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뷰 개편으로 활동지원금이 없어 다음 블로그와 티스토리 블로그는 대한 타격이 클 것입니다. 활동지원금은 다음 뷰가 개편하기전에 아래 그림과 같은 뷰애드박스를 단 다음 블로그와 티스토리 블로그에 랭킹에 기준으로 제공되던 지원금이었습니다. 그리고 뷰애드박스는 다음 블로그와 티스토리 블로그만 설치할 수 있었습니다. 그 지원금이 막히니 많은 사람이 불만이 있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티스토리 블로그도 다음이 운영하는 블로그입니다. 다음이 운영하는 블로그는 다음 블로그와 티스토리 블로그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는 활동지원금이 없어도 애드센스,리얼센스,알라딘TTB, 제휴마케팅 등 다른 대안이 있습니다. 그러나 다음 블로그는 다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해오면서 다음 블로그를 보건데 활동지원금없이 다른 수익모델을 찾아야 하는데... 그럼 다음 뷰가 개편하면서 활동지원금이 없어졌으니 그것만을 의존했던 사람은 어떨까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 블로거중에 리뷰,체험단 등을 하지 않고 활동지원금을 받으면서 그것으로 외부영향없이 글을 쓰는 분의 블로그를 봤습니다. 그 분은 어떻게 할까 보았는데 네이버 블로그로 이사갔더군요. 위에서 말했듯이 활동지원금은 다음블 로그와 티스토리 블로그만 받을 수 있습니다.


리뷰,체험단 이런 것밖에는 대안이 없으니 당연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는 애드센스와 비슷한 애드포스트,다음 블로그처럼 쉽다는 등의 장점과 무엇보다도 자신과 관심사가 일치하는 주제의 서비스가 있거든요. 저라도 그 블로그 주제라면 네이버 블로그를 선택했을 것같습니다. 제가 그 분이 아니라서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대안이 없는 다음 블로거는...


네이버가 네이버 블로거가 애드센스라는 수익모델이 있는 티스토리 블로그로 가는 것을 막기 위해 네이버 블로그에서만 가능한 자체 애드포스트라는 수익모델을 도입한 것으로 압니다. 그런데 다음은 다음 블로그와 티스토리 블로그에서만 받을 수 있었던 활동지원금이 없었졌으니...다음 뷰 개편전에 다음이 활동지원금을 중단한다면 다음 블로거와 티스토리 블로거가 어떻게 될지 생각해 봤는지 묻고 싶습니다. 활동지원금에 의존하던 블로거에게는 활동지원금은 아주 중요한 문제였을 것입니다.


저의 생각에는 블로그 선택시 다음 블로그와 네이버 블로그를 고민할 때 애드포스트가 있으니 수익쪽이 유리한 네이버 블로그를 많이 선택할 것 같습니다. 다음 블로그의 경우는 쉽기는 하나 수익에  대한 매력이 전혀 없을 것 같아 선택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뷰애드박스와 비슷한 것을 생각한다면


다음측이 뷰애드박스와 비슷한 것을 생각한다면 반드시 아이패드,갤럭시노트 등의 태블릿PC나 스마트폰에서 보기 바랍니다. 예전에 뷰애드박스가 아이패드(ipad)에서 안 보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스마트폰에서는 뷰애드박스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저는 2년전 다음뷰 전체 랭킹이 54위일 때 뷰애드박스를 블로그에서 떼 버렸지만 랭킹이 상위권일 때 활동지원금을 받아 나름 유용했습니다. 그러니 활동지원금에 의존하던 블로거에게 그것이 어떤 것인지 압니다. 


2년전 활동지원금 받던 그때가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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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알송달송IT세상 2013.07.19 1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다음뷰 개편후 축소되어서그런지, 기존 활동지원금 의존했던 분들이 이탈률이 보이네요....

    • BlogIcon 백전백승 2013.07.19 14: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활동지원금 맛에 블로그 했던 분에게 그 맛이 없어졌으니 계속 다른 블로그로 이탈이 보일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네이버 블로그로 이탈이 많이 생길 것 같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의 모바일을 편하더라고요.

  2. BlogIcon 어세즈 2013.07.19 1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답답한 노릇이죠.
    제가 아는 분들도 네이버로 넘어가는 분들이 많은..

  3. BlogIcon 팰콘스케치 2013.07.19 1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블로그의 인기가 좀 시들해져서 안타까워요

    • BlogIcon 백전백승 2013.07.19 14: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이것이 다음 블로그를 상업성과 거리가 먼 블로그로 만들려는 다음의 의도인 것도 같고요. 제가 확대 해석한 것 같네요.

