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전.백.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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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블로그는 워드프레스나 구글 블로거처럼 페이지를 만들 수 있다. 그리고 페이지 에디터가 새 에디터로 변경돼 HTML을 사용할 수 있어서 나는 디스커스를 만들어 사용중이다. 만약 페이지에서 댓글창을 만들 수 있는 옵션이 있었다면 디스커스를 페이지에 삽입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런데 페이지를 만들 수 있는 워드프레스(가입형 및 설치형), 구글 블로거는 댓글창을 만들 수 있는 옵션이 있다. 하지만 티스토리 블로그는 댓글창을 만들 수 있는 옵션이 없다. 




아래 그림은 구글 블로거의 페이지 만들기에 대한 옵션이다. 옵션의 댓글 허용은 댓글창을 만들거나 만들지 않는 것을 말한다. 내 구글 블로거에서 페이지를 만들어 사용하고 있는데 댓글을 허용하고 있다. 댓글을 허용하면 페이지에 댓글창이 나타난다. 예로 글에 댓글창이 나타나는 것과 동일하다. 아래 그림의 에디터는 구글 블로거의 에디터로 구글의 명성에 비하면 허접함을 느낄 것 같다. 






아래 그림은 설치형 워드프레스로 페이지를 만들면 댓글 허용 옵션이 있다. 그리고 가입형 워드프레스인 워드프레스닷컴도 댓글을 허용하여 페이지에 댓글을 적을 수 있다. 워드프레스 에디터는 전에 적었는데 블록형 에디터로 변했다.




아래 그림은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페이지 에디터인 새 에디터로 댓글 허용 옵션이 없다. 2019년 3월에 소개된 새에디터를 사용해 보고 싶다면 페이지에서 사용해 볼 수 있다.




그럼 글쓰기 에디터에서는 댓글 허용 옵션이 있을 것 같았다. 왜냐하면 구에디터에도 있기 때문이다. 글쓰기 에디터에는 아래 그림을 보듯 댓글 허용만 아니라 공개,공개(보호),비공개, CCL, 홈주제, 발행일(예약 설정)이 있었다.




네이버, 다음 등에서 페이지를 만들 수 없으니 고생하지 말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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