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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디렉터 365는 포토샵(Photoshop)과 라이트룸(Lightroom)의 기능이 하나로 합쳐진 프로그램으로 이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평범한 사진을 쉽게 전문가 만든 예술작품처럼 만들 수 있다. 포토디렉터365의 가격은 구독 제품이고 가격은 아래와 같다. 아래 그림처럼 구독하는 방법에 따라 가격이 달라진다. 1개월씩 구독하는 것과 12개월 구독하는 것의 차이가 12,833원이니 너무 난다. 

 

포토디렉터365

 

전에 언급했는데 포토디렉터 365은 12개월 구독인 경우 월 5,167원이니 1년에 62,004원이고 1개월 구독이면 월 18,000원이니 1년에 216,000원이다. 1년 계속 사용할 예정이라면 당연히 가격적으로 12개월 구독이 좋을 것이다. 

 

 

 

 

위에서 적은 포토디렉터365는 포토샵과 라이트룸의 기능을 하나로 합쳐진 사진편집프로그램이라고 했다. 어도비(Adobe)가 포토샵(Photoshop)과 라이트룸(Lightroom)을 만들었으니 그럼 아래에서 어도비 포토그래피 플랜을 간단히 알아보자. 어도비 멤버쉽에 아래 그림에 보듯이 개인이 월 11,000원(20GB)에 구입할 수 있는 포토그래피 플랜으로 포토샵과 라이트룸을 이용할 수 있다. 참고로 기업은 포토그래피 플랜이 없고 포토그래피 플랜은 개인을 포함하여 학생, 교사에게만 있다.

 

 

포토샵 플랜(가격)

 

 

그런데 포토그래피 플랜을 자세히 보니 위 그림에 나온 것과 약간의 차이가 있었다. 아래 그림을 보면 알 수 있듯 차이는 포토샵도 데스크탑 포토샵만 아니라 아이패드(ipad) 포토샵을 포함하고 있었다. 알아야 할은 라이트룸(Lightroom) 클래식이 아닌 포토샵 라이트룸을 사용하려면 Windows 10 이상 또는 Mac OSX v 10.11 이상 필요하다. 사용해보지 않아 자세히 모르겠다.

 

 

용량에 따라 

 

그리고 클라우드 용량이 20GB인 경우 11,000원이라는 것이니 1TB(1,024GB)면 월 23,100원에 연 277,200원이다. 작업한 파일을 하드디스크(HDD)나 SDD보다 클라우드에 저장하는 것이 편하다. 왜냐하면 언제 어디에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참고로 파워디렉터는 50GB를 제공한다.

 

 

파워디렉터365와 포토샵 사용 가격을 한눈에 비교되도록 하기 위해서 구글오피스의 스프레드시트로 아래와 같이 만들었다. 부족하지만 한눈에 비교된다면 좋겠다. 참고로 기능 등이 아니고 단지 가격만 비교한 것이니 오해가 없었으면 한다. 참고로 위에 적었듯 1TB는 1,024GB니 클라우드 용량은 아주 충분하다. 참고로 위 아래 그림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다.

 

 

가격 비교1(구독 기간에 따라)

 

가격 비교2(용량에 따라)

 

 

 

예전부터 생각했지만 포토디렉터는 MS오피스를 생각해서 이름을 따라가는 것 같다. MS오피스의 구독 버전이 오피스365와 영구 버전인 Office Home & Student 2019이 있다. 사이버링크의 사진편집프로그램인 포토디렉터도 구독 버전인 포토디렉터365, 영구 버전인 포토디렉터11이 있다. 

 

포토디렉터365 포토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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