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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에서 무료로 문서를 작성할 수 있는 앱은 에버노트와 구글 드라이브가 있다는 것을 아래 글에서 설명했다. 이 글에서는 원노트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적는다. 


원노트 앱 : 아래 그림을 보다시피 나의 구글 Play에서 원노트는 검색어로 설치한 원노트(OneNote)앱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원노트는 간단히 집, 학교 또는 직장에서 나만의 아이디어, 쇼핑 목록, 회의 노트, 프로젝트 등을 보관하는 데 유용하다고 했는데, 에버노트를 주로 이용해서 원노트에 대해서는 확실히 모르고 MS 오피스에 있고 유용하다는 것만 안다. 참고로 여기에 사용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아이스크림 샌드위치(ICS) 운영체제의 옵티머스빅이다.


원노트앱


MS의 의도는 몰라도 MS 오피스에서 원노트 앱밖에 없다. MS 오피스 앱은 아이폰이나 안드로드폰에 없다. 윈도우 운영체제인 윈도우폰에서는 모르겠다. MS가 윈도우 운영체제를 만들었으니 윈도우폰에 MS 오피스가 있을 것 같다. PC에서 워드,파워포인트,엑셀,원노트 등을 만드는 MS 오피스지만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에서는 MS 오피스는 없다는 것을 알기 바란다. 여담으로 아이폰과 아이패드에는 애플의 오피스인 iWork를 앱스토어에서 찾을 수 있다. 착각하지 말 것이 일반적으로 모바일기기는 MS의 윈도우가 아니고 애플의 iOS와 구글의 안드로이드 OS이다. iOS의 폰은 아이폰이고 안드로이드 OS폰은 삼성의 갤럭시 시리즈,LG의 옵티머스 시리즈, 팬택의 베가 시리즈이다. 주위에서 윈도우 OS의 윈도우폰을 가진 사람이 있나 보기 바란다.


앱에서 문서작성 : 아래 첫번째 그림의 빨간색 사각형의 개인(웹)을 터치하고 아이콘을 다음과 같이 미분류 노트라고 나와 문서를 만들 수 있다. 새 메모는 두번째 그림의 빨간색 사각형 아이콘을 터치하면 되고, 새로운 페이지는 초록색 사각형을 누르는 것과 같다. 이것은 블로그로 해서 설명하면 초록색 페이지를 만드는 것은 카테고리를 만드는 것이고, 빨간색 사각형을 누르는 것은 그 카테고리안에 들어갈 글을 쓰는 것이라 할 수 있겠다. 다른 예로 에버노트로 말하면 초록색 사각형의 페이지를 만드는 것은 노트북을 만드는 것이고, 빨간색 메모는 노트를 만드는 것이다. 아우! 처음이니 헷갈리네. 


오프라인에서도 문서를 작성하면 스카이드라이브에 자동저장되고 동기화하면 그 문서를 스카이드라이브에서 볼 수 있다. 원노트에서 작성한 문서의 경우는 스카이드라이브에 저장된다.


원노트앱 새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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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전자 필기장을 만들 수는 없다 : 원노트 앱에서는 위에서 말했듯 전자필기장안에 페이지나 메모를 만들 수 있지만 새 전자필기장을 만들 수 없다. 아래 두개의 전자필기장은 PC에서 스카이드라이브에서 만들었고, MS 오피스 2013에서 만든 것이다. 새 전자필기장을 만들고 싶다면 PC에서 스카이드라이브나 MS 오피스로 만드는 수밖에 없다. 원노트 앱에서는 새 전자필기장을 만들 수 없고 기본적으로 개인(웹)밖에 없다.


원노트 연동



스카이드라이브에 있다 : 앱에서 작성한 문서는 스카이드라이브에 저장되니 PC에서 스카이드라이브에 접속한 후 아래 그림에 나온 개인(웹)을 클릭하면 원노트 앱으로 작성한 문서를 볼 수 있다. 오프라인에서 작성한 경우라면 동기화시켜야 한다는 것을 알았으면 한다.


스카이드라이브 전자필기장


MS 오피스의 원노트와 연동할 수 있으니 상당히 좋다 :  MS 오피스에서 스카이드라이브에 저장한 원노트를 불러 올 수 있다. 정말 좋은 것이 스카이드라이브에 저장된 것을 MS 오피스의 원노트에서 파일을 열 수 있고 스카이드라이브에 저장할 수 있다는 것이다. 스카이드라이브에 문서가 있다는 것은 원노트 앱에서 이용할 수 있다는 말이다. 동기화라는 것을 알면 이해하기가 쉬운 것이다.


MS 오피스 2013 Professional에 포함된 원노트인데 체험판 내려받기는 아래에서 할 수 있다. 그리고 파일이 ISO 파일이라 ISO 파일을 설치하는 법을 알아야 하므로 ISO 파일을 설치하는 방법은 검색에서 알아보기 바란다.



개인(웹) : 아래는 MS 오피스 2013에 있는 원노트인데, 원노트 앱에서 만든 개인(웹)을 불러오면 아래 그림의 빨간색 사각형의 전자필기장이다. 스카이드라이브에서는 개인(웹)이라는 것을 열 수 있는데, MS 오피스 2013에서는 개인(웹)이 전자필기장으로 열 수 열 수 없다.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모르겠다. 원노트를 많이 다루다보면 많이 알 것 같다.


MS오피스 원노트



워드로 보낼 수 있다는 것은 상당히 마음에 든다 : 무엇보다도 원노트에 작성한 것을 마무리짓기 위해 아래 그림처럼 워드 등으로 보낼 수 있는 것이 상당히 마음에 든다. 아래 그림은 MS 오피스 2013인데 원노트에 메모한 곳을 보낼 수 있는 곳은 워드(Word),블로그,PDF 등 다양하다. 스카이드라이브 앱에서 문서작성할 수 없는 것이 상당히 마음에 걸렸는데 원노트앱을 사용하면 그 문제는 어느정도 해소해 줄 것 같다. 단 엑셀과 파워포인트는 작성할 수 없다. 2013/04/05 - 에버노트/구글드라이브,문서작성/공유/편집에 적절한 것에서 설명한 구글 드라이브에서 스프레드시트(엑셀)을 작성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원노트보내기


내 생각에 원노트는 MS 오피스,스카이드라이브와 결합하면 강력한 도구인 것 같다. 특히 MS 오피스와 결합한다면 그야말로...MS 오피스와의 연동이 없다면 에버노트에는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여담으로 원노트에 대해서는 나보다 더 잘 아는 사람이 많다. 나는 원노트를 많이 다루어보지 않아 자세히 알지 못한다. 


아래의 두 글을 스카이드라이브에 관계있으니 읽어보기 바란다. 원노트를 문서를 저장하고 열기하는 곳이 스카이드라이브라 알아둘 필요가 있다.


동기화를 이해하고 싶다면

 동기화가 무엇이냐면 문서,사진 등이 컴퓨터가 아닌 서버에 있어서 그 서버에 접속하는 기기는 모두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다. 예로 크롬에 동기화가 있는데 크롬의 비밀번호,즐겨찾기,확장프로그램 정보 등이 구글 서버에 저장되므로 다음에 크롬을 다시 깔 때 이전 상태가 유지된다. 그리고 아이패드에서도 PC에서 이용하던 즐겨찾기를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서 서버는 스카이드라이브이고, 다른 것은 N드라이브,클라우드,유클라우드,아이클라우드,구글 드라이브,드롭박스 등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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