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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제어 속도 조절 확장 프로그램 동영상의 속도 등을 제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었으면 했다. 혹시나 하여 크롬 확장 프로그램을 찾았고 있었다. 많은 경험을 통해 웬만한 프로그램은 크롬 확장 프로그램에 있다. 내가 크롬에 설치해서 사용하는 확장 프로그램은 아래 그림을 보듯이 빨간 사각형 박스의 Video Control Speeder이고 영상을 볼 때 아주 유용하다. 여기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는데 평점은 5점 만점에서 4.6점이고 거기에서 추천하니 괜찮다. 다운로드 페이지에서 한글 리뷰도 유용하다. 그리고 요즘 유튜브를 자주 보는데 거기에서 영상을 볼 때 아주 유용하다.  유튜브에서도 영상을 1.5배, 2배 등이 있다. 굳이 그렇게 할 필요로 있겠냐 하겠지만 아래 첫 번째 그림을 보면 알겠지만 이 확장 프로그램은 키보드로 컨트롤할 수 있..
애드센스 수입 환상에 벗어나세요. 블로그에 광고 프로그램인 애드센스를 포함하여 카카오에서 운영하는 애드핏도 설치할 수 있다. 그래서 블로그에 애드센스를 설치하면 누구가 쉽게 많은 돈을 벌 수 있다는 환상을 심어준다. 여러 게시판 등에 많은 애드센스 수입을 인증하는 글로 넘쳐나 나도 그렇게 할 수 있다는 환상을 들게 한다. 대부분은 나는 그런 글을 거른다. 티스토리는 애드센스 말고 애드핏도 가능하니 많은 수익을 인증하는 애드핏도 있다. 현재 내 애드핏 잔액이 33,489원 있는데 5년 제한에 5만 원이어야 인출할 수 있으니 없다고 친다.  왜 없다고 치는지는 자세히 전에 적었고 여기에서 설명하려는 것은 애드핏이 아니고 조작에 대한 것이니 이만 줄이겠다.   유튜브로 애드센스 수입을 올리는 것에 대한 환상을 심어주어 강의 등을 통해 환상을 ..
통계에서 평균의 함정에서 벗어나자 블로그를 2010년 2월부터 했고 그동안 여러 경험을 했다. 오프라인 경험만 진정한 경험이라고 생각하는 누군가는 블로그를 통해 무슨 경험을 하냐고 할지 모른다. 하지만 방문자 수, 애드센스 수익 등 여러 통계의 글을 수없이 적고 이 블로그를 통해 접하다 보니 평균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유튜브 영상을 많이 보는데 프랜차이즈 창업을 할 때 매출은 다른 가맹점의 평균이니 거기에 넘어가지 말라는 것이다. 난 블로그를 통해 평균의 함정을 이미 경험했다. 누군가 포럼 등에서 블로그로 하루에 몇 달러 번다고 하면.... 예로 평소 하루 0.01 달러인데 어쩌다 하루 100달러면 그 달은 한 달을 30일로 하면 평균 하루에 약 3달러가 된다. 다음 달은 평소와 같이 0.01 달러다. 웃기다.  이것을 창업을 ..
만원이상의 기프티콘 구매가 힘들구나! 애드센스의 경우 100 달러 이상이어야 수익금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 것이다. 그리고 대부분 은행에서 수수료가 만 원 이상이라는 것도 알 것이다. 수수료가 커 초기에 애드센스 수익금이 1,000 달러 이상이 되면 받을까 한 적도 있었다. 그런데 문제가 있었다. 애드센스 수익금 1000 달러까지 가려면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는 것이다. 1000 달러까지 가는 과정에서 애드센스 계정 박탈로 수익금을 못 받게 되는 생각하게 됐다. 그래서 수수료가 아깝지만 300 달러로 설정했다. 지금은 하루에 0.01달러가 나와 100 달러로 설정했지만... 지금은 1 달러 채우기도 힘들다. 최근 앱테크를 하면서 이것도 애드센스와 비슷했다. 앱테크에서 포인트를 얻으면 만 원 이상 기프티콘을 구매할 수 있다. 그런데 만 ..
