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블로그를 포함하여 많은 블로그를 다루면서 이웃관리는 네이버 블로그가 최고인 줄 알았다. 그런데 며칠 전에 가입형 워드프레스인 워드프레스닷컴 의 PC페이지를 보니 생각이 달라졌다. 워드프레스닷컴 구독 기능이 아주 괜찮았다. 자주 사용한 것은 아니지만 이 글에서 얼마든지 워드프레스닷컴의 구독 기능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워드프레스닷컴의 구독에서 가장 좋은 것은 아래와 같이 글에 댓글을 적거나 공감(좋아요)을 하면 그 글을 알 수 있다는 것이다. 예전에 티스토리 블로그도 비슷한 것이 있었다. 글도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댓글을 적으면 댓글을 적은 사람도 관리에서 답글 전체를 확인할 수 있었다. 즉 그 글로 인한 대화 전체를 관리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런데 그런 좋았던 기능이  무슨 이유인지 모르나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데 2011년 초에 없어지고 현재 댓글 관리라는 것으로 대체됐다. 그때 그 기능이 없어져 굉장히 실망했다. 내가 그것에 대한 글을 보니 2010년 말까지 적었던 글을 확인했다. 


그리고 공감(좋아요)을 하면 내 공감이라는 것이 있어서 내가 공감한 글을 알 수 있었는데 이것 또한 없어졌다. 그렇다고 공감이 티스토리 블로그 글에만 한정된 것이 아니라 카카오TV, 뉴스, 다음블로그 등 다음 포털 서비스에 있는 공감한 글이어서 약간 짜증이었다. 


아래 그림은 모바일 브라우저인 네이버의 웨일로 접속한 것이다. 워드프레스닷컴이나 워드프레스는 반응형이라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된다. 혹시 티스토리 블로그를 관리를 모바일 기기에서 접속하려고 하지 말았으면 한다. 왜냐하면 PC에 최적화된 화면이 모바일에 보여 눈이 아프기 때문이다. 워드프레스닷컴이나 워드프레스처럼 모바일에 최적화된 화면이 보이는 것이 아니다. PC로 접속한 것과 차이가 안 보인다.  



웹과 앱에서 구독하는 블로그가 다르게 나오는데 그것에 대해 적으려고 한다. 아래 그림은 워드프레스닷컴의 앱이다. 아래 그림으로 설명하면 1번 팔로우하면 해당 블로그를 구독하게 돼 팔로우된 사이트에 나타난다. 그리고 2번 저장(스크랩), 댓글, 좋아요를 하면 또한 대화, 내 좋아요, 저장된 글에 나타난다. 



앱에서는 2번에 나온 아이콘으로 저장된 글이라고 볼 수 있다. 위에서 보았지만 웹에서는 볼 수 없었다. 그리고 태그 입력시 팔로우된 태그라 나오는데 팔로우된 태그가 어떤 것인지 모르지만 나름 신선한 것 같다. 블로그를 등록할 때 태그를 등록하는 것 같다. 앱을 이용하면 태그를 입력할 때는 아래 나사모양의 아이콘을 누른다. 스마트폰의 저장용량이 허락한다면 워드프레스닷컴의 앱도 설치...



구독 등 여러 가지가 괜찮은데 무료에서 광고 등 여러 제한이 있다는 것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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