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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돌개는 제가 사는 곳에서 걸어 약 1시간 30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서 아는 한 적겠습니다. 아래 글은 제주도 여행을 가서 찍은 것이 아니라 제가 디카와 스마트폰으로 찍은 것이니 화질이 시원치 않아도 이해하기 바랍니다. 여담으로 그래도 아래 사진은 나름대로 제대로 찍은 것 같습니다.


- 외돌개 -



외돌개 위치/지도


다음지도 삽입시 외돌개라고 찾으니 삽입한 지도가 아래 더보기에 있는데 그것을 봐도 외돌개의 위치를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외돌개을 찾기에 좋은 곳을 살펴보다가 외돌개 휴개소가 나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외돌개 휴개소 앞에 외돌개를 보기 위해 내려가는 계단이 있거든요. 외돌개라고 찾으니 외돌개라는 관광지보다 외돌개라는 바위가 위치한 장소를 나타내서 외돌개 휴개소가 나은 것 같아서요. 저는 아래 지도보다 로드뷰인 http://dmaps.kr/aj8z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요. 로드뷰에서 나오는 돌계단이 외돌개로 들어가는 입구거든요.




외돌개 지도를 보고 싶다면 아래 더보기안 지도를 보세요. 로드뷰를 봐도 외돌개는 볼 수 없고 해안만 볼 수 있네요.


황우지해안으로 가기


황우지 해안에 대한 지도를 삽입하려 했는데 지도에 나온 것을 보고 황우지해안으로 가는 것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외돌개가 아닌 해안으로 가는 방법을 말하겠습니다. 내려갈 수 있는 해안을 황우지 해안이라고 합니다. 얼마전까지 그 해안이 황우지해안인지도 몰랐습니다. 그 해안으로 가는 방법은 외돌개를 보기위해 곳으로 이동한 후 돌계단으로 올라가지 말고 계속 걸어가면 황우지 해안이라고 푯말이 있으며 옆에 콘크리트 계단이 보일 것입니다. 그 계단을 내려가면 황우지 해안로 바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어렸을 때는 그곳에 정말 많이 갔는데 부모님의 말로는 지금은 사람이 굉장히 많다고 합니다. 더우면 물가가 있는 쪽은 사람이 굉장히 많잖아요. 



바로 황우지해안으로 가려면 외돌개 입구나 시내버스타는 곳옆에 위 그림에서 볼 수 있는 솔빛바다라는 표시가 있는 벤치가 있을 것인데 그 옆에 나무 계단이 있습니다. 그 계단을 내려와서 앞으로 계속가면 황우지 해안으로 내려가는 콘크리트 계단이 나올 것입니다. 누가 사진을 찍었는지 못 찍었는데. 조만간 제대로 찍은 사진으로 교체하겠습니다. 어제 교체하려 했는데.... 요전에 봤는데 위 사진의 간판아래에 무엇이라 써진 것이 있었는데 저녁이라 자세히 못봐서 넘어가겠습니다.


외돌개 입장료


외돌개 입장료라는 키워드로 이 블로그에 많이 유입되는데 외돌개 입장료는 없습니다.그런데 외돌개에 들어가는 입구옆에 보면 유료 주차장이 있으니 그것은 외돌개 입장료와 무관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료 주차장을 이용하는 비용을 모릅니다. 


외돌개 근처 숙박


외돌개에서 약 500미터 거리에 외돌개나라라는 외에는 아는 것이 없습니다. 유입어에 외돌개 근처에 찜질방이라는 것이 있었는데 만약 외돌개 근처에 찜질방은 만들면 100% 망할 것입니다. 외돌개 관광객나 올레객을 대상으로 한 찜질방...


외돌개 저녁 개장


외돌개는 천지연폭포처럼 밤 10시까지 개장을 하지 않습니다. 천지연폭포는 야간에도 조명이 있는데 외돌개는 그런 것이 없습니다. 작년에 외돌개 돌계단이 있는 입구에 조명이 있어서 외돌개를 저녁에 볼 수 있었는데 최근에 가니 조명도 없어 저녁에 외돌개를 보기에는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외돌개를 가본 사람은 알 것인데 외돌개 주변 산책로는 불이 켜져 있어서 산책하기에 좋을 것 같습니다. 저녁에 낚시하는 사람과 운동하러 온 사람외에는 저녁에 외돌개에 사람이 있는 경우를 거의 없습니다. 산책로에 조명이 있다해도 사람도 없고 해서 그런 것지 산책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외돌개에서 저녁에 산책하기에 꺼려지면 외돌개에서 차로 5분 정도 걸리는 칠십리공원이 어떨까 합니다. 거기는 운동하고  지나가는 서귀포 사람이 많고 조명도 있고 그런지 좋거든요. 


외돌개가 아래 그림에 나왔듯이 올레 7 코스의 시작점일 것이고, 올레 6코스의 마지막 지점인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제주도 서귀포에 살지만 올레에 큰 관심은 없거든요. 사진을 스마트폰으로 저녁에 찍어 사진의 질이 별로 입니다. 서귀포에 산다고 맛집,숙박업소 등을 모르니 묻지 말기 바랍니다. 천지연폭포에 가면 회를 잘하는 식당이 어디냐고 물어보더라고요. 그리고 아래 사진에 사진촬영정보를 보면 사진을 올해 5월 19일 저녁 8시 49분에 찍은 것이 나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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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이라도 저녁이 아닌 낮에 찍은 사진이 있으면 올리겠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찍고 밤에 찍어서 그런지 사진의 질은 낮더라고 이해해 주세요. 그리고 저는 외돌개 근처의 맛집에 대해서 전혀 모르니 묻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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