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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 HDD에서 SSD로 교체에 대한 내용을 적으려 한다. 

 

 

예전 윈도우7에 하드디스크인 HDD가 설치된 노트북이 느린 것을 참았다. 노트북 구입을 생각하면서 저장장치를 하드디스크인 HDD가 아니라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인 SSD를 설치됐다. SSD는 HDD보다 속도가 빠르다고 보고 들었기 때문에 실제로 얼마나 빠른지 느끼고 싶었다.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olid-state drive, SSD) 또는 솔리드 스테이트 디스크(solid state disk)는 반도체를 이용하여 정보를 저장하는 장치이다.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는 순수 전자식으로 작동하므로 기계식인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HDD)의 문제인 긴 탐색 시간, 반응 시간, 기계적 지연, 실패율, 소음을 크게 줄여 준다. 반면에 DRAM이 아닌 플래시 메모리가 적용된 SSD의 경우, 데이터 접근 시간이 아닌 연속적인 읽기와 쓰기에 대해 하드 디스크보다 속도가 낮은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최신 기술이 적용된 SSD의 경우, 대부분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 이상의 읽기와 쓰기 속도를 낸다. - 출처 : 위키백과 

 

 

SSD가 얼마나 빠른지 느끼고 싶었는데 몇 개 월전에 윈도우10에 HDD가 아닌 SSD가 장작된 노트북 구입했다. 속도 영향이 모두 SSD 때문이라고 말할 수 없지만 전원을 켜고 5초도 안돼 바로 윈도우10 로그인 화면이 내 앞에 펼쳐졌다. 내가 사용했었던 구형 노트북에는 약 1분 30초 정도 걸렸던 것에 생각하면 SSD에 대해 아주 긍정적으로 다가왔다.

 

저사양에서도 빠른 크롬OS와 비슷한 무료 운영체제인 클라우드레디를 PC가 아닌 USB에 설치하여 속도감을 느꼈다. 만약 클라우드레디를 SSD가 장착된 PC에 설치한다면 굉장히 빠를 것 같다. USB에서도 빨랐으니 SSD가 설치된 노트북에서는 날아갈 것 같다.

 

빠른 부팅 속도

그래서 유튜브에서 구형 노트북에 HDD 대신에 SSD를 교체한 후 속도가 빨라진다는 영상을 봤다. 나도 내 구형 노트북에 SSD를 설치해서 속도를 높여보고 싶어 졌다. 그런데 단순히 영상이나 기사만 가지고 HDD를 SSD로 변경하고 싶지 않았다. 그러면 후회하기 쉽다. 참고로 SSD에 교체하면 속도가 빨라진다는 기사도 봤다.

 

 

 

곰곰이 생각하니 새 노트북이 있는데 구형 노트북을 SSD로 업그레이드 할 필요가 있을까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다른 구형노트북이 아닌 내 구형 노트북에 SSD 교체한 후 속도가 마음에 안 들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부품도 구형이니 구형 부품이 필요할 것도 같았다. 영상은 구형 노트북이라 속도를 위해 램을 추가하려는데 추가하지 못했다. 구형 부품이 없어서 교체를 못한 것으로 나왔다. 

 

현재 구형 노트북에 윈도우7을 삭제하고 무료 운영체제인 우분투(리눅스)를 설치했는데 그것을 자주 사용할 예정이라면  SSD로 변경할 생각이 있다. 우분투를 글을 쓰기 위해 사용하니 구형 노트북을 SSD로 변경할 필요성은 느끼지 못한다.

 

 

결론은 여러 가지 귀찮을 것 같으니 아예 처음부터 그만두었다.노트북 구입 전 SSD 교체를 해야 했는데...

 

아래를 보면 나는 120GB 용량의 SSD를 사용하고 있는데 2만원대면 구입할 수 있다. 나는 고용량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SSD를 많이 사용하는 요즘 SSD 가격이 HDD보다 상대적으로 높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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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잉여토기 2020.09.10 16: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DD를 SDD로 교체하면 PC가 확실히 빨라진다는 말 저도 많이 보고 들어봤네요.
    교체하시지는 않으셨군요.

    • BlogIcon 백전백승 2020.09.10 16: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습니다. 아마 제가 우분투(리눅스)를 설치한 노트북이 속도가 느려 사용하지 않는 것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구형 노트북에 SSD를 설치를 다시 생각할까는 마음도 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