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전.백.승.

배경에 나오는 유튜브는 [파묘] 입니다. 그리고 이전은 [윙카] 이었습니다. 참고로 유튜브 배경 멈춤, 소리, 재생 등은 오른쪽 상단 플레이바를 사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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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에서는 HTML을 자주 수정하는데 문제는 태그를 사용할 때 닫힘 태그를 잊어 블로그를 망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텀블러의 경우는 태그 닫힘이 자동이며 구글블로그는 태그 닫힘 에러가 나옵니다. 참고로 티스토리만 아니고 스킨의 HTML/CSS 수정을 허용하는 워드프레스, 이글루스 등은 수동으로 닫힘 태그를 적어야 합니다.



텀블러


이 말이 무슨 말이냐면 만약 제가 <div> 어쩌구 저쩌구 하면 닫힘 태그로 반드시 </div>를 적어야 합니다. 만약 이 닫힘 태그를 적지 않으면 블로그를 망칩니다. 닫힘 태그를 적지 않아 블로그를 망치는 사람이 정말 많습니다. 하지만 텀블러에서는 수동이 아닌 자동으로 </div>를 써 줍니다. 그러니 블로그를 망칠 일이 없습니다. 제가 텀블러의 HTML을 수정할 때 티스토리처럼 하는 경우가 많아 </div> 적어 두 번 적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텀블러에서는 </div>를 자동으로 적어주니 그럴 필요가 없겠더라고요. 


단지 닫힘 태그를 적지 않으면 블로그가 망가지기 때문에 제가 전에 말했듯 티스토리에서 HTML/CSS를 수정하기 전에 스킨을 저장해야 합니다. 그래야 수정 전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스킨 수정 전 저장한 것이 없으면 단지 후회만 남습니다. 이것에 대해서는 2011/02/08 - 스킨수정시 저장하는 습관을 갖자을 읽기 바랍니다. 지금은 스킨 전체를 저장하지 않고 HTML/CSS 수정전 단지 HTML/CSS 파일만 두 개만 저장합니다. 만약 수정해서 스킨이 이상하면 저장한 스킨으로 원래대로 다시 복구하면 됩니다.


구글 블로그


구글 블로그의 경우는 닫힘 태그를 HTML 수정하면 자동으로 닫히는 것이 아니고 에러가 나옵니다. 예로 HTML로 글을 작성한다고 아래 글을 저장한다면 아래와 같이 나옵니다. DIV에 닫힘 태그가 없다는 에러입니다. 어떤 사람은 글을 HTML로만 적는 사람이 있는데 이때 닫힘 태그를 잊으면 글이 엉망이 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스킨의 HTML에서 닫힘 태그를 잊으면 블로그 전체가 엉망이 되나 글에서 닫힘 태그를 잊으면 하나의 글만 엉망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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