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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티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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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원본을 볼 수 있다. 예전에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으로 볼 수 있는 것이 없어지고 대신 멋있는 창에 확대나 축소됐다. 멋을 추구하는 것 같아 약간 아쉬웠다. 그리고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을 볼 수 없다는 것이 너무 아쉬웠다. 하지만 댓글에 답변을 쓰기 위해 사진을 확대했더니 원본도 볼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된 것을 좋았다. 아래 그림을 글에 포함된 그림을 클릭하면 나오고 빨간색 직사각형 안 아이콘을 클릭하면 원본으로 볼 수 있다.    예전에 원본으로 확대되는 것이 아니므로 사진에 글자를 포함한 경우 확대 사진이 확대가 크기 않아 글자도... 하지만 이제는 원본으로 보면 된다. 아래 사진을 클릭해 보면 사진이 축소되지만 위 빨간색 직사각형안 아이콘을 클릭하면 원본으로 확대된다.  아래 이미지 파일 형식은 PNG인데 원본은 JPG ..
조회수, 방문자 수 통계가 맛 갔구나! 언제부터 글의 조회수와 방문자 수가 나오지 않는다. 먼저 알았던 것은 블로그가 아닌 티스토리 포럼을 방문했을 때였다. 그때 티스토리 포럼을 방문했을 때 조회수가 나오지 않아 그런가 하고 그냥 넘어갔다. 며칠이 지나면 고칠 것이라 생각했지만 보름 정도 지나도 그냥 조회수는 나오지 않는다. 씁쓸했다.  블로그에서 통계를 볼 때 그래프에 마우스 포인터를 올리면 조회수와 방문자 수가 나오는데 글의 누적 조회수 및 방문자 수가 무조건 0이니 답답했다. 현재 내 스마트폰이 망가져 모바일에서는 확인하지 않아 모르겠다. 아마 스마트폰에서는 제대로 나올 것이다.   대부분 PC에서 어떻게 나오든 신경을 안 쓴다. 그렇게 생각한 이유가 대부분이 스마트폰을 사용하여 블로그 등을 보기 때문이다. 그리고 처음 조회수 0이었던 ..
다시 리캡차를 봐야 한다. 내가 알기로 리캡차는 로봇 등의 공격을 막거나 보안 등을 위한 것이라 알고 있다.  티스토리에 집중할 때는 글쓰거나 수정할 때마다 아래 그림과 같은 리캡차(reCAPCHA)가 나와서 완전 짜증이었다. 리캡차가 짜증이어서 크롬에 리캡차를 나타나지 않게 하는 크롬확장프로그램 등 여러 방법을 알아봤으나 리캡차 버전이 많아 모두 소용없어 포기했다. 몇 달간 티스토리를 접속하지 않으니 보안을 위한 리캡차를 보지 않으니 좋았다.  어떤 사람은 생각할 것이다. 리캡차라는 것이 뭐가 짜증이라고...길을 가다가 그림을 맞추는 작업을 한 번이 아니고 5~10번 정도 하는 것을 생각해 봐라. 그림 맞추기를 한 후 통과시키기가 아니라 그림을 못 맞추어야 통과를 시켜준다.     그런데 며칠 후 다시 리캡차가 나온다. 분명히 ..
평점 3.0이 낮지 않다니... 티스토리 앱이 출시된 후 수년 동안 구글 플레이에서 평점을 봤었다. 얼마 전 티스토리 앱 평점이 3.0이라서 당연히 낮을 것이라 생각했다. 내 기준의 평점이 4.0 이상이어야 괜찮다고 판단한다. 그래서 과거에는 어떨까 했다. 티스토리 앱 평점을 이 블로그에서 여러 번 적었으므로 찾는 것은 어렵지 않았고 그 글을 봤다.  2점대 평점을 몇 년간 보고  2019.10과 12월에는 1.9,1.8점을 봐서 그런지 몰라도 3.0이라는 평점이 낮은 것 같지 않다. 참고로 한 해에 두 번 조사한 경우는 평점 평균으로 했다.  티스토리 앱 외에 현재가 아닌 과거 다른 블로그 앱의 평점도 보고 싶다면 아래 글을 보면 된다. 그 당시 티스토리 앱과 다른 블로그 앱의 평점을 비교해보고 싶었다.  블로그 앱 평점며칠 전 구글..
