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전.백.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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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휴마케팅에 링크프라이스라는 것이 있다.  제휴마케팅을 내가 어떻게 이해하는지 간단히 예로 적으면 머천트인 옥션이라는 광고주의 상품을 어필리에이트인 블로거가 블로그에 소개하여 방문자가 그 상품을 구입하면 실적을 얻게 된다. 정확한 제휴마케팅 정의는 링크프라이스에서 봤으면 한다.

 


그런데 최근 링크프라이스 머천트(광고주)에서 하는 프로모션(이벤트 등)이라는 것이 있는 것을 알았다. 그 프로모션은 링크프라이스 모든회원이 참여할 수 있는 것이 있고, 아래 그림에 나왔듯 조건에 해당되는 회원만 참여할 있는 것이 있다. 조건에 해당하는 프로모션은 포스팅 이벤트다. 나는 주로 포스팅 이벤트에 참여하는데 포스팅을 적으면 보통 만원 받는다. 그렇다고 무조건 만원을 받는 것이 아니라 승인 받아야 만원을 받을 수 있다. 글을 쓴다고 무조건 만원을 받는 것이 아니다. 




포스팅 이벤트를 일상생활에서 편의점 사장이 알바생을 채용한다면 먼저 성별, 나이 등 여러 가지 조건을 제시한다. 그리고 몇 시간 일하는 보고 마음에 들면 임금을 주겠다고 하는 것과 비슷할 것 같다.



그래도 가끔 아무 조건이 없는 모든 회원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모션(이벤트 등)에 참여하여 글을 쓴다. 이런 프로모션에 참여해서 글을 적었는데 실적이 1원도 발생하지 않을 때가 있다. 그때  내가 광고주(머천트)를 위해 홍보를 위해 무료 봉사했냐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위처럼 일상생활 예를 들면 편의점에서 조건은 없는데 5시간 일 했는데 손님이 없어서 물건을 못 팔았으니 임금을 전혀 못 받는 것과 비슷하다고 해야 할 것 같다. 




포스팅 소재를 찾았거나 정보를 얻었다는 것에 위안을 삼으려고 하는데, 돈이 되는 실적이 하나도 안 생겨 크게 위안이 되지 않는다. 헛수고 한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오래 전부터 느꼈는데 뭔가 돈과 연관돼 있으면 크든 작든 항상 신경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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