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이상의 기프티콘 구매가 힘들구나!

애드센스의 경우 100 달러 이상이어야 수익금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 것이다. 그리고 대부분 은행에서 수수료가 만 원 이상이라는 것도 알 것이다. 수수료가 커 초기에 애드센스 수익금이 1,000 달러 이상이 되면 받을까 한 적도 있었다.

 

그런데 문제가 있었다. 애드센스 수익금 1000 달러까지 가려면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는 것이다. 1000 달러까지 가는 과정에서 애드센스 계정 박탈로 수익금을 못 받게 되는 생각하게 됐다. 그래서 수수료가 아깝지만 300 달러로 설정했다. 지금은 하루에 0.01달러가 나와 100 달러로 설정했지만... 지금은 1 달러 채우기도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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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앱테크를 하면서 이것도 애드센스와 비슷했다. 앱테크에서 포인트를 얻으면 만 원 이상 기프티콘을 구매할 수 있다. 그런데 만 원 이상의 기프티콘을 구매하기 위한 포인트를 얻기 위한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 그 포인트를 얻기 위해서 애드센스를 1000 달성 전까지 앱이 어떻게 될지 모르고 내 계정도 어떻게 될지 모른다. 또한 포인트 정책이 어떻게 바뀔지도 모른다. 또한 원하는 기프티콘이 사라질 수도 있다. 참고로 일반적으로 앱테크의 포인트 소멸기간은 1년이다.

 

애드센스는 소멸기간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고 애드핏은 5년으로 알고 있다. 애드핏은 애드센스와 달리 소멸기간이 존재한다. 아마 애드센스가 아닌 대부분 애드핏 수익은 받지 못하니 기대하지 말았으면 한다. 

 

캐시슬라이드 - 토스(인터넷은행)

 

 

만 원의 기프티콘을 얻기 위해 오래 시간을 걸려야 한다니 씁쓸했다. 그 기간 동안 앱테크가 어떻게 될지도 모른다. 티스토리를 하면서 많은 다음뷰애드 등 수익모델이 서비스를 종료하는 것을 봤다. 그러면서 나의 작은 수익이나 포인트가 사라지는 것을 봤다. 예전에 적었는데 이런 수익은 합치면 꽤 된다.

 

관리를 보니 애드핏 수익 33,489원도 받을 수 없으니 없는 수익...참고로 애드핏은 5만 원이상이어야 찾을 수 있다.

 

 

작은 수익이나 포인트가 사라지는 것을 생각하면 열 받는다. 참고로 애드센스는 수익이 나고 있고 구글이 운영하는 것이라 망할 걱정은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