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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수익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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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자 수가 없으니 노출수가 늘어도 소용이... 예전에 내 블로그를 방문하신 분이 내 블로그의 애드센스 수입이 적다는 글을 보고서 고맙게도 수익 증대 방안에 대한 댓글을 주셔서 따라 했다. 결과는 아래 그림처럼 수익 및 노출수 등이 늘어 괜찮았다. 참고로 이 블로그의 애드센스 변경한 정확한 시간을 모르고 목요일에 했다. 그런데 이 블로그 방문자 수가 적다 보니 아무리 노출수, 페이지 수 등 전보다 많이 증가했어도 수익은 크게 증가한 것처럼 보이지 않는다. 수익은 400%, 500%, 그 이상 증가했지만 수치의 증가의 기준은 0.01이기 때문이다. 만약 수익이 100 달러에서 100%라면 200이니 감탄사가 나왔을 것이다. 100%가 아닌 50%여도 150이니 웃는 표정이 나왔을 것이다. 위에 적었듯 0.01에서 1,000%가 증가하면 웃음꽃이 필 것인..
쓴웃음이 나오고 소멸 등에 화난다. 요즘 토스, 모니모 등 앱테크를 앱을 생각하고 카카오 애드핏를 떠올리면 쓴웃음이 나온다. 애드센스는 쓴웃음이 나오지 않는데 애드핏만 그렇다. 앱테그에서 캐시 등이 소멸기간, 현금 인출 등을 자꾸 카카오 애드핏과 비교하게 된다. 왜냐하면 애드핏의 수익 등이 앱테그 앱과 비슷하기 때문이다. 예로 애드핏 적립금(수입)은 적고 소멸 기간이 5년이다. 그리고 5만 원이 되어야 인출할 수 있다. 앱테그 앱과 달리 5만 원 이하의 적립금은 카카오에게 바쳐야 한다. 앱 테그처럼 기프티콘을 구입할 수도 없고 어떤 곳처럼 기부도 할 수 없다. 애드센스가 인출을 위한 금액이 100달러(약 12만 원)라 어렵게 느껴지지만 거기는 수익 쌓기가 쉽다. 수익을 쌓을 곳도 유튜브 등 애드센스를 설치할 수 있는 곳에서 모든 곳이 가능..
애드핏 첫 수익 시점, 드디어 알았다. 애드핏은 적립금 소멸 기간이 확정 적립금이 발생한 후 5년이라는 것을 약관에 명시해 적립금에만 현혹되게 한다. 사라지는 적립금은 신경쓰지 못하게 한다. 난 정확히 애드핏 수익인 적립금이 언제 발생했는지 몰랐다. 애드핏에서 만든 광고가 5월이니 5월에 적립금이 발생했을 것이라 짐작했다. 전에 적립금이 생긴 후 5년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아니었다. 위 그림 약관을 보듯이 적립금이 아니고 확정된 적립금이다. 애드센스의 경우 확정된 수익은 한 달 후에 결정되는데 애드핏의 경우는 모르겠다. 애드센스 관리에서 보이는 수익은 확정된 수익이 아니다. 한 달 후에 확정된 수익이 기존에 수익에 추가나 통장으로 입금된다. 요약해서 말하면 오늘 수익은 한 달 후 어떻게 될지 모르는 예상 수입이다. 그러니 오늘 1000달러 수익..
애드핏 중간 광고에 한참 고생했다. 티스토리에 애드핏을 글 중간에 삽입하려면 아래 그림처럼 수익의 애드핏 관리에서 본문 중간(에디터)이 선택되도록 한 후 저장한다. 그리고 에디터에서 AD인 광고를 눌러 삽입하면 된다고 알고 있었다. 참고로 에디터에 나오는 광고는 애드센스가 아니라 애드핏이다. 그런데 나는 위와 같이 해도 도무지 안됐고 그 이유를 조금 전에 알았다. 그 이유는 브라우저 크롬에 설치된 광고를 차단하는 애드블록 확장 프로그램이 원인이었다. 이 확장 프로그램을 비활성화한 후 했더니 아무런 문제 없이 됐다. 몇 년 전에 쓴 글이지만 아래와 같은 글을 적었었다. 중요한 것은 애드블록의 경우 직접 광고와 관련되지 않아도 차단한다는 것을 알았으면 한다. 참고로 페이지에서 뭔가 나타나지 않으면 애드블록을 의심했으면 한다. 애드블록의 경우 ..
