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TTS를 어떻게 활용할까 생각했다. TTS는 문장을 읽어주니 녹음 프로그램으로 녹음해서 샷컷 등의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으로 삽입하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윈도우에서는 녹음기라는 프로그램이 기본으로 설치되는 것으로 안다.
하지만 내 리눅스 민트에 기본적으로 설치된 녹음기가 없다. 내가 리눅스 배포판인 민트를 설치하여 사용 중인데 기본적으로 설치된 윈도우의 녹음기와 같은 프로그램은 없다. 예전에 리눅스 민트 기반인 국내 리눅스 배포판인 하모니카를 설치했을때 녹음기에 대한 정보를 찾았는데 없었다.
현재 리눅스 민트를 사용하고 있는데 아래 그림처럼 소프트웨어 매니저에 녹음기라는 검색어를 입력했고 녹음기라는 이름의 프로그램이 있었다.
녹음기라는 프로그램을 설치했고 한글 지원이라 사용자의 평가는 없어 아쉬웠지만 이해했다. 리눅스 설치 전에 알았으면 하는 것은 영어가 아니면 한글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평가를 기대하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한글 사용자가 적기 때문이다. 아래 그림을 보면서 설명하면 프로그램에서 기본으로 저장하는 파일 형식은 .flac이다. 만약 mp3로 변경하고 싶다면 오른쪽 상단의 아래 그림 1번을 누른 후 2번 Preferred Format에서 3번 MP3를 선택하면 된다.
아래는 여기에서 제공하는 TTS 서비스를 이용하여 의미 없는 문장을 읽게 하여 녹음기로 녹음한 것이다. 참고로 아래는 사운드 클라우드라는 것으로 나는 티스토리에 음악을 삽입하고자 하면 사운드 클라우드를 이용한다.
사운드 클라우드(영어: Soundcloud)는 스웨덴의 스톡홀름에서 구상되고 독일 베를린에 본사를 둔 글로벌 온라인 음악 유통 플랫폼이다. 플리커, 유튜브, 비메오가 이미지, 영상 온라인 플랫폼을 대표한다면, 음악에는 사운드 클라우드가 이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된다. 아마추어의 작업물이 대다수이지만, 프로 뮤지션들이 무료 공개곡이나 신곡의 프리뷰를 올리기도 한다. 드레이크, 찬스 더 래퍼 등 다수의 아티스트들이 작업물을 공유하고 있다. - 출처 : 위키백과
사운드 클라우드를무료로 이용해도 크게 불편함이 없다. 나는 음악에 관련 일을 하지 않고 간단한 음악만 사운드 클라우드를 이용하는데 무료로 이용하면서 제한을 느낀 적이 없다. 어떤 사람은 무료 이용하면 제한을 느낄 것이다. 참고로 아래는 BTS(방탄소년단)의 Lights라는 음악을 사운드 클라우드에서 퍼왔다. 사운드 클라우드 플레이어는 반응형이다. PC가 아닌 스마트폰으로 보면 BTS 모든 멤버를 볼 수 있다.
아래는 내가 알고 있는 문장을 읽어주는 TTS 사이트고 사운드 클라우드 홈페이지는 구글 등 검색 엔진에서 사운드 클라우드라고 검색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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