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정 정보를 저장하는 것 중요했다.

며칠 전, 스마트폰을 변경하면서 반드시 계정을 저장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전 스마트폰에서 앱에서 복구를 위한 QR코드 정보를 저장하라고 했으나 귀찮아 무시했다. 잘 사용하던 스마트폰이 고장 나 기기를 구입하여 변경하게 됐다. 

 

이전 기기가 아무 이상 없이 변경하는 것이었다면 이전 스마트폰이 고장 나 화면이 나오지 않았다. 그 앱에 대한 정보가 모두 사라지게 됐다. 지금 생각하니 그 포인트가 4,000 이상이었던 것 같다. 앱을 사용할 때 0부터 다시 시작해야 했다. 그리고 기기를 변경하더라도 계정을 복구할 수 있는 QR코드 이미지를 귀찮더라도 잊지 않고 구글 킵(구글 메모)에 저장했다. 구글 킵에 클라우드와 비슷한 것이다. 킵에 저장하면 기기를 변경하더라도 구글이 망하지 않는다면 그 정보는 영원하다. 

 

아래는 윈워크라는 앱의 그림으로 왼쪽 원을 누르면 설정이 나오고 QR 코드 저장하기로 QR 코드 이미지를 저장할 수 있으니 어렵게 모은 포인트를 날리지 말고 반드시 저장했으면 한다.

 

윈워크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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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워크가 아닌 또 다른 앱에서 이전 계정을 복구할 수 정보가 없어 포인트를 날렸는데 아깝다. 포인트만 조금만 모으면 기프티콘을 구매한 후 니콘내콘 등에 팔아 현금화하려 했다. 그것도 생각하면 너무 아깝다. 대신에 계정 정보를 저장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