해보면 알 수 있다. 그리고 클릭하면 원본이 아닌 플러그인 설정으로 창에 맞게 사진의 크기가 조절된다.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으로 보여 줄 수 있는데, 나는 멀티미디어 플러그인에 있는 LIGHT TT EX 플러그인 설정을 이미지를 창 크기에 맞춘다고 설정했기 때문에 원본이 아닌 창 크기에 맞게 보여준다. 



만약 옵션에 있는 맞추지 않습니다라는 설정으로 하면 원본으로 나온다. 그러면 5148×3888 해상도로 볼 수 있는데, 내 노트북에서는 가로와 세로 스크롤바를 움직여야 하므로 불편하다. 개인적으로 맞춥니다라고 설정하면 창에 맞게 사진이 축소되므로 작은 화면에서도 좋다. 참고로 그 사진을 저장하면 파일크기 및 해상도는 변화가 없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러면 원본 사진을 보여주고자 할 때 어떻게 해야 할지 알았을 것이다. 위 플러그인 LIGT TT EX 설정을 맞추지 않습니다라고 하고 사진에 클릭하세요라고 하면 될 것이다. 파일크기가 10MB라서 그것을 넘는 파일을 올리고자 한다면 플리커 등을 이용해야 할 것이다. 거기에 올려 원본을 보여주고 하려면 골치가 아플 것 같다. 네이버 블로그, 구글 블로그 등은 사진 크기에 제한이 없는데 아쉽다.


사진 - 10MB, 파일 - 10MB, 동영상 - 500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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