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인터넷.생활 관련/리눅스 (24) 썸네일형 리스트형 리눅스에서 한글입력은 호락호락하지 않다. 최근 리눅스 민트에서 에러가 발생하여 리눅스 국내 배포판 중의 하나인 하모니카로 설치했다. 윈도우와 다르게 리눅스는 배포판이 정말 많다. 리눅스를 사용하면 장점이 리눅스라는 운영체제가 윈도우와 달리 무료인지라 언제든지 파일을 인터넷에서 다운로드하여 설치할 수 있다. 설치 과정도 어렵지 않다. 그건 그렇고 민트에 에러가 발생하여 국내 배포판인 하모니카라는 다른 리눅스 운영체제로 갈아탔다. 인터넷에서 파일을 다운로드하는 것에 시간이 걸려 마침 몇 개월 전에 받았던 파일을 사용했다. 참고로 현재 최신 버전은 7.0인데 나는 8GB USB에 6.0 하모니카를 저장해서 거기에 있는 것을 사용했다. 하모니카를 설치했으니 민트에서 말썽이던 블루투스가 마음에 들어 계속 사용하려고 민트에서 자주 사용하던 동영상 편집 프.. 한글 지원이 아쉽다 국뽕 영상을 보면 한글에 고픈 외국인이 많아 인터넷 홈페이지는 한글을 100% 지원할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내가 리눅스에서 즐겨 사용하는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 샷컷의 홈페이지는 아래 그림처럼 영문이다. 두 번째로 접한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인 Kdenlive도 아래 그림처럼 영문 홈페이지다. 국뽕 영상에 심하게 취한 사람은 한글 홈페이지나 한글을 기대했지만...리눅스 민트에서 세 번째로 접한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인 오픈샷의 홈페이지는 아래 그림처럼 한글 홈페이지다. 영문 홈페이지라도 최근에 거의 모든 브라우저에 번역을 탑재하고 있어서 한글로 번역할 수 있다. 아래는 샷컷과 Kdenlive 영문 홈페이지를 한글로 구글 번역한 것도 그리 어색하지 않다. 참고로 그림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다. 그렇다고 .. 샷컷이 한글 입력이 되도록 설치 윈도우와 마찬가지로 리눅스(리눅스 민트)에서도 지원하는 무료인 괜찮은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에 샷컷(Shotcut)이라는 것이 있다. 리눅스를 사용하면 알겠지만 윈도우와 달리 선택할 수 있는 동영상 프로그램을 포함 프로그램 폭이 넓지 않다. 어도비의 프리미어 프로 등 괜찮은 프로그램은 리눅스용 앱이 없다. 참고로 MS 오피스도 리눅스 용이 없다. 내가 리눅스에서 프로그램을 설치할 때 어렵게 터미널로 설치하지 않고 대부분 리눅스 민트의 소프트웨어 매니저로 설치한다. 소프트웨어 매니저는 스마트폰의 마켓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아래 그림처럼 터미널은 검정 배경 화면으로 명령어를 입력해서 설치하는 방법이다. MS 윈도우가 탄생하기 전 MS DOS를 생각하면 될 것도... 내가 아는 한글을 지원하는 샷컷은 소프.. 리눅스에서 기능이 제한 된다니...(마이크로소프트365 웹오피스) 전 글인 https://min-blog.tistory.com/3832에서 마이크로소프트 365의 웹오피스의 파워포인트에서 동영상을 삽입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유료 사용자인 구독자가 아니라면 스톡 비디오 삽입할 동영상이 거의 없다는 것을 알았다. 그러면 파워포인트에서 인터넷에서 무료 동영상을 제공하는 아래 빨간 사각형 안의 추가 기능 앱을 설치하면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참고로 유무를 모르지만 아래 그림은 웹오피스인 파워포인트 및 워드(Word)에 Pixabay와 Pexel 등에서 이미지를 삽입하는 추가 기능을 설치하는 추가기능 앱을 설치했다. 그런데 파워포인트(PowerPoint) 및 워드(Word) 등에서 추가 기능을 찾아볼 수 없었다. 예전에 내가 추가 기능을 적은 적이 있어 .. 