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수익 관련에 해당되는 글98

방문자 수가 없으니 노출수가 늘어도 소용이...

예전에 내 블로그를 방문하신 분이 내 블로그의 애드센스 수입이 적다는 글을 보고서 고맙게도 수익 증대 방안에 대한 댓글을 주셔서 따라 했다. 결과는 아래 그림처럼 수익 및 노출수 등이 늘어 괜찮았다. 참고로 이 블로그의 애드센스 변경한 정확한 시간을 모르고 목요일에 했다. 그런데 이 블로그 방문자 수가 적다 보니 아무리 노출수, 페이지 수 등 전보다 많이 증가했어도 수익은 크게 증가한 것처럼 보이지 않는다. 수익은 400%, 500%, 그 이상 증가했지만 수치의 증가의 기준은 0.01이기 때문이다. 만약 수익이 100 달러에서 100%라면 200이니 감탄사가 나왔을 것이다. 100%가 아닌 50%여도 150이니 웃는 표정이 나왔을 것이다. 위에 적었듯 0.01에서 1,000%가 증가하면 웃음꽃이 필 것인..

쓴웃음이 나오고 소멸 등에 화난다.

요즘 토스, 모니모 등 앱테크를 앱을 생각하고 카카오 애드핏를 떠올리면 쓴웃음이 나온다. 애드센스는 쓴웃음이 나오지 않는데 애드핏만 그렇다. 앱테그에서 캐시 등이 소멸기간, 현금 인출 등을 자꾸 카카오 애드핏과 비교하게 된다. 왜냐하면 애드핏의 수익 등이 앱테그 앱과 비슷하기 때문이다. 예로 애드핏 적립금(수입)은 적고 소멸 기간이 5년이다. 그리고 5만 원이 되어야 인출할 수 있다. 앱테그 앱과 달리 5만 원 이하의 적립금은 카카오에게 바쳐야 한다. 앱 테그처럼 기프티콘을 구입할 수도 없고 어떤 곳처럼 기부도 할 수 없다. 애드센스가 인출을 위한 금액이 100달러(약 12만 원)라 어렵게 느껴지지만 거기는 수익 쌓기가 쉽다. 수익을 쌓을 곳도 유튜브 등 애드센스를 설치할 수 있는 곳에서 모든 곳이 가능..

애드핏 첫 수익 시점, 드디어 알았다.

애드핏은 적립금 소멸 기간이 확정 적립금이 발생한 후 5년이라는 것을 약관에 명시해 적립금에만 현혹되게 한다. 사라지는 적립금은 신경쓰지 못하게 한다. 난 정확히 애드핏 수익인 적립금이 언제 발생했는지 몰랐다. 애드핏에서 만든 광고가 5월이니 5월에 적립금이 발생했을 것이라 짐작했다. 전에 적립금이 생긴 후 5년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아니었다. 위 그림 약관을 보듯이 적립금이 아니고 확정된 적립금이다. 애드센스의 경우 확정된 수익은 한 달 후에 결정되는데 애드핏의 경우는 모르겠다. 애드센스 관리에서 보이는 수익은 확정된 수익이 아니다. 한 달 후에 확정된 수익이 기존에 수익에 추가나 통장으로 입금된다. 요약해서 말하면 오늘 수익은 한 달 후 어떻게 될지 모르는 예상 수입이다. 그러니 오늘 1000달러 수익..

애드핏 중간 광고에 한참 고생했다.

티스토리에 애드핏을 글 중간에 삽입하려면 아래 그림처럼 수익의 애드핏 관리에서 본문 중간(에디터)이 선택되도록 한 후 저장한다. 그리고 에디터에서 AD인 광고를 눌러 삽입하면 된다고 알고 있었다. 참고로 에디터에 나오는 광고는 애드센스가 아니라 애드핏이다. 그런데 나는 위와 같이 해도 도무지 안됐고 그 이유를 조금 전에 알았다. 그 이유는 브라우저 크롬에 설치된 광고를 차단하는 애드블록 확장 프로그램이 원인이었다. 이 확장 프로그램을 비활성화한 후 했더니 아무런 문제 없이 됐다. 몇 년 전에 쓴 글이지만 아래와 같은 글을 적었었다. 중요한 것은 애드블록의 경우 직접 광고와 관련되지 않아도 차단한다는 것을 알았으면 한다. 참고로 페이지에서 뭔가 나타나지 않으면 애드블록을 의심했으면 한다. 애드블록의 경우 ..