  4. BlogIcon 후드래빗 2013.07.19 1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뷰 지원금을 꽤 받았었지만, 그게 줄어든 아쉬움보다 떠나는 분이 계시다는 아쉬움이 더 큽니다. 윈윈을 해야 공생할 수 있고, 공생을 해야 발전이 있는 것이 이 생태계인데, 한 쪽으로 몰아버리니.... 뭐.... 정책 바뀌고도 뷰 어워드 뽑히면서 몇 푼 들어올 것 같긴 하지만서도 에디터 쪽으로 몰아서 그쪽에 리그를 만들어 지원하려는 형태는 정떨어진다고 할까요 -ㅅ-... 차라리 아예 지원을 해주지 말던가.... 그래도 블로그 컨텐츠가 필요한 포털이라면 그 필요만큼의 공생은 필요하다 보는데 뷰 자체도 난장판이고... 그렇네요.... 티스토리 문닫는다는 소리만 안나오면 다행이라고 늘 생각합니다....

    • BlogIcon 백전백승 2013.07.19 14: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말씀대로 처음부터 지원해주지 말던가 해야 하는데 말입니다. 처음부터 지원해주지 않았다면 다른 방안을 생각해보았을 것인데 씁쓸하네요. 지원해주다가 발빼면 피해는 블로거가 입히고 말입니다. 꼭 먹튀같은 느낌이 듭니다.

      다음뷰를 변경하겠다. 변경후에는 알아서 해라. 이런 것 언론 등에서 많이 본 광경같습니다.

  5. BlogIcon 작가 남시언 2013.07.20 1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원래 못받는 입장이라.ㅋ
    큰 의식을 못햇네요 ㅎ

    • BlogIcon 백전백승 2013.07.20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매월 월급처럼 나오던 돈이 없으면 허탈할 것입니다. 2년전에 제가 자의로 포기해서 그 심정을 알거든요. 아마 어떤 분은 글쓸 맛도 안 날 것입니다.

  6. BlogIcon 하늘다래 2013.07.20 1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수년 전에 떼어버려서
    신경 안쓰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그걸 쏠쏠히 여기고 블로깅 하신 분들이 많은 것 같더라구요.

    한 가지 드는 생각은,
    오랜 기간 운영한 블로그를 버릴 정도로
    그 작은 수익이..
    큰 영향을 미친다는게 신기할 따름이었어요.

    다음 블로거로 남는 이유가
    고작 활동지원금 때문이었다니..



    안타깝기도 했구요.

    블로그를 돈 벌기 위한 수단으로만 여기는 분들이라면
    뭐, 충분히 이해는 할 수 있습니다. ^^;

  7. BlogIcon 라흐  2014.01.17 1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익금이 미미했더라도 받던 걸 타의에 의해 갑자기 못받게되면 의욕이 없어지는게 당연합니다. 저는 블로그를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 다음뷰에 적응을 할때쯤 갑자기 개편이 일어나고 그동안 구독하고 있던 블로거들이 대거 떠나는 광경을 봤었죠. 수익금 때문에 저렇게까지? 생각했었는데 나중에 확인해보니 저에게도 소액이지만 지원금이 나왔었더군요. 길고양이 관련 포스팅을 하는지라 꾸준히 지원금을 받았더라면 사료값이..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지금은 '이주의글' 선정이 되지 않으면 수익금이 아예 없죠. 그마저도 추천수나 랭킹 기반이 아닌 다음뷰 관리자들의 선정 방식이다보니.. 좀 찝찝할 때도 있고요. 아마 꾸준히 수익금을 받던 파워블로거들은 자존심도 상했을 겁니다. 개편 이후로 더 폐쇄적이고 사용자가 줄어든것을 의식했는지 어워드 제도를 바꾼다고 하니 조금더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 BlogIcon 백전백승 2014.01.17 2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마 개편전 다음뷰를 봤다면 완전 찝찝했을 것 같습니다. 돈에 의해 경쟁을 붙이는 다음뷰라 정의하고 싶네요.
      예전에는 이번주의 글이란 것 자체가 없었고 추천한 사람이 선정되는 이상한 방식이었어요. 글을 하나도 안 쓴 사람이 글을 추천하면 선정되는 방식이요. 그때 정말 말 많았습니다.
      꾸준히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