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전.백.승.

배경에 나오는 유튜브는 [BTS (방탄소년단) 'Dynamite'] 입니다. 그리고 이전은 [조커: 폴리 아 되] 예고편이었습니다. 참고로 유튜브 배경 멈춤, 소리, 재생 등은 오른쪽 상단 플레이바를 사용하면 됩니다.

Made with Bootstrap 3 And Powered by Tistory
반응형

크롬 등 브라우저를 통해 사용하는 웹 앱이 많다. 웹 프로그램(앱)을 이용할 때는 설치 등 번거로운 과정이 필요 없다. 단지, 브라우저로 홈페이지만 방문하여 그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것을 사용하면 된다. 가령, 웹 오피스를 제공한다면 웹 오피스에서 워드 문서를 만들어 클라우드에 저장하거나 다운로드하면 된다. 

 

크롬 OS와 비슷한 무료 운영체제인 클라우드레디가 있다. 클라우드레디는 윈도, 맥, 리눅스,안드로이드 등 운영체제처럼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것이 아니고 웹사이트에 접속하여 거기에서 제공하는 웹 앱(프로그램)으로 작업한다. 참고로  클라우드레디에서 사용하는 유일한 브라우저는 구글 크롬, 네이버 웨일, MS 엣지의 기초인 크로미움이다. 그리고 클라우드레디와 크롬 OS는 크로미움 OS의 기초이다.


웹 오피스

 

웹 앱(프로그램)으로 사용하는 오피스는 대표적으로 구글 문서도구가 있다. 구글 문서도구에서 문서(워드), 스프레드시트(엑셀), 프레젠테이션(파워포인트)을 만들 수 있다. 만약 HWP(한글)를 다루겠다면 한글 오피스 웹이 있고 아래 그림을 보듯이 한컴 오피스 웹에서도 한글 문서만 아니라 워드,스프레드시트,프레젠테이션을 만들 수 있다. 참고로 아래 그림은 네이버의 클라우드인 MYBOX(구 네이버 클라우드)이다.

 

 

또 다른 오피스로 마이크로소프트 365(구 오피스 365), 네이버 오피스, 폴라리스 오피스 웹 등 웹 오피스는 정말 많다. 나는 네이버 오피스보다 네이버의 MYBOX에서 한컴오피스라 웹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한컴오피스로 만든 문서는 무료 용량인 30GB에 MYBOX에 자동 저장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한컴스페이스에 자동저장되지 않는 것은 아니다. 한컴스페이스 무료 용량은 2GB...

 

한글

 

그래픽 편집 앱

 

2D 그래픽 편집 프로그램인 경우 내가 사용하는 두 곳은 아래 그림 왼쪽부터 차례로  PhotopeaPixlr이다. 특히 Photopea를 자주 사용하는데 내가 구글 드라이브(Google Drive)를 자주 사용하기 때문이다. 또한 거기에서 작업한 파일을 구글 드라이브, 원드라이브, 드롭박스 등에 저장할 수 있다. 

 

photopeapixlr

 

마인드맵 앱

 

마인드맵을 만드는 프로그램은 윈도를 사용할 때 알마인드를 많이 사용했다. 윈도 운영체제인 알마인드를 사용할 수 없는 지금은  diagram.net을 사용한다. 웹 앱을 사용하면 운영체제에 대한 제한이 없다. 어떤 운영체제를 사용하더라도 상관없다. 리눅스를 사용하는 지금은 diagram.net을 사용한다.

 

그리고 이 앱을 구글 드라이브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좋았고 저장도 가능하다는 것도 좋았다. diagram.net에서 한글을 사용하려면 한국어로 설정해야 한다. 참고로 저장은 구글 드라이브에 할 수 있다. 

 

다이어그램

 

동영상 편집 앱

 

최근에 마음에 드는 온라인 동영상 편집 앱은 아래 그림에서 볼 수 있는 Clipchamp이다. 리눅스는 윈도처럼 간단한 많은 프로그램이 없어서 괜찮다. 기능이 많은 것을 원한다면 마음에 들지 않을 것이다. 설치하는 동영상 편집하는 것처럼 만족스럽지 못하다.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앱)인 경우 좀처럼 무료에서 적절한 것을 찾을 수 없어 아쉽다. 몇 년간 찾았지만 최근에 겨우 적당한 것을 찾았다.

 

동영상 편집

이 글을 쓰면서 알았고 위 동영상 편집 앱인 Clipchamp도 구글 드라이브에서도 이용할 수 있었다. 그래서 나는 구글 드라이브에 설치했다. 아직 어떻게 Clipchamp를 아래 그림 빨간 사각형 안에 나타나게 하는 방법은 모르겠다.

clipchamp


클라우드에 저장

 

웹 앱을 클라우드를 통하여 이용할 수 있다면 좋다. 또한 그 클라우드를 통해서 사용한 웹 앱으로 만든 파일을 그 클라우드에 저장하면 더 좋다. 예로 위에서 적은 앱 중에 네이버의 클라우드인 MYBOX에서 사용한 한컴오피스 웹은 거기에 자동 저장됐고, 구글 드라이브에서 Photopea, diagram.net, 구글 문서도구에서를 이용할 수 있고 그 앱으로 만든 파일은 구글 드라이브에 저장할 수 있다. 

구글 드라이브의 무료 용량은 5GB이므로 무료 용량에 사진, 동영상을 저장하면 부담이 된다. 구글 드라이브에 문서 파일만 저장하는 경향이 있다.

 

그밖에 많은 웹 앱이 있을 것이고 모바일 앱까지 활용한다면 최고가 될 것이다. 가능하지 않지만 태블릿에서 리눅스나 클라우디레디가 설치된 USB로 부팅한 후 웹 앱을 사용하면...

반응형

'IT.인터넷.생활 관련/어플.프로그램.앱.웹' 관련된 글 MORE



Close 방명록
×

카테고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