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1307)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제는 원본을 볼 수 있다. 예전에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으로 볼 수 있는 것이 없어지고 대신 멋있는 창에 확대나 축소됐다. 멋을 추구하는 것 같아 약간 아쉬웠다. 그리고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을 볼 수 없다는 것이 너무 아쉬웠다. 하지만 댓글에 답변을 쓰기 위해 사진을 확대했더니 원본도 볼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된 것을 좋았다. 아래 그림을 글에 포함된 그림을 클릭하면 나오고 빨간색 직사각형 안 아이콘을 클릭하면 원본으로 볼 수 있다. 예전에 원본으로 확대되는 것이 아니므로 사진에 글자를 포함한 경우 확대 사진이 확대가 크기 않아 글자도... 하지만 이제는 원본으로 보면 된다. 아래 사진을 클릭해 보면 사진이 축소되지만 위 빨간색 직사각형안 아이콘을 클릭하면 원본으로 확대된다. 아래 이미지 파일 형식은 PNG인데 원본은 JPG .. 조회수, 방문자 수 통계가 맛 갔구나! 언제부터 글의 조회수와 방문자 수가 나오지 않는다. 먼저 알았던 것은 블로그가 아닌 티스토리 포럼을 방문했을 때였다. 그때 티스토리 포럼을 방문했을 때 조회수가 나오지 않아 그런가 하고 그냥 넘어갔다. 며칠이 지나면 고칠 것이라 생각했지만 보름 정도 지나도 그냥 조회수는 나오지 않는다. 씁쓸했다. 블로그에서 통계를 볼 때 그래프에 마우스 포인터를 올리면 조회수와 방문자 수가 나오는데 글의 누적 조회수 및 방문자 수가 무조건 0이니 답답했다. 현재 내 스마트폰이 망가져 모바일에서는 확인하지 않아 모르겠다. 아마 스마트폰에서는 제대로 나올 것이다. 대부분 PC에서 어떻게 나오든 신경을 안 쓴다. 그렇게 생각한 이유가 대부분이 스마트폰을 사용하여 블로그 등을 보기 때문이다. 그리고 처음 조회수 0이었던 .. 다시 리캡차를 봐야 한다. 내가 알기로 리캡차는 로봇 등의 공격을 막거나 보안 등을 위한 것이라 알고 있다. 티스토리에 집중할 때는 글쓰거나 수정할 때마다 아래 그림과 같은 리캡차(reCAPCHA)가 나와서 완전 짜증이었다. 리캡차가 짜증이어서 크롬에 리캡차를 나타나지 않게 하는 크롬확장프로그램 등 여러 방법을 알아봤으나 리캡차 버전이 많아 모두 소용없어 포기했다. 몇 달간 티스토리를 접속하지 않으니 보안을 위한 리캡차를 보지 않으니 좋았다. 어떤 사람은 생각할 것이다. 리캡차라는 것이 뭐가 짜증이라고...길을 가다가 그림을 맞추는 작업을 한 번이 아니고 5~10번 정도 하는 것을 생각해 봐라. 그림 맞추기를 한 후 통과시키기가 아니라 그림을 못 맞추어야 통과를 시켜준다. 그런데 며칠 후 다시 리캡차가 나온다. 분명히 .. 평점 3.0이 낮지 않다니... 티스토리 앱이 출시된 후 수년 동안 구글 플레이에서 평점을 봤었다. 얼마 전 티스토리 앱 평점이 3.0이라서 당연히 낮을 것이라 생각했다. 내 기준의 평점이 4.0 이상이어야 괜찮다고 판단한다. 그래서 과거에는 어떨까 했다. 티스토리 앱 평점을 이 블로그에서 여러 번 적었으므로 찾는 것은 어렵지 않았고 그 글을 봤다. 2점대 평점을 몇 년간 보고 2019.10과 12월에는 1.9,1.8점을 봐서 그런지 몰라도 3.0이라는 평점이 낮은 것 같지 않다. 참고로 한 해에 두 번 조사한 경우는 평점 평균으로 했다. 티스토리 앱 외에 현재가 아닌 과거 다른 블로그 앱의 평점도 보고 싶다면 아래 글을 보면 된다. 그 당시 티스토리 앱과 다른 블로그 앱의 평점을 비교해보고 싶었다. 