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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에서 며칠 전, 블로그 에디터에서 끌어서 놓기가 어떻게 되는지 알아보았다. 이 글에서 프로그램 상에서 끌어서 놓기가 어떻게 되는지 적으려 한다.

 

파일을 자주 열어야 한다면 프로그램 메뉴의 파일을 눌러 파일을 여는 것보다 파일(탐색기)를 실행한 후 끌어서 놓기로 파일을 여는 것이 훨씬 편하다. 여러 개의 파일을 열어야 한다면 끌어서 놓기 방식은 아주 편할 것이다. 만약 컴퓨터 화면이 크면 훨씬 좋을 것이다. 내 노트북 화면은 크지 않다면 두 프로그램을 한 화면을 나오게 할 수 있는데...

 

윈도우와 마찬가지도 리눅스에서도 화면 분할은 윈도우 키를 누른 상태에서 화살표 키를 누르면 반으로 분할 된다는 사실을 알 것이다. 작업 화면은 전체로 하고 파일(탐색기)는 반 정도의 크기로 한다. 

 

내가 리눅스에서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동영상 편집, 사진 편집, 오디오 프로그램이 있다. 이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 모두 끌어서 놓기를 지원하고 대부분 프로그램은 끌어서 놓기를 지원한다. 이 프로그램을 실행시킨 후 파일(탐색기)에서 사진, 동영상, 오디오를 저장한 경로인 폴더로 이동한 후 파일을 끌어서 프로그램에 놓아 파일을 연다. 

 

아래 그림은 무료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인 kdenlive이고 파일(탐색기)에서 타임라인으로 파일을 끌어서 놓아 연 경우다. 전에 적었는데 샷컷(Shotcut)도 타임라인에 동영상을 끌어서 열 수 있다. 

kde
kdenlive와 파일


아래 그림은 리눅스 민트에 기본으로 설치된 음악을 듣는 VLC 미디어 재생기라는 프로그램으로 음악 폴더에 있는 파일을 6개 모두 확인하고 싶다면 간단히 파일을 끌어서 놓으면 된다. 만약 그렇게 하기 싫고 하나씩 확인할 수도 있다. 또는 엄청 귀찮은 작업으로  파일 열기를 누른 후 파일이 있는 폴더로 이동한 후 열어야 한다.   

 

미디어에서 파일열기를 여러 번 수행하는 것보다 끌어서 놓기로 확인하면 효율적이다. 효율적으로 하는 방법은 VLC 미디어 재생기를 포함 대부분 프로그램의 파일 열기 단축키인 Ctrl+o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을 것이다.

 

파일열기
VLC 미디어 재생기와 파일

 


파일을 파일(탐색기)가 아닌 다른 것으로 여는 것도 가능하다. 리눅스에서 기본으로 설치된 사진을 확인할 때 사용하는 프로그램에 그림판과 비슷한 아래 오른쪽 그림 픽스라는 것이 있다. 이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기본적인 사진 편집이 가능하다. 아래 그림 왼쪽은 김프이고 픽스에서 사진을 확인한 후 김프로 끌어서 놓으면 열 수 있다.

 

전체 화면 크기에서 오른쪽 반으로 분할은 키보드 윈도우 키에 화살표 오른쪽 키를 누르면 된다. 그러면 화면 오른쪽에 위치한다. 만약 왼쪽 키를 누르면 왼쪽에 위치한다. 

 

김프와 픽스


특정 프로그램으로 사진, 동영상, 음악 등을 확인할 때 끌어서 놓기를 많이 활용했다. 예로 동영상 확인으로 연결된 프로그램은 샷컷(Shotcut)인데 이것을 사용하고 싶지 않으면 끌어서 놓기가 유용하다. 만약 브라우저에서 확인하고 싶다면 브라우저에 끌어서 놓으면 된다. 사진은 픽스이고 사진을 김프로 확인하고 싶다면 김프에 끌어다 놓으면 된다. 참고로 사용한 브라우저는 크롬이다.

 

파일과 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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