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에서 2013년에 종료한  메타블로그인 다음뷰에서 제공했던 돈과 숫자에 취해 블로그를 제대로 즐기지 못했다. 다음뷰를 했다면 거기에서 제공한 추천,랭킹,베스트 등 숫자에 대해서 알 것이다.  참고로 아래 메타블로그에 대한 정의를 위키백과에서 퍼왔다. 

메타블로그(metablog)는 간단히는 블로그의 집합체라고 설명할 수 있다. 특징이나 방향성에 따라 블로그 포털 또는 블로그 허브라고 칭하기도 한다. 그리스어에서 유래한 "함께"라는 의미의 meta 에 blog(블로그)가 결합하여 만들어진 합성어이다. 각 블로그의 운영자가 자신의 블로그에서 제공하는 RSS 또는 Atom 등의 주소를 등록하면 이로부터 각 블로그의 글과 관련 정보를 수집하여 하나의 사이트로 보여주는 서비스 혹은 그 형식을 가진 사이트를 의미한다. - 출처 : 위키백과 


그런데 다음뷰에서 수익이 생길까 의문을 품을 것이다. 일반적으로 수익은 애드센스와 같은 광고 프로그램 생긴다고 여길 것이다. 다음뷰에도 광고도 가 있었다. 다음뷰를 자세히 모르는 사람은 숫자만 생각했지 수익과 아무 상관없다고 생각할 것이다. 다음뷰의 서비스에도  다음뷰 애드라는 것이 있고, 블로그에 다음뷰 애드라는 광고를 달면 랭킹,추천수,베스트수 등에 따라 활동지원금(돈)이 지급된다. 그러니 수익과 관계가 있다. 다음뷰 애드를 할 수 없는 티스토리,다음 블로그를 제외한 블로그인 네이버 블로그나 워드프레스 등은 단지 모두 메타블로그로 인식했을 것이다. 


그리고 다음뷰는 광고 말고도 매주 다음뷰 회원에서 추천을 하는 많이 하는 하면 열린 편집자라는 등급을 나눠 캐시 즉 돈을 줬다. 또한 정확히 기억이 안 나는데 이것도 매주인지 모르나 베스트 블로그라는 것도 뽑아 주인에게도 돈(캐시)을 줬다. 그러면 다음뷰를 통해서 돈 나올 구석이 많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블로그 초기에 애드센스보다 다음뷰에서 나오는 수입이 짭짭했다. 이런 다음뷰 서비스가 2013년에 종료했으니 많이 아쉬운 블로거가 많았을 것이다. 


그런데 이것이 블로그 하는데 좋은 것만이 아니었다. 나의 예로 들면 다음뷰에서 수입이 되는 활동지원금이 추천 수,베스트 수,랭킹 등에 영향이 받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엄청났다. 항상 내 전체 랭킹,카테고리 랭킹, 글의 추천수.베스트 여부 등을 확인했다. 그리고 글이 베스트가 안 되거나 랭킹이 떨어지면 실망하게 된다. 또한 글의 추천 수와 베스트 수가 많기 위해 글을 매일 적어야 했다. 그때는 블로그를 즐기는 것이 아니어서 괴로웠다.




이런 것을 막기 위해 나름대로 대책을 마련했다. 다음뷰 애드를 블로그에서 제거했더니 비로소 즐기게 됐다. 내가 다음뷰의 활동지원금(돈)이라는 것에 많이 빠져 있었던 것이었다. 그리고 숫자는 그렇게 신경쓰지 않았다는 것을 알았다. 그때 어떤 블로거는 전체 랭킹도 높은데 이 블로그에 다음뷰 애드가 없냐고 하던 댓글도 있었다.




다른 사람은 모르겠지만 다음뷰와 달리 애드센스는 많이 달라 스트레스까지 안됐다. 그래서 이 블로그에서 제거하지 않아 애드센스 수만 적게 했다. 위에서 적었듯이 다음뷰의 활동지원금은 랭킹,베스트,추천 등과 관련돼 엄청 스트레스였다. 


그중에서 가장 스트레스 받는 것이 블로그를 전혀 즐기지 못하게 매일 글을 쓰도록 강요 아닌 강요한다는 것이었다. 글 쓰는 직업을 하는 사람과 비교할 수 없지만 매일 블로그에서 글 쓴다는 것은 상당히 고통스럽고 어려운 것이다. IT에서 인터넷 관련 글 만을 쓰는데 매일 새로운 글 써야 한다는 것은 소재도 없고 고통이었다. 


블로그를 즐기지 못하고 애드센스 등에 빠져 있다면 과감히 그것을 제거했으면 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이런 것에 무신경해지면 다시 설치해도 좋을 것이다. 예전 네이버 블로그를 할 때 방문자 수에 민감할 때 카운터를 제거한 후 다시 달았던 기억이 있다. 대부분이 블로거가 직업이 아니니 스트레스 빋지 말고 즐겼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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