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서 녹화 및 동영상 캡처 프로그램에 대해 적으려고 한다.
녹화 및 동영상 캡처 프로그램으로 반디캠이 있다. 그러면 PC 화면, 게임화면, 웹캠 영상 등을 녹화할 수 있다. 예전 구글 블로그에서 테마(스킨) 적용하는 것을 반디캠을 사용하여 녹화했었다. 기회가 된다면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스킨 적용하는 법을 녹화하려고 한다. 참고로 아래 동영상은 반디캠으로 녹화한 것으로 내용은 반디캠의 설정에 대한 것이다.
반디캠에 무료와 유료가 있는데 무료인 평가판 버전을 사용하면 제한이 있다. 위 동영상에서 보았고 아래 그림을 나왔는데 제한 중 첫째는 www.BADICAM.com이라는 워터마크가 녹화된 동영상에 생긴다는 것이다. 모르겠다면 위 동영상을 재생하면 알게 될 것이다. 나는 그렇게 보기 싫지는 않았다.
둘째는 최대 10분만 녹화가 가능하므로 녹화가 10분 초과하면 아래와 같이 녹화시간이 10분을 초과했다는 메시지가 나온다. 10분은 초과하여 녹화하고 싶다면 당연히 정품을 사용해야 할 것이다.
셋째는 녹화자동완료 기능을 사용할 수 없다. 위 메시지에 무료인 평가판은 녹화 가능 시간이 10분이니 당연히 녹화자동완료의 녹화시간제한 기능을 사용할 수 없다.
동영상 녹화를 자주 하지 않으면 상관없겠지만 녹화가 중요하다면 정품을 구입하기 바란다. 아래 그림을 보듯이 1PC에 44,000원이다. 그런데 무료 다운로드라고 기업에서 다운로드하지 말았으면 한다. 왜냐하면 거기에 나왔는데 반디캠을 업무 목적(교육기관 포함)으로 사용할 경우에 반디캠 정품을 사용해야 한다고 한다. 대부분 프로그램의 무료는 가정의 개인에게 해당된다는 것을 알았으면 한다. 기업이나 단체의 개인이 아니니 기업이나 단체 PC에 정품 외에 설치하지 말았으면 한다.
아래 그림의 비용을 보니 기업 사용자는 자꾸 다운로드에 마우스 포인터가 갈 것이다. 반디캠은 그래도 저렴한 편이다. 어떤 프로그램은 하나에 몇 백만원...
위에 반디컷이라는 것이 나와서 무슨 프로그램인가 했는데 거기 설명에 반디컷은 동영상에서 원하는 특정 구간을 자르거나, 동영상에서 mp3파일을 추출할 때, 여러 동영상 파일을 합치거나 분할 할 때 사용하는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반디컷의 고속모드를 사용할 경우, 인코딩을 거치지 않기 때문에 원본 그대로 화질 저하없이 매우 빠른 동영상 편집 작업을 할 수 있다고 한다.
반디캠은 녹화 프로그램이고 반디컷은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이다. 그리고 아래 동영상은 반디캠 홈페이지에서 사용법 동영상을 퍼온 것이다.
여담으로 반디캠으로 녹화한 영상에서 내 목소리 녹화한 것을 들으니 상당히 어색했다. 녹화 동영상에 내 목소리를 넣기 위해 이어폰의 마이크를 이용했더니 됐으나 어색해 마이크 구입했다. 그리고 반디캠은 녹화만 아니라 이미지 캡처도 가능한데 반디캠에서 이미지캡처를 해보지 않아 어떤지 모르겠다.
이미지 캡처 프로그램은 이 크롬 브라우저에도 확장프로그램으로도 있고 웨일브라우저에도 있다. 그리고 많은 무료 프로그램이 있으니 이미지 캡처 기능은 그다지 끌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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