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전.백.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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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에서 티스토리에서 댓글 알림을 받고자 한다면 티스토리에 접속해야 한다. 컴퓨터가 아닌 스마트폰 등에서 PC관리에 접속해서  댓글을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방식은 귀찮고 가장 좋은 방식은 스마트폰 등에 티스토리 앱을 설치하는 것이다. 누군가에게 앱을 설치하는 방식을 원하지 않을 것이다. 

 


 

 

그건 그렇고 컴퓨터에서 댓글을 확인하는 방법이 접속하는 방법이다. 그래서 댓글 확인을 위해 티스토리 앱이 설치된 스마트폰을 책상 위에 놓아 댓글을 수시로 확인한다. 티스토리 홈페이지에 항상 접속해서 확인하기 어렵기 때문에 티스토리 앱이 설치된 스마트폰을 책상 위에 놓는 것이다. 그러면 댓글이 달리면 스마트폰에 설치한 앱에서 알려준다. 만약 스마트폰이 다른 곳에 있다면 즉시 확인을 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구글 블로그(블로그스팟)에서는 아래 그림처럼 설정의 댓글 알림 이메일을 설정하면 댓글 알림을 이메일로 받을 수 있다.  참고로 구글 블로그 앱은 있지만 앱으로 알림을 받지 않는다. 만약 댓글 알림을 스마트폰으로 받고 싶다면 이메일 앱을 설치하면 된다. 왜냐하면 댓글 알림을 이메일로 알려주기 때문이다. 참고로 구글의 블로그 앱은 구글이 만들 것이라 좋을 것이라 기대하면 그 기대는 처참히 깨진다.

 

구글 블로그에 티스토리처럼 자주 접속하지 않는데 댓글을 이메일로 알려주니 편하다.

 

설정-이메일

 

나는 대부분의 작업을 브라우저를 실행하고 작업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그 브라우저에 아래 그림의 Checker Plus for Gmail이라는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 중이다. 이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지메일로 도착한 메일을 실시간으로 음성 등으로 알려준다. 나의 경우 음성은 You've Got Mail이라고 했다. 이러면 컴퓨터 작업 중에도 항상 댓글 알림을 받을 수 있다. 참고로 아래 브라우저는 네이버 웨일이고 크롬에도 설치 중이다.

 

확장프로그램


예전에 티스토리에도 메일 알림이 아닌 티스토리 블로거인 개인이 만든 알림 프로그램이 있었다. 지금은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네이버 앱이 없었을 때 문자 알림이라는 것이 있었으나 지금은 문자 알림은 없어졌다. 당연히 네이버 앱이 있으니 문자 알림은 없어졌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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