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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에 임시저장에 약 5개 이상의 글을 저장해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예전에 티스토리 포럼에 글을 보면 임시저장에 글을 저장했다가 많이 날렸다는 글을 보고서 중요한 글을 적은 후 항상 비공개비공개/예약으로 저장했다. 그렇게 해서 글이 날아가는 일이 없었다. 몇 달 전부터 글을 비공개/예약이 아닌 임시저장으로 저장하게 됐다.

 

 

 

왜냐하면 비공개/예약으로 저장한 후 수정하려면 항상 리캡차(reCAPTCHA)라는 것이 나오므로 짜증나 하는 수 없이 임시저장에 저장하는 수밖에 없었다. 네이버나 구글 블로그를 사용하는 사람은 리캡차라는 것에 대한 의문을 품을 것이다. 리캡차는 인터넷에서 로그인, 글쓰기 확인 등을 하려면  그림 맞추기 등을 할 것이다. 이것이 리캡차로 보안 등을 위해 로봇의 접근을 막는다. 아래 그림과 같이 그림 맞추기가 티스토리에서는 나온다. 이것이 5~10번 나오면 짜증난다.

 

 

 

글을 수정할 때마다 이것을 접한다고 생각하면 짜증이다. 이것 때문에 예전에 리캡차 제거나 리캡차 우회에 대한 검색을 해봤다. 리캡차가 버전 업되면서 결국 해결하지 못했지만...

 

 리캡차도 버전이 있어서 티스토리는 리캡차 버전이 높은 것을 사용하고 있다고 알고 있다. 그래서 처음 이 글을 작성할 당시 인터넷에 떠도는 리캡차 우회 방법으로 티스토리에 적용된 리캡차를 우회할 수가 없었다. 최근에 작성된 글은 모르겠다.

 

 

네이버와 구글 블로그를 하면서 알았는데 티스토리의 경우는 개수와 저장 기간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임시저장 개수가 100이면서 기간은 90일이라고 한다. 힘들게 작성한 임시저장한 글을 잊고서 90일 지나면 모두 사라진다. 만약 임시저장한 글의 개수와 기간에 대한 제한이 없는 네이버나 구글에서 왔다면...

 

 

예전에 비공개/예약으로 설정한 글이 약 50개 넘은 적이 있으니 임시저장 되는 글 100개는 안 될 것 같다. 하지만 3 달인 90일은 불안하다. 시간 있을 때마다 임시저장 글을 항상 오늘 날짜로 한다. 그래야 90일이 지나 날아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나저나 리캡차라 관리자에게는 없었으면 하는데...

 

임시저장은 100개-90일간 보관

 

 

요즘은 임시저장으로 글을 저장한 후 자주 수정하니 리캡차로 그림을 맞추는 경우가 없다. 이제는 완료(공개 발행)한 후 수정을 두 번정도 했는데 리캡차의 그림 맞추기를 본 적은 없고 단지 아래와 같이 로봇이 아닙니다.라는 체크만 해주면 된다.

리캡차

 

하지만 예전처럼 비공개비공개/예약으로 글을 작성하거나 글을 자주 수정하면 다시 그림을 맞추는 짜증 나는 작업을 해야 할 것 같다. 리캡차의 그림 맞추기가 싫어 웬만하면 수정이 필요한 글을 완료(발행)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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