블로그 수익 VS 앱테그 수익2

이 글은 이 블로그를 수익의 관점으로 바라보고 쓴 글이라는 것을 알고 글을 읽었으면 한다. 티스토리에서 블로그 생활을 오래 했는데 최근 애드센스 수익 등에서 나오는 숫자를 보면서 만보기 등에서 나오는 숫자가 생각난다. 이 블로그에서 애드센스, 링크프라이스 수익 등이 많았을 때에 설치한 앱테크를 할 수 있는 모니모, 토스 등 앱에서 나오는 수익 숫자에 눈이 가지 않았다. 그때도 내 스마트폰에 만보기 등의 앱이 설치됐지만 평균 하루 30원 정도 발생하는 수익에 관심이 없었다. 단지 얼마의 거리를 걸었는지 등 오늘도 미션 수행에 대한 확인 위주로 관심이 있었다. 그런데 이 블로그가 네이버와 다음으로부터 저품질을 맞고 티스토리를 운영하는 카카오가 자신들의 광고를 티스토리에 강제적으로 삽입 등 여러 이유로 수익이..

카카오 애드핏! 5년에 5만원 멀게만 느껴진다.

특정 모바일 앱이 있고 그 모바일 앱에는 만보기 기능도 있다. 이것은 5만 원이 되면 출금할 수 있고 5년이라는 제한이 있다. 만보기로 사용하면 하루에 약 30캐시(30원)를 만들면 1년에 약 만 캐시(만 원)를 만들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 5년이면 5만 원을 출금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왔다. 아래 그림처럼 지금 내 카카오 애드핏 수익이 32,850원이다. 금액이 소액이라 카카오에 좋은 일(?) 했다는 심정을 가지고 몇 년 전 이 수익을 잊기로 했었다. 참고로 32,850원은 몇 년 전에 아래 글을 포함하여 여러 글에서 애드센스와 카카오 애드핏을 비교하면서 생긴 수익이다. 그때 카카오 애드핏수익은 애드센스에 비해 너무 적어 제거했다. 11/12월 방문자수에 따라 애드핏과 애드센스 수익 이 글..

애드센스 노출수가 적구나!

흥미있는 글이 아니고 그냥 대충 읽어보세요. 이전 글에서 직접 유입으로 방문자 수가 많아도 다른 블로그도 그렇듯이 이 블로그도 애드센스 수입에 1도 영향이 없다고 적었었다. 이전에 아래 그림을 보듯이 3일과 4일은 방문자 수의 경우 1,000명에 가까웠고 그때 유입 대부분은 직접 유입이었다. 그 당시 애드센스 수입은 0.01 달러였다. 아래 그림을 보듯이 지난달 20일부터 직접 유입이 많았지만 5일부터 원래대로 돌아왔다. 다른 사람은 모르겠지만 통계 자주 보는 나는 아래 그림처럼 나와야 평소의 내 블로그라는 방문 통계다. 참고로 내 블로그의 경우 SNS 유입은 거의 없다. SNS 유입이 있어야 뭔가 써 볼 텐데... 애드센스 노출수 구글 AI 검색인 바드(Bard)에 물어보니 애드센스 노출수가 다음과 같..

직접유입 방문에 의한 애드센스 수입 기대

초보시절 티스토리 직접유입 방문수에 의한 애드센스 수입에 대해 적고자 한다. 비록 내가 애드센스에 대해 남에게 설명할 실력을 안 되지만 2012년 2월부터 이 블로그에 애드센스를 설치한 다년간 경험을 통해서 기본적인 사항을 알고 있다. 또한 여러 사람의 애드센스 경험담을 주워들은 것도 많다. 초보시절 직접 유입에 대한 애드센스 수입에 대한 기대 초보시절 급증한 방문자 수의 직접 유입에 대한 애드센스 수입 상승에 대한 기대가 상당히 높았다. 그때 애드센스에 대해 전혀 몰랐고 방문자 수만 높으면 애드센스 수입이 높을 것이라 막연하게 생각했고 알고만 있었다. 방문자 수가 급증했으니 전부터 알고 있는 지식으로 애드센스 수입도 높아지겠다는 기대가 있었다. 그래서 애드센스 관리를 방문했으나 수입은 0에 가까웠다. ..

애드핏 최소지급금액과 소멸 기간!

