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전.백.승.

배경에 나오는 유튜브는 [파묘] 입니다. 그리고 이전은 [윙카] 이었습니다. 참고로 유튜브 배경 멈춤, 소리, 재생 등은 오른쪽 상단 플레이바를 사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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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페이지에는 악성코드를 내포한 사이트에 접속하면 크롬,크롬플러스,익스플로러,파이어폭스는 어떻게 나오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왜 제가 크롬을 버리지 못하는 이유가 속도만이 아니고 경고창도 있음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악성코드에 대한 경고 메시지가 안 나오게 하는 것에 대해서 다루겠습니다. 여기서 말할 것은 브라우저에 아무 설정도 하지 않고 다운받아 설치했을 때 경고 메시지가 나오냐입니다. 크롬1


크롬을 버리지 못하는 이유 - 경고 메시지 페이지를 보여줌



크롬과 크롬플로스에서는  메시지 페이지  보여줌 : 저는 현재 크롬 16을 사용하는데 악성코드가 포함되어 사이트에 접속하면 위와 같이 경고 메시지가 나옵니다. 크롬과 비슷한 크롬플러스도 크롬과 같이 악성코드가 있는 사이트에 가면 위와 같은 경고 메시지를 보여줍니다. 저의 경우는 최신버전인 크롬16을 써서 그런지 몰라도 크롬플러스와 파이어폭스에서도 경고 메시지가 안 보이는 사이트에도 경고 메시지가 나오더라고요. 이것이 최신보안업데이트때문인지 에러인지  모르겠는데 크롬에서는 차단되고 크롬플러스에서는 차단되지 않는 경우도 있네요.

Chrome(크롬)은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악성코드 및 피싱 방지 기능을 사용하여 더욱 안전하고 보호된 웹 환경을 유지하도록 설계되었으며, 최신 보안 업데이트 등이 자동으로 업데이트됩니다.- 출처 : 크롬 요약 페이지


그리고 위와 같은 경고창 메시지가 무시하고 사이트를 계속 보고 싶을 것 같습니다. 윗 그림에서 빨간색 사각형의 무시하고 계속하기를 누르면 해결되는 것이 아니고 경고 메시지를 무시하고 사이트를 볼 수 있습니다. 경고 메시지를 무시하여 사이트를 볼 수 있는 것이니 치료가 되어 볼 수 있는 것이 아님을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파이어폭스도 경고 메시지 페이지 보여줌 : 제가 파이어폭스를 자주 안 쓰지만 저의 PC에 설치된 파이어폭스 9.0.1에서는 크롬과 크롬플러스처럼 위와 그림과 같이 악성코드가 내포된 사이트라고 경고 메시지를 보여줍니다. 저는 경고 메시지가 나오면 무조건 그 사이트에 접속하지 않습니다. 경고 메시지를 무시하고 계속 보기 위해서는 크롬에서 무시하고 계속하기와 비슷한데 윗 그림을 초록색박스의 문구인 경고 무시를 클릭하면 됩니다. 참고로 크롬,크롬플러스에서는 차단되는데 파이어폭스에서 통과되는 사이트도 있네요. 

Firefox(파이어폭스)는 여러분을 트로이 목마와 스파이웨어로부터 보호해주고, 사기 사이트로부터 멀어지도록 경고해줍니다. - 출처 : 파이어폭스 보안기능 페이지


익스플로러 6,7,8,9 는 경고메시지 페이지를 보여주지 않음 : 윗 글에서 보면 크롬,크롬플러스,파이어폭스에서는 악성코드를 포함된 사이트라고 경고 메시지 페이지를 보여주면서 차단하지만 익스플로러의 경우는 경고 메시지 페이지이 통과입니다. 이것은 익스플로러보다 크롬,크롬플러스,파이어폭스를 생각나게 합니다. 크롬에서 익스플로러로 갈아타야 하나할 때는 익스플로러가 생각나지만요. 보안 경고창을 보여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해킹을 당하지 않은 저는 모르나 해킹 등이 걱정된다면 익스플로러 6,7 을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여기서 말하는 것은 경고 메시지 페이지이고 자동 차단하는 것이니 익스플로러 사용자는 오해마세요. 익스플로러 모든 전 버전이 보안에 취약하다는 말이 아님을 아래 그림을 보면 이해가 될 것입니다. 댓글을 보니 이 글이 자칫 익스플로러 모든 버전이 보안에 취약하다는 인식을 주는 것 같아서요. 익스플로러 전 버전을 폄하하자는 것이 아니거든요.


예전에 YTN 사이언스에서 보았는데 악성코드에 감염된 컴퓨터를 좀비 컴퓨터로 만들어  자기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는 것을 보니 무섭더라고요. 예로 악성코드에 감염된 컴퓨터의  웹캠을 작동시켜 여러분을 보는 것만이 아니라 여러분이 컴퓨터로 무엇을 하는지 다 알더라고요. 악성코드에 감염된 컴퓨터에 있는 사진을 가져올 수 있으니 그것으로 협박하더라고요. 혹시 여러분의 컴퓨터의 웹캠으로 누군가 여러분을 컴퓨터에 앉은 모습을 지켜보고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여러분이 메신저 등으로 쓰고 있는 글을 모두 보고 있을지도, 사이트 암호를 훔쳐보고 있을 지도 모릅니다.  

아래 더보기를 클릭하면 악성코드 경고창이  안 나오게 하는 방법중 하나를 설명합니다. 악성코드나 보안 경고창 안 나오게 하는 것이 내 블로그를 방문하는 사람의 브라우저를 설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 블로그를 방문하는 사람이 브라우저에 따라 설정하는 것이 아니고 자신의 블로그를 방문하면 경고창이 나오지 않게 티스토리 관리 설정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상대방의 폰트를 강제로 정하게하는  폰트가 아닌 웹폰트와 비슷한 것입니다.

악성코드에 대해 알려주지 않는 익스플로러같은 브라우저는 사용하지 못하겠더라고요.크롬에서 익스플로러로 갈아타야 하나할 때에처럼 익스플로러를 사용하고 싶을 때도 크롬을 버리고 익스플로러로 넘어가지 못하는 이유가 빠른 속도만 아니라 위에서 설명한 익스플로러는 보안 경고창이 나오지 않는 이유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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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엔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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