리눅스에서 다양한 도형 만들기 이 글에서 리눅스에서 다양한 도형 만들기에 대한 내용을 적으려 한다. 이 티스토리에서 설명한 샷컷에 도형 삽입에 대한 글을 봤다. 내용에서 도형 그리기를 포토스케이프X를 사용하는 것이었다. 그때는 내가 윈도우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하지만 지금은 리눅스 민트를 사용하고 있다. 알겠지만 포토스케이프X는 리눅스 버전은 없다. 포토스케이프X를 사용할 수 없으니 화살표 등 다양한 도형을 만들 수 있을까 한동안 고민했다. 도형을 만들 수 있는 내 리눅스 민트에 설치된 그래픽 프로그램인 잉크스케이프, 픽스 등을 살펴봤다. 마땅한 프로그램이 없어서 검색을 해야 하나 고민됐다. 문득, 그래픽 프로그램이 아닌 도형을 그릴 수 있는 오피스 프로그램으로 생각의 범위가 확장됐다. 오피스 프로그램에 도형을 그릴 수 있는 도구가 많.. 유용한 웹 앱 등록과 사용 이 글에서 리눅스 민트에 웹 앱에 대해 적어보려 한다. 웹 앱(프로그램)은 웹 앱은 브라우저를 통해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디스크에 설치된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과 다르다. 인터넷에 설치된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아래 그림을 보듯 리눅스 민트 메뉴(카테고리)를 보면 인터넷에 웹 앱이라는 것이 있다. 웹 앱은 웹(인터넷)에 있기 때문에 인터넷 상태에서 크롬, 엣지, 웨일 등 브라우저만 있으면 사용할 수 있고 다른 것은 필요 없다. 웹 앱을 등록하여 필요하면 사용할 수 있다. 아래에 나오지만 나는 그래픽, 오피스(엑셀,스프레드시트) 등 다양한 웹 앱을 등록해서 사용 중이다. 웹 앱 등록하기 아래 그림을 보면서 마이크로소프트365의 엑셀 온라인을 만든다고 가정하겠다. 인터넷에 웹 앱을 클릭한 후 + .. 리눅스를 사용하면서 한글에 어려움을 느낄 줄 몰랐다. 이 글에서 리눅스 민트에서 한글 입력 등에 대한 내 경험담에 대해 적고자 한다. 참고로 이 글은 2022.12.02에 작성했고 지금 발행한다. 리눅스 민트에서 정확한 한글입력에 대한 것은 아니다. 이 글을 쓰는 지금 나는 리눅스 민트 21 시나몬을 사용 중이고 설치할 때 한글을 지원하니 설치나 설치 후에 한글 사용에 거의 문제 없다. 하지만 사용하면서 접하겠지만 몇 프로그램인 경우 한글 사용에 문제가 발생한다. 대표적으로 내가 자주 사용하는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인 샷컷(Shotcut)의 경우 한글이 입력되지 않는 일을 접한다. 민트에서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소프트웨어 매니저가 아닌 다른 곳에서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한글이 입력되지 않았다. 샷컷의 경우 거기에 올라온 버전이 낮기 때문에 홈페이지에 올라온 버전.. 리눅스 민트 21로 업그레이드 이 글에서 리눅스 민트 20.3에서 21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에 대해 적으려 한다. 리눅스 민트 20.3을 21로 업그레이드에 대해 적으려 했다. 업그레이드에 대한 캡처한 이미지가 없어 다음 민트 업그레이드에 대한 내용을 적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20.3을 다시 설치하여 21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계기가 있어 적으려 한다. 20.3을 설치한 후 검정 배경의 터미널을 열고서 차례로 아래와 같은 명령어를 입력해서 업그레이드를 진행했다. 터미널에서 아래와 같은 명령어를 입력해야 된다는 것이 아쉬웠다. 민트에 업그레이드 툴이 없다는 것이 아쉬웠다. apt update apt install mintupgrade sudo mintupgrade 그랬더니 아래 그림과 같은 업그레이드 툴이 나타났다. 나머지 과..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