애드센스가 수입이 좋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을 것이다. 애드센스를 설치하기 전에 비교적 쉬운 카카오에서 운영하는 애드핏을 해보려 할 것이다. 예전 기억을 떠올리면 나의 경우 애드핏을 카카오에서 애드핏 서비스 시작부터 알고 있었는데 이미 애드센스를 설치하고 있었다. 그렇지만 애드센스를 이미 설치하고 있었음에도 애드핏을 경험하고 싶어 며칠 동안 했었다. 하지만 그때 애드핏 수입 등에 실망이 커 설치를 제거한 기억이 있다. 그때 알았다. 애드핏은 기어가고 애드센스는 달린다라는 것을... 2020년 4월 초, 이 티스토리에 네이버 유입이 없어졌을 때 애드핏에 다시 발을 들였다. 한 달간 애드센스와 애드핏 수입을 비교하면서 스프레드시트 그래프로 만들었다. 예전에도 느꼈지만 수치로 정확히 애드핏과 애드센스 수입의 차..

수입에 대한 환상에서 벗어나야 한다.

연예인 등 다양한 사람의 인스타그램에서 사진 등을 기사화하는 댓글을 보면 남들이 부러워할 좋은 점만 올린다는 것을 알 수 있다.자신의 나쁜 점은 감추고 좋은 점만 포스팅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것을 마냥 부러워하는 사람도 있지만 이것을 욕하는 사람도 있다. 실제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이런 경향은 티스토리에서 발생하는 애드센스를 설치한 블로그에서 수입을 적을 때도 마찬가지다. 나쁜 점은 감추고 좋은 점만 밝힌다. 만약 운 좋게 100달러 벌었다면 100 달러만 부각한다. 그 100달러 중 99달러가 무효 클릭으로 사라질 수 있고 지급 중지로 수입을 받지 못할 수도 있다. 애드센스로 100달러 이상을 벌었는데 못 받아서 구석에서 눈물을 닦고 있을지 모른다. 그런데 100달러 벌었다는 것만 강조한다...

애드핏은 하루에 고작 몇 십원...

이 글에서 이 블로그에 애드핏 설치에 대해 적어보려 한다. 현재까지 내 애드핏 수익이 35,274원이 있다. 그 애드핏 수익이 아까워 아래 그림에 나왔듯 애드핏 인출 가능 수익인 5만 원으로 만들기 위해 애드핏을 해보려 했다. 며칠 동안 애드핏 수익을 봤는데 처참했다. 언제 2만 원을 채워 5만 원을 달성하느냐 걱정이 됐다. 10개월은 걸릴 것 같았다. 예전에 방문자 수가 동일했을 때 그 애드핏이 아니었다. 다른 포인트 등과 마찬가지로 이것도 5년 동안 지급 신청이 없으면 소멸한다고 한다. 그런데 5년 동안 애드핏으로 5만 원을 모을 수 있을까... 많은 사람이 수입이 많은 애드센스에 눈길이 많이 가고 애드핏을 거절할 것이다. 아래 그림은 예전에 애드핏과 애드센스 수익을 비교하기 위해 기록해 두었던 방문..

애드센스 수입은 방문자 수?

이 글에서 애드센스 수입이 방문자 수만이 아닌 다른 요소로 작용한다는 점을 적고자 한다. 내 블로그 기준으로 애드센스 수입의 경우 네이버 유입이 방문자 수가 1,000명이면서 재미없는 글을 적으면 경우 무의한 숫자가 숫자가 나왔다. 그림과 통계로 입증하지 못하겠지만 내 머릿속에 입력된 그동안 그림과 통계가 말해줬다. 그러니 그냥 이 글을 재미로 읽었으면 한다. 대중적인 글을 적어야 가끔 위 조건이 아니라도 유의미한 수익이 있었지만 이유는 모르겠다. 지금으로부터 약 5년 전인 2017년 수익 글을 쓰면서 많이 느꼈다. 방문자가 관심 있는 글을 쓰니 애드센스 수익이 상승하는 것을 경험했다. 2017년 이전에 네이버 검색 유입도 많고 방문자 수는 1,000명을 넘을 때가 많았지만 애드센스 수입은 바닥이었다. ..

