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노트3] 관련된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유용하다

자꾸 에버노트에 대해 다루는 이유는 티스토리 블로그에 에버노트 메모를 삽입할 수 있는 유용함 때문이다. 이 때문이 아니라도 메모를 많이 한다면 많이 유용할 것이다.

2014/03/10 - 에버노트 무료 및 프리미엄 용량만 본다면 왜 에버노트가 메모 앱에서 최강자인지 모를 것이다. 그러나 아래를 보면 에버노트와 관련된 프로그램은 상당히 많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에버노트 한글 홈페이지를 보면 에버노트(Evernote)와 연관된 프로그램이 아래 그림에 나온 Skitch,Penultimate,Evernote Web Clipper,Evernote Food,Evernote Clearly가 있다. 다른 메모 앱의 경우는 단지 해당 메모 앱만 사용할 수 있는 경우만 있지만 에버노트의 경우는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예로 위에 Evernote Web Clipper는 크롬(Chrome)에 설치하여 웹페이지를 에버노트에 스크랩할 수 있다. 그래서 그 스크랩한 것을 티스토리에서 오픈한 에버노트 플러그인으로 삽입할 수 있다. 비슷한 것이 Evernovte Clearly 있고 이것도 크롬에 설치하는 것이다. 익스플로만 사용한다면 모를 것이다.

다른 예로 에버노트와 관련된 프로그램에서 아래 동영상에 나온 Evernote Food가 유용한 것 같은데 나는 블로그에서 음식에 관해 글을 쓰지 않아 어떻게 사용하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티스토리 블로그에 삽입할 수 있는 메모가 티스토리라는 태그가 있어야 하니 티스토리라는 태그를 사용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위 Skitch로 만든 메모(노트)도 유용했는데 아쉽게도 Skitch로 만든 메모(노트)는 티스토리 블로그에 삽입하지 못했다. 왜냐하면 티스토리라는 태그를 넣지 못 했기 때문이다. 에버노트에 메모한 것을 티스토리 블로그에 삽입하려면 티스토리 태그를 넣는 것이 가능해야 한다. 

이런 에버노트의 특성 때문인지 몰라도 에버노트의 인기는 다른 메모 앱보다 훨씬 인기가 좋은 모양이다. 나보다 에버노트를 직접 사용해 본 사람이 더 잘 알 것 같다. 이 글을 쓰는 시점을 기준으로 아래 그림을 보듯이 Play(플레이) 스토어 3개 앱의 리뷰 평점을 보면 아래와 같다. 참조로 최고 리뷰 평점은 5점 만점이다. 

이 글에서 설명한 많은 관련 프로그램이나 연동 프로그램이 있을 것이다. 요전에 Post-it가 에버노트와 무엇을 한 것으로 알고 있고 예전에 아이패드가 있었을 때 아이패드의 어썸노트라는 메모 앱에서 에버노트의 메모를 불러온 것이 기억난다. 여러모로 에버노트는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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