블로그 앱 평점며칠 전 구글.. 다시 내 구글 블로그에 시선이 간다. 몇 년 전부터 이 티스토리에 유입이 줄고 애드센스 수입도 줄어드니 관심이 줄어들었다. 그리고 블로그는 해야겠으니 내 구글 블로그에 관심이 간다. HTML 등 제한이 있는 내 네이버 블로그는 생각이 없다. 또한 포럼에 티스토리 노출이 줄어서 티스토리 종료에 대한 글을 읽으니 내 구글 블로그에 시선이 더 쏠렸다. 수입이 줄었다 몇 년 간 유입이 꾸준히 줄어드니 애드센스 수입은 거의 없다. 몇 달간 하루에 평균 0.01 달러... 지금까지 누적된 애드센스 수입이 98.01달러이고 100달러면 받는 것으로 설정했다. 2 달러만 채우면 100 달러인데 언제 100 달러가 될지 모르겠다. 그렇다고 구글 블로그를 한다고 드라마틱한 애드센스 수입에 대한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기대는 없다. 몇 달 전, 내 구글 블로.. 이제야 에디터 모자이크 기능을 제대로 알았다. 이 글에서 티스토리 에디터에서 제공하는 모자이크 기능에 대해서 적어보고자 한다. 티스토리 글쓰기의 이미지 에디터는 모자이크 기능을 제공한다는 사실을 알 것이다. 나의 경우 오래전부터 서명(워터마크), 테두리를 많이 사용하고 모자이크 기능은 사용하지 않았다. 두 가지 이유가 있었는데 하나는 직사각형 모자이크는 안 된다는 생각이 있었다. 또 하나는 모자이크 작업을 디스크에 있는 그래픽 프로그램을 사용했었다. 최근에 모자이크를 사용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아래 그림처럼 에디터에 보이는 모자이크 모양 기본이 정사각형만 된다고 생각했으나 어느 날 사각형으로 변경했더니 직사각형도 된다는 것을 알았다. 모양을 모자이크 모양이 아닌 잘못된 생각인 모자이크 영역의 모양이라 생각했다. 왜 영역의 모양이라 생각했는지 .. 방문자 수가 없으니 노출수가 늘어도 소용이... 예전에 내 블로그를 방문하신 분이 내 블로그의 애드센스 수입이 적다는 글을 보고서 고맙게도 수익 증대 방안에 대한 댓글을 주셔서 따라 했다. 결과는 아래 그림처럼 수익 및 노출수 등이 늘어 괜찮았다. 참고로 이 블로그의 애드센스 변경한 정확한 시간을 모르고 목요일에 했다. 그런데 이 블로그 방문자 수가 적다 보니 아무리 노출수, 페이지 수 등 전보다 많이 증가했어도 수익은 크게 증가한 것처럼 보이지 않는다. 수익은 400%, 500%, 그 이상 증가했지만 수치의 증가의 기준은 0.01이기 때문이다. 만약 수익이 100 달러에서 100%라면 200이니 감탄사가 나왔을 것이다. 100%가 아닌 50%여도 150이니 웃는 표정이 나왔을 것이다. 위에 적었듯 0.01에서 1,000%가 증가하면 웃음꽃이 필 것인.. 고민에 빠질 것이다. 2013년에 서비스를 종료한 메타블로그인 다음뷰라는 곳에서 티스토리에 다음뷰애드라는 광고를 설치하면 랭킹 등에 따라 활동지원금(돈)을 줬다. 그때 내 다음뷰 랭킹은 높았고 다음뷰애드를 블로그에 설치하지 않아 활동지원금을 포기했다. 왜냐하면 다음뷰 서비스를 하는 다음이 무슨 사정이 있는지 활동지원금을 대폭 낮췄기 때문이다. 방문자가 나에게 물었다. 왜 이 블로그는 다음뷰 랭킹도 높은데 다음뷰애드가 없냐고 했다. 다음뷰애드만 설치하면 활동지원금(돈)이 그냥 들어오므로 방문자는 의아하게 생각했을 것이다. 이 사람이 돈에 관심이 없나? 하지만 그때 티스토리에는 다음뷰애드 외에 애드센스라는 대안이 있었다. 활동지원금이 대폭 낮아진 다음뷰애드 대신 애드센스로 그 자리를 대체했다. 그 당시 내 생각에 다음뷰의 활동지.. 이전 1 2 3 4 ··· 16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