애드센스 예상수입과 확정수입

티스토리의 경우 대부분 애드센스를 설치하고 예상 수입이 많으면 좋아한다. 나도 그렇지만 예상 수입을 보고 마냥 좋아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예상 수입이 이전에 비해 너무 많으면 뭔가 이상하다 생각한다. 예전에 예상 수입이 많았지만 예상 수입에서 무효 트랙픽으로 제외되는 수입이 많았기 때문이다. 예로 월 예상 수입 100 달러에서 90 달러가 무효 트래픽일 수 있다. 아니면 하루에 10 달러 수익을 거뒀다면 10 달러 모두 무효 트래픽일 수 있다. 그러니 마냥 좋아할 것이 아니다. 예전에 적었는데 모 블로거는 예상 수입에서 400달러, 200달러가 제외됐다. 예상 수입이 증가할 때는 기분이 좋지만 무효 트래픽으로 예상 수입에서 제외되는 수입이 많으면 씁쓸하다. 애드센스 관리에서 예상 수입이 아닌 무효 트래픽..

링크프라이스와 애드센스를 하면서 씁쓸했을 때

링크프라이스나 애드센스를 하면서 씁쓸할 때가 있어 이 글에서 적으려고 한다. 링크프라이스 제휴마케팅 하나인 링크프라이스를 하면서 가끔 씁쓸한 경우가 발생한다. 아래 그림은 8월 보고서로 상업적인 글을 쓰지 않아도 커미션이 발생했다. 아마 1년 전에 적었던 글 때문에 발생한 모양이다. 그건 그렇고 아래 그림처럼 방문자가 광고주의 상품을 구매하여 구매액이 나왔지만 커미션이 안 나오면 속상하다. 위 경우 방문자가 커미션이 발생하지 않는 윈도 상품을 구매한 모양이다. 커미션이 발생하지 않는 상품은 많은데 그중에서 운영체제인 윈도가 월등히 많았다.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서 윈도 상품을 처음에 커미션 상품으로 포함했는데 중간에 커미션 제외로 올렸다. 그래서 커미션이 0원으로 되는 것이다. 커미션이 발생하는 마이스크..

티클 모아 과자값인 수익

이 블로그도 2020년 4월부터 수입을 끌어 모아도 과자값밖에 안 되는 상황이 왔다. 2020 3월과 4월 애드센스 통계를 봤는데 3월에 95.10 달러였는데 4월에는 9.91달러였다. 수익이 약 9.5배 줄었다. 제외되는 수익까지 생각하면 약 8~9배 일 것 같다. 참고로 이 블로그는 예상 수익에서 보통 5 달러 이상은 제외된다. 애드센스 수입도 떨어졌고 아래 그림을 보듯이 2020년 4월에 블로그 방문자 수도 떨어졌다. 방문자 수에 검색 유입도 따로 나타나는데 검색 유입이 7배 정도 줄었다. 검색 유입이 많으면 애드센스 수입도 좋다고 알고 있다. 방문자 수를 포함해서 발생하는 수익에 무관심하게 되는데 약 6개월 이상이 걸린 것 같다. 2020년 4월 이전 수익을 생각하면 블로그 할 맛이 안 났다. 올..

애드핏은 애드센스을 대신할 수 있을까?2

플랜 2 수익 모델 내가 티스토리를 하면서 플랜 2로 다른 블로그도 생각했었다. 티스토리를 하다가 마음에 안 들면 미련 없이 떠나겠다는 마음을 가졌지만 지금은 접었다. 비슷하게 애드센스를 대체할 수익 모델을 생각했다. 혹시 모를 문제를 생각해서였다. 새로 생기는 수익 모델을 직접 경험하지는 못했다. 대부분 간접 경험을 통해 접했는데 전부 애드센스 대체가 될 수 없음을 알았다. 무엇보다도 대부분 조기에 수익 모델을 종료했다. 그리고 수익이 낮았다. 애드핏에 관심이 갔다 그러다가 애드핏도 2015년에 서비스했지만 그 당시 애드센스 때문에 관심이 없었다. 그러던 중 2000년 지난해 이 블로그에 방문자 수가 떨어진 후 애드센스 수익도 떨어져 애드핏에 관심이 갔다. 카카오에서 제공하는 애드핏도 다른 사람의 간접..

애드센스와 애드핏 수익편차, 눈에 보였다.

