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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블로그는 애드센스라는 것을 설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현재는 이것이 티스토리 블로그를 하는 1순위가 아닌가 한다. 그런데 애드센스라는 것이 티스토리 블로그를 하는데 장애가 될 수 있다. 애드센스를 포함한 블로그를 하는데 수익을 생각한다면 장애가 될 수 있다.

 

 

개설에 초대장이라는 것이 있어야만 했다

 

 

예전 티스토리에 초대장 제도가 존재했을 때가 생각난다. 지금은 아니지만 예전 티스토리는 초대장이라는 것이 있어야만 가입할 수 있었다. 티스토리 블로그는 애드센스를 설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니 어떤 사람은 티스토리 블로그를 하고자 하는 사람의 심리를 이용해 돈으로 초대장을 거래하기도 했다.

 

 

 

대부분 운영하지 않았다

 

아래 글을 읽으면 알겠지만 내가 배포한 초대장으로 만든 블로그를 찾아가 봤더니 대부분 운영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운영하지 않는 이유는 만족한 만한 애드센스 수익 이유일 수도 있을 것이다. 방문자 수, 댓글, 시간, 소재  등 그 외 다양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그 이유는 그 티스토리 블로그를 하는 사람만이 알 것이다.

 

예전에 나는 400장의 초대장을 가지고 있었고 초대장을 배포하면 초대장을 받을 사람의 티스토리 주소를 알 수 있었다. 누군가는 400장이나 할 테지만 티스토리는 우수블로그를 1번 당선되면 그 블로그에 초대장을 100장을 줬다. 

 

 

 

통계로 본 티스토리초대장을 배포한 블로그

2018.10.22부터 초대장 없이 가입가능합니다. 이런 사항을 알고 아래 글을 읽었으면 합니다. 2010년 부터 티스토리 초대장을 배포했다. 매년 초대장을 배포한 블로그를 방문하는데 이번에 초대장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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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샌스 수익이 떨어진 것 때문 일수도...

 

아래 그림을 보면 이 블로그 매년 계속 애드센스 수익이 떨어진다. 그러면 애드센스를 위해 티스토리를 했다면 할 의욕이 생기지 않을 것이다. 그래도 아래는 3년의 데이터로 어떤 사람은 3개월을 버티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애드센스 수익 앞에 기다리는 변수가 많아 블로그를 오래 지속하기 만만하지 않다. 참고로 아래 그림을 크게 보기 위해 클릭하면 된다.

 

 

1998년 8월 3째 주 수익 - 1999년 8월 3째주 수익 - 2000년 8월 3째주 수익

 

아마 어떤 블로거는 블로그가 저수익에 들어가면 블로그를 접고 경험을 바탕으로 오프라인 블로그 강의로 수익을 창출할 것 같다. 블로그 강의에서 애드센스 고수익이 환상을 심어주면서 검색엔진 저품질 등 애드센스 저수익에 빠질 수 있다는 점을 뺄 것이다.

 

 

이 블로그에 애드센스를 설치했기 때문에 애드센스 수익을 보기는 한다. 애드센스 수익이 많이 올랐으면 좋고 떨어졌으면 실망한다. 수익에 대한 감정은 크게 없다. 단지 애드센스 관리에서 숫자를 봤을 때 그때 뿐이다. 어느 때부터 수익이 낮다는 것을 인정했기 때문에 큰 기대를 하지 않는다. 가장 큰 것은 애드센스 때문에 티스토리 블로그를 한 것이 아니기에 고수익을 기대하지도 않는다.

 

만약 애드센스 수익을 보고 티스토리 블로그를 했다면 위 그림에서 보면 작년이나 올해에 그만두었을 것이다. 전체적으로 보면 블로그를 하지도 않았다. 10달러도 되지 않았던 때가 많았다. 

 

애드센스 때문에 블로그를 한 것이 아니더라도 티스토리 블로그를 하게 되면 애드센스 수익에 의도치 않게 잡착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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