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전.백.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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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은 네이버 블로그의 에디터를 스마트 에디터라 알고 있을 것입니다. 이것이 업그레이드 돼서 3.0으로 됐습니다. 그러면 이것으로 작성한 문서를 모바일에서도 수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좋았습니다. 며칠 사용하다 HTML을 사용할 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전 에디터인 2.0에서도 봤던 HTML 전환에 대한 것이 없는 것이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에서 스마트 에디터 3.0을 사용한다면 보세요. 저는 에디터를  찾아봐도 없더라고요. 결국 HTML을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HTML을 전환할 수 없으니 몇 년 전 싸이월드 블로그를 리뷰할 때 HTML을 사용할 일이 없는 것이 생각나더라고요. 싸이월드 블로그는 HTML을 사용할 일이 없습니다. 저는 싸이월드 블로그를 좋아하지 않거든요. 그리고 또 하나 떠오른 것이 HTML은 위젯을 만들거나 예전 2.0으로 쓴 글을 수정할 때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참고로 싸이월드 블로그는 블로그 전체에서 HTML이 필요없었습니다.




3.0이 PC에서 작성한 것을 모바일에서 수정 가능하게 한 것까지는 좋았는데 무엇 때문에 HTML 수정을 불가능하게 했는지.....스마트폰에서 HTML을 거의 사용하지 않겠지만 PC나 태블릿PC는 생각 안 하는지...이 글과 상관 없지만 나중에 다루지만 3.0을 다루면서 트랙백(엮인글)이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것은 나중에 깊이 다루겠는데 올해 3월말에 종료했더라고요.


2013년인가 티스토리가 백업을 종료한다고 했을 때 네이버 블로그를 잠시 했습니다. 그때 티스토리의 자유로움에 흠뻑 빠져 있어서 네이버 블로그가 답답했는데 지금은 그때보다 더 답답하더라고요. 참고로 그때 티스토리 백업에 대한 종료를 철회했으니 지금 있는 것입니다.


글을 적을 때 HTML을 사용할 일이 없다면 에디터에 HTML을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이 큰 문제점이 아닐 것입니다. 아마 글을 적을 때 HTML을 사용할 사람이 있을지...특히 제한이 많은 네이버 블로그에서... 저는 글을 쓸 때 HTML을 많이 사용해서 에디터에 HTML을 변환하지 못 하면 안 되겠더라고요. 예전에 에디터에서 HTML, CSS, 스크립트를 삽입하여 퍼가기를 방지했거든요. 적절한 예는 아니지만 가령 아래처럼 사운드 클라우드를 삽입하는 것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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