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전.백.승.

배경에 나오는 유튜브는 [파묘] 입니다. 그리고 이전은 [윙카] 이었습니다. 참고로 유튜브 배경 멈춤, 소리, 재생 등은 오른쪽 상단 플레이바를 사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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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서 티스토리에서 오거나 티스토리에서 네이버로 가면 용어가 달라 혼동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해외블로그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글을 비공개하는 것도 워드프레스,구글블로그 등을 비공개라 하지 않고 임시임시글 이라고 합니다.다. 티스토리나 네이버 블로그처럼 비공개라는 단어가 없다고 해외블로그에서는 비공개가 없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후에 티스토리를 하다가 구글 블로그, 워드프레스, 텀블러를 할 예정이라면 아래 글을 보고 아니면 보지 않아도 됩니다. 참고로 아래 글을 비공개에 대한 글입니다.



만약 구글 블로그에서 비공개로 하고 싶다면 아래 그림처럼 저장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티스토리를 하듯이 저장하면 됩니다. 그러면 글은 비공개되는 것입니다. 티스토리와 반대입니다. 글을 공개하고 싶다면 게시 버튼을 눌러야 합니다. 티스토리와 반대입니다. 참고로 임시(비공개)로 저장된 글을 구글 블로그 게시물에서 전제 보관에서도 찾을 수 있지만 임시보관에 임시글만 찾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게시물 제목 옆에는 임시 단어가 나타나고요. 



워드프레스의 경우는 임시글로 저장을 선택하면 비공개로 저장하게 됩니다. 비공개인 임시글은 모든 글에서 임시글에 나타나서 찾을 수 있다. 티스토리의 임시저장과 개념이 다른 것 같습니다. 저는 티스토리 임시저장은 비공개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글이 특정 시점까지 저장하기 위해 사용합니다. 티스토리에서 말하는 임시저장에 대해서는 http://notice.tistory.com/122에서 볼 수 있습니다. 더보기안 그림을 보듯이 임시저장된 글을 제한이 있고 자동저장이라는 개념이....



텀블러에서도 비슷합니다. 비공개라는 단어는 없다는 것을 알았으면 합니다. 글을 비공개로 하고 싶다면 아래 그림처럼 임시 저장을 하면 됩니다. PC에서 사람 아이콘을 클릭하면 임시 저장에 비공개인 게시물 수가 나타납니다.



위에서 간단히 알아 보았듯이 해외블로그는 비공개라는 단어가 없습니다. 가끔 티스토리를 하다가 다른 블로그를 하게 되면 용어가 달라 그 기능이 없는 줄 알게 됩니다. 비공개에 대한 것은 아니지만 네이버 블로그에는 트랙백이라는 단어가 없는데 트랙백은 한글로 엮인글이니 네이버 블로그에 트랙백이 없다고 하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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