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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의 소통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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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채널을 돌리다가 마이리틀 텔레비전이라는 예능을 봤다. 그 예능이 아프리카 TV의 개인 방송을 모태로 한 것이라 어느 정도 알고 있었다. 그 프로그램 방송 시간이 토요일 오후 11시 15분이니 그것이 알고 싶다와 방송 시간 겹쳐 보지 않았다. 나는 그것이 알고 싶다의 열혈 시청자다. 



그나저나 그것을 케이블에서 재방송으로 봤는데 실시간으로 방송을 보는 사람과 소통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좋았다. 블로그에서 하는 소통과 차원이 달랐다. 블로그의 소통과 무엇이 다른지 설명하고 싶지만 몇 분 보고 차이를 적을 수는 없다. 예전에 아프리카 VJ가 나와 인터뷰하는 것을 봤는데 티스토리처럼 악성 메시지를 다양하게 차단하는 방법이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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