처음 이 글을 적었을 때 차트를 포함했으나 애드센스 이유로 제거했다. 그러니 불편하면 읽지 않아도 된다 들어가기 전에 이 블로그에는 애드핏을 몇 개월 전에 설치했다. 애드핏 설치 전까지 대부분 수익모델은 대부분 경험했지만 짧게 했으면 길게 꾸준히 한 것은 오직 애드센스이다. 블로그를 오랫동안 하면서 대부분 수익 모델은 서비스를 종료를 보았고 애드핏 등 다른 수익 모델은 관심이 없었다. 나의 관심의 오직 애드센스 뿐이었다. 애드핏도 언제 종료할지 모르고 간접적으로 접하니 수익도 좋은 것 같지 않았다. 이 글에서 그래도 수익모델 중에 애드핏은 애드센스처럼 오래 유지될 것 같아 75일 동안 애드핏과 애드센스 수익 편차에 대해 적으려 한다. 이 블로그에 애드핏 설치 후 75일 동안 애드센스와 애드핏 수익을 스프..

3.티클 모아 태산이 됐으면 하지만...

이 글에서 티클 모아 태산이 왜 어려운지 최근 내가 접한 애드핏으로 적고자 한다. 들어가기 전에 애드센스, 애드핏 등 수익 모델에서 발생하는 작은 수익은 블로그를 오래 하면 티클 모아 태산이 된다. 여러 글에서 왜 티글 모아 태산이 되기 어려운지 적었다. 그 글은 아래 글을 참고하면 된다. 이 글에서 최근에 애드핏을 겪으면서 생각나는 것이 있어 더 보태려고 한다. 2021/01/14 - 1. 티클 모아 태산이 됐으면 하지만... 2021/01/21 - 2. 티클 모아 태산이 됐으면 하지만... 특정 블로그를 오래 해야 티클 모아 태산이 되려면 글에서 단순히 블로그를 오래해야 한다고 했다. 그때 그냥 블로그라고만 했는데 더 구체적으로 블로그에 적어야 할 것 같다. 단순히 블로그라 하기보다 한 블로그나 특정..

어떤 이유로 애드핏 수익이 폭락했을까?4

이 글에서 어떤 이유로 애드핏 수익 폭락에 대한 의문 글을 적고자 한다. 그렇다고 해답은 아니니 기대하지 말았으면 한다. 수익 기록은 한 번만 지난 3개월 동안 매일 애드센스 및 애드핏 수익을 기록했다. 매일 낮은 수익을 적는 것이 유쾌하지 않고 스트레스로 조금씩 쌓이는 것 같아 2월부터 마지막 날만 적기로 했다. 높지 않은 낮은 수익을 매일 보고 기록한다는 것은 괴롭다. 높은 수익이면 신이라도 난다. 연동하면 관리에서 수익 확인 가능 며칠 전, 애드핏 연동에 대한 글을 적기 위해 애드핏 연동했었다. 연동 전에는 애드핏 관리에 접속하여 수익 등을 했다. 하지만 연동 후에 그럴 필요 없이 티스토리 관리에서 편리하게 노출수, 클릭수, eCPM, 수익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수익 급락 확인 우연히 2월 2일에..

애드센스와 애드핏 설치 변천 과정2

내가 이 블로그를 하면서 애드센스와 애드핏 설치에 과정을 적으려 한다. 아마 모든 설치 방법을 적었을 것이다. 애드센스 소스를 복사해서 스킨에 삽입 블로그 초기에 애드센스 관리에서 애드센스 소스를 만들어서 스킨편집을 통해 삽입했다. 스킨편집인 HTML에 들어가서 소스가 들어갈 위치를 정해줘야 하기 때문에 어려웠다. 본문 치환자, 리스트 치환자 등을 알아야 했다. 이렇게 하는 것은 내가 이 블로그 스킨을 직접 만들었기 때문에 그렇게 어렵지 않았다. 하지만 스킨을 만들지 않았다면 굉장히 어려웠을 것이다. 지금 생각하면 아주 어려웠다. 소스를 복사해서 플러그인에 삽입 애드센스 플러그인이라는 것이 생겨 스킨편집에 들어가 애드센스를 설치할 필요 없었다. 애드센스 소스를 플러그인에 삽입하면 애드센스는 포스트(공지)..

About. 티스토리를 포함하여 다양한 블로그, 모바일 앱, 웹, 웹 앱, 프로그램, 브라우저 등 도움이 될만한 유용한 정보를 적고 있다. 그런데 티스토리를 오래 해서 이제는 쓸 것이 마땅하지 않다. 중복되는 내용도 많아 짜증 날 것이며 나도 그 글을 볼 때 짜증 난다.
Today : / Yesterday : / Total :
전체 방문자 수 명은 2010.02.17.부터 누적된 방문자 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