다시 리캡차를 봐야 한다. 내가 알기로 리캡차는 로봇 등의 공격을 막거나 보안 등을 위한 것이라 알고 있다.  티스토리에 집중할 때는 글쓰거나 수정할 때마다 아래 그림과 같은 리캡차(reCAPCHA)가 나와서 완전 짜증이었다. 리캡차가 짜증이어서 크롬에 리캡차를 나타나지 않게 하는 크롬확장프로그램 등 여러 방법을 알아봤으나 리캡차 버전이 많아 모두 소용없어 포기했다. 몇 달간 티스토리를 접속하지 않으니 보안을 위한 리캡차를 보지 않으니 좋았다.  어떤 사람은 생각할 것이다. 리캡차라는 것이 뭐가 짜증이라고...길을 가다가 그림을 맞추는 작업을 한 번이 아니고 5~10번 정도 하는 것을 생각해 봐라. 그림 맞추기를 한 후 통과시키기가 아니라 그림을 못 맞추어야 통과를 시켜준다.     그런데 며칠 후 다시 리캡차가 나온다. 분명히 ..
평점 3.0이 낮지 않다니... 티스토리 앱이 출시된 후 수년 동안 구글 플레이에서 평점을 봤었다. 얼마 전 티스토리 앱 평점이 3.0이라서 당연히 낮을 것이라 생각했다. 내 기준의 평점이 4.0 이상이어야 괜찮다고 판단한다. 그래서 과거에는 어떨까 했다. 티스토리 앱 평점을 이 블로그에서 여러 번 적었으므로 찾는 것은 어렵지 않았고 그 글을 봤다.  2점대 평점을 몇 년간 보고  2019.10과 12월에는 1.9,1.8점을 봐서 그런지 몰라도 3.0이라는 평점이 낮은 것 같지 않다. 참고로 한 해에 두 번 조사한 경우는 평점 평균으로 했다.  티스토리 앱 외에 현재가 아닌 과거 다른 블로그 앱의 평점도 보고 싶다면 아래 글을 보면 된다. 그 당시 티스토리 앱과 다른 블로그 앱의 평점을 비교해보고 싶었다.  블로그 앱 평점며칠 전 구글..
괜찮은 가격에 기프티콘 팔기 MTS는 앱테크를 하면서 얻은 기프티콘을 니콘내콘이라는 앱에서도 팔아 현금을 얻는다. 앱테그에서 현금 입금을 가능해야만 현금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참고로 아래는 구글 플레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는 기프티콘을 팔 수 있는 대표적인 세 개의 앱이고 MTS는 평점이 가장 높은 앱을 선택했다.  니콘내콘과 달리 팔라고 앱인 경우는 기프티콘의 가격을 흥정을 한다고 하니 자신에게 적합한 앱을 선택했으면 한다.  비록 앱테크가 현금 출금을 지원하지 않더라도 니콘내콘 등 기프티콘을 구매한 후 팔면 된다. 예로 캐시워크에서 얻은 8,000 포인트로 5,000원 다이소 상품권을 구매한 후 니콘내콘 등에서 팔면 4,360원을 얻을 수 있다. 현재 니콘내콘에서 5,000원 다이소 상품권은 4,360원이고 언제 가격이..
H.Point 포인트를 사용했다. H.Point에 대해서 자세히 모르지만 나에게는 젤리는 포인트워크로 모아야 빨리 모을 수 있다. 아래 그림을 보듯이 8100개 이상을 모아야 100%로 교환할 수 있다. 이런 사실을 몰랐을 때는 8100개가 아니어도 젤리를 포인트로 교환한 경험이 생각난다. 이제는 그런 실수를 하지 않는다.  석 달이 걸려 8100 이상의 젤리를 모은 후 포인트 교환했고 그것으로 H mall(hmall.com)에서 기프티콘을 구매했다.  구매한 기프티콘을 니콘내콘에 팔아 현금화시켰다. 기프티콘을 팔 때 원가보다 약 1,000 ~ 2,000원 정도라 상당하지만 현금화가 안되니 어쩔 수 없다.  H.Point로 구매도 할 수 있고 아래 그림을 보듯이 제휴포인트로도 구매할 수 있다. 방금 제휴포인트를 보니 하나머니였다.  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