이제야 에디터 모자이크 기능을 제대로 알았다. 이 글에서 티스토리 에디터에서 제공하는 모자이크 기능에 대해서 적어보고자 한다. 티스토리 글쓰기의 이미지 에디터는 모자이크 기능을 제공한다는 사실을 알 것이다. 나의 경우 오래전부터 서명(워터마크), 테두리를 많이 사용하고 모자이크 기능은 사용하지 않았다. 두 가지 이유가 있었는데 하나는 직사각형 모자이크는 안 된다는 생각이 있었다. 또 하나는 모자이크 작업을 디스크에 있는 그래픽 프로그램을 사용했었다. 최근에 모자이크를 사용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아래 그림처럼 에디터에 보이는 모자이크 모양 기본이 정사각형만 된다고 생각했으나 어느 날 사각형으로 변경했더니 직사각형도 된다는 것을 알았다. 모양을 모자이크 모양이 아닌 잘못된 생각인 모자이크 영역의 모양이라 생각했다. 왜 영역의 모양이라 생각했는지 ..
리캡차 해결을 위해 임시저장이라... 티스토리에 임시저장에 약 5개 이상의 글을 저장해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예전에 티스토리 포럼에 글을 보면 임시저장에 글을 저장했다가 많이 날렸다는 글을 보고서 중요한 글을 적은 후 항상 비공개나 비공개/예약으로 저장했다. 그렇게 해서 글이 날아가는 일이 없었다. 몇 달 전부터 글을 비공개/예약이 아닌 임시저장으로 저장하게 됐다. 왜냐하면 비공개/예약으로 저장한 후 수정하려면 항상 리캡차(reCAPTCHA)라는 것이 나오므로 짜증나 하는 수 없이 임시저장에 저장하는 수밖에 없었다. 네이버나 구글 블로그를 사용하는 사람은 리캡차라는 것에 대한 의문을 품을 것이다. 리캡차는 인터넷에서 로그인, 글쓰기 확인 등을 하려면 그림 맞추기 등을 할 것이다. 이것이 리캡차로 보안 등을 위해 로봇의 접근을 막는다. 아..
워터마크 등 물체 삭제 온라인 그래픽 프로그램인 https://myedit.online/kr/photo-editor에서 물체 제거라는 기능을 제공한다. 아래 그림을 보듯이 기능 설명에 물체 제거뿐만 아니라 워터마크 제거도 할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FAQ에도 워터마크 제거에 대한 내용이 있었다. 이것을 보고 내 블로그에 과거와 최근의 사진의 워터마크를 제거해 보기로 했다. 과거에는 아래와 같이 아주 간단히 워터마크를 만들었다. 왜냐하면 방문자가 그림을 볼 때 워터마크가 불편함을 주지 않도록 위치시키기 위해서...그 결과는 간단히 불펌해서 워터마크를 삭제해 버렸다. 워터마크에 대해 할 말이 많지만 이전에 많이 적었으므로 이만 줄이겠다. 참고로 티스토리를 워터마크를 기본 설정으로 하면 오른쪽 하단에 위치시킨다. 물체 제거라는 기..
티스토리에서 댓글 고정 며칠 전, 티스토리 공지 블로그에서 댓글 고정하는 것을 보고서 이 블로그 스킨에도 적용해보고 싶었다. 티스토리 스킨 가이드를 보니 댓글 고정과 관련된 치환자가 없었다. 현재 보는 댓글창 전에 사용한 댓글창은 부트스트랩 느낌으로 적용했었다. 그건 그렇고 댓글 고정에 대한 스킨 가이드를 보니 아래와 같은 문구가 관심을 많이 끌었다. 기본 댓글 치환자만 작성하는 것으로 댓글 화면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별도의 css를 작성하지 않아도 기본 스타일이 적용되며, css를 추가하여 원하는 디자인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로그인 상태나 권한에 따라 렌더링 되는 내용이 달라집니다. 기능이 추가됨에 따라 html을 수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래서 우선 이 티스토리가 아닌 나의 다른 티스토리에 위에서 말한 대로 아래에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