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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킵은 구글 메모인데, 이 글에서 구글 킵에서 메모 레이아웃과 메모에 포함된 이미지 레이아웃에 대해  적으려 한다. 


구글 킵에서 메모 레이아웃을 두 가지가 있는데, 아래 그림 1번처럼 단순히 목록 형태로 길게 나열하는 것이 있으며 2번처럼 갤러리 형태로 보여주는 것이 있다. 갤러리 형태는 아래와 같은 메모의 크기가 맞는 형태가 아니다.  2번인 경우는 다른 메모와 크기가 맞지 않으면 그 영역에 다른 메모가 채워지는 레이아웃이다. 
아래 그림에서 3번을 누르면 2번처럼 되고 4번을 누르면 1번처럼 된다. 2번과 같은 레이아웃은 오래 전에 핀터레스트 홈페이지에서 많이 쓰였기 때문에 핀터레스트 레이아웃이라고 한다. 어제 트위터를 방문하니 트위터의 메인도 2번과 같은 레이아웃을 사용하는 것을 봤다.그리고 2번과 같은 레이아웃은 http://masonry.desandro.com/나 http://isotope.metafizzy.co/에서 만드는 것을 배울 수 있다.


여담으로 네이버 블로그에서 카테고리를 앨범형으로 하면 갤러리 형태로 나오데, 앨범형이라면 아래처럼 나와야 보기가 좋다. 아래와 같이 나오는 블로그도 있는데 그렇게 하는 것은 글 속에 포함된 이미지를 동일하게 하는 것이 아닌가 한다. 티스토리라면 이미지 크기가 달라도 CSS를 사용해서 같은 크기로 나오게 할 것이다. 아래 사진도 그렇게 한 것이라 생각된다. 이런 것이 티스토리와 네이버 블로그의 차이점이다. 


구글 킵 메인에 레이아웃은 위와 같다는 것을 알아보았다. 다음으로 메모에 사진 레이아웃에 대해 적으려고 한다. 메모에 이미지를 있다면 한 줄에 3개의 이미지가 나타난다. 왜 한 줄에 3개만 가능할까 궁금했는데 장기간 이것을 다루다 보니 알게 됐다. 화면이 큰 PC에서는 한 줄에 사진을 몇 개든 상관이 없지만 화면이 작은 스마트폰에서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았다. 화면이 작은 스마트폰에서는 2~3개가 좋았다. 앨범이나 갤러리 등을 보면 한 줄에 2~3개가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나의 공기계 스마트폰에 한 줄에 최대 3개 나타났다. 다른 화면이 작은 스마트폰에는 2개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예로 일반 스마트폰보다 화면이 작은 폴더형 스마트폰의 앨범을 보니 사진이 한 줄에 3줄이 아닌 2줄로 나왔다.


아래 그림 1번 메모에 총 7개의 이미지를 삽입했는데, 메모 메인 2번 첫 화면을 보면 6개만 보인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메모에 사진을 7개 이상 삽입하더라도 메인에 6개까지만 나온다. 만약 모두를 보고 싶다면 메모를 눌러서 봐야 한다. 메모에 사진을 삽입하면 작아지는데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을 볼 수 있다. 예로 3번 사진을 클릭하면 4번 크기로 볼 수 있다.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하지 않은 예전에는 PC만을 고려했지만 요즘에는 화면이 작은 스마트폰을 많이 고려한다. PC보다 스마트폰 사용자가 많으니 스마트폰을 더 고려한다고 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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