블로그 수익 VS 앱테그 수익 이 글은 이 블로그를 수익의 관점으로 바라보고 쓴 글이라는 것을 알고 글을 읽었으면 한다. 티스토리에서 블로그 생활을 오래 했는데 최근 애드센스 수익 등에서 나오는 숫자를 보면서 만보기 등에서 나오는 숫자가 생각난다. 이 블로그에서 애드센스, 링크프라이스 수익 등이 많았을 때에 설치한 앱테크를 할 수 있는 모니모, 토스 등 앱에서 나오는 수익 숫자에 눈이 가지 않았다. 그때도 내 스마트폰에 만보기 등의 앱이 설치됐지만 평균 하루 30원 정도 발생하는 수익에 관심이 없었다. 단지 얼마의 거리를 걸었는지 등 오늘도 미션 수행에 대한 확인 위주로 관심이 있었다. 그런데 이 블로그가 네이버와 다음으로부터 저품질을 맞고 티스토리를 운영하는 카카오가 자신들의 광고를 티스토리에 강제적으로 삽입 등 여러 이유로 수익이..
카카오 애드핏! 5년에 5만원 멀게만 느껴진다. 특정 모바일 앱이 있고 그 모바일 앱에는 만보기 기능도 있다. 이것은 5만 원이 되면 출금할 수 있고 5년이라는 제한이 있다. 만보기로 사용하면 하루에 약 30캐시(30원)를 만들면 1년에 약 만 캐시(만 원)를 만들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 5년이면 5만 원을 출금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왔다. 아래 그림처럼 지금 내 카카오 애드핏 수익이 32,850원이다. 금액이 소액이라 카카오에 좋은 일(?) 했다는 심정을 가지고 몇 년 전 이 수익을 잊기로 했었다. 참고로 32,850원은 몇 년 전에 아래 글을 포함하여 여러 글에서 애드센스와 카카오 애드핏을 비교하면서 생긴 수익이다. 그때 카카오 애드핏수익은 애드센스에 비해 너무 적어 제거했다. 11/12월 방문자수에 따라 애드핏과 애드센스 수익 이 글..
애드센스 노출수가 적구나! 흥미있는 글이 아니고 그냥 대충 읽어보세요. 이전 글에서 직접 유입으로 방문자 수가 많아도 다른 블로그도 그렇듯이 이 블로그도 애드센스 수입에 1도 영향이 없다고 적었었다. 이전에 아래 그림을 보듯이 3일과 4일은 방문자 수의 경우 1,000명에 가까웠고 그때 유입 대부분은 직접 유입이었다. 그 당시 애드센스 수입은 0.01 달러였다. 아래 그림을 보듯이 지난달 20일부터 직접 유입이 많았지만 5일부터 원래대로 돌아왔다. 다른 사람은 모르겠지만 통계 자주 보는 나는 아래 그림처럼 나와야 평소의 내 블로그라는 방문 통계다. 참고로 내 블로그의 경우 SNS 유입은 거의 없다. SNS 유입이 있어야 뭔가 써 볼 텐데... 애드센스 노출수 구글 AI 검색인 바드(Bard)에 물어보니 애드센스 노출수가 다음과 같..
직접유입 방문에 의한 애드센스 수입 기대 초보시절 티스토리 직접유입 방문수에 의한 애드센스 수입에 대해 적고자 한다. 비록 내가 애드센스에 대해 남에게 설명할 실력을 안 되지만 2012년 2월부터 이 블로그에 애드센스를 설치한 다년간 경험을 통해서 기본적인 사항을 알고 있다. 또한 여러 사람의 애드센스 경험담을 주워들은 것도 많다. 초보시절 직접 유입에 대한 애드센스 수입에 대한 기대 초보시절 급증한 방문자 수의 직접 유입에 대한 애드센스 수입 상승에 대한 기대가 상당히 높았다. 그때 애드센스에 대해 전혀 몰랐고 방문자 수만 높으면 애드센스 수입이 높을 것이라 막연하게 생각했고 알고만 있었다. 방문자 수가 급증했으니 전부터 알고 있는 지식으로 애드센스 수입도 높아지겠다는 기대가 있었다. 그래서 애드센스 관리를 방문했으나 수입은 0에 가까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