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블로그/블로그 생활

(201)
다시 내 구글 블로그에 시선이 간다. 몇 년 전부터 이 티스토리에 유입이 줄고 애드센스 수입도 줄어드니 관심이 줄어들었다. 그리고 블로그는 해야겠으니 내 구글 블로그에 관심이 간다. HTML 등 제한이 있는 내 네이버 블로그는 생각이 없다. 또한 포럼에 티스토리 노출이 줄어서 티스토리 종료에 대한 글을 읽으니 내 구글 블로그에 시선이 더 쏠렸다. 수입이 줄었다  몇 년 간 유입이 꾸준히 줄어드니 애드센스 수입은 거의 없다. 몇 달간 하루에 평균 0.01 달러... 지금까지 누적된 애드센스 수입이 98.01달러이고 100달러면 받는 것으로 설정했다. 2 달러만 채우면 100 달러인데 언제 100 달러가 될지 모르겠다. 그렇다고 구글 블로그를 한다고 드라마틱한 애드센스 수입에 대한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기대는 없다.  몇 달 전, 내 구글 블로..
고민에 빠질 것이다. 2013년에 서비스를 종료한 메타블로그인 다음뷰라는 곳에서 티스토리에 다음뷰애드라는 광고를 설치하면 랭킹 등에 따라 활동지원금(돈)을 줬다. 그때 내 다음뷰 랭킹은 높았고 다음뷰애드를 블로그에 설치하지 않아 활동지원금을 포기했다. 왜냐하면 다음뷰 서비스를 하는 다음이 무슨 사정이 있는지 활동지원금을 대폭 낮췄기 때문이다. 방문자가 나에게 물었다. 왜 이 블로그는 다음뷰 랭킹도 높은데 다음뷰애드가 없냐고 했다. 다음뷰애드만 설치하면 활동지원금(돈)이 그냥 들어오므로 방문자는 의아하게 생각했을 것이다. 이 사람이 돈에 관심이 없나? 하지만 그때 티스토리에는 다음뷰애드 외에 애드센스라는 대안이 있었다. 활동지원금이 대폭 낮아진 다음뷰애드 대신 애드센스로 그 자리를 대체했다. 그 당시 내 생각에 다음뷰의 활동지..
오래하기 위해 주제를 넓혀야... 예전에 비공개로 적었던 글을 수정하면서 적는다. 며칠 동안 비공개로 쓴 글을 소비하면서 여기에 채울 새로운 소재(주제)를 생각하고 있거나 찾아 나서고 있는데 쉽지 않다. 몇 개월 전에 적었던 비공개로 한 글이 5개밖에 남지 않았다. 5개를 모두 소비하기 전에 새로운 소재를 찾아야 한다. 예전에도 소재가 고갈되면 떠올랐지만 이 티스토리에 채울 새로운 소재를 쓴다는 것은 힘들다. 포털 뉴스 댓글을 읽다 보면 왜 쓸데없는 기사를 적었냐는 댓글을 많이 본다. 이런 댓글은 대다수 연예 기사에서 연예인의 인스타그램에 가서 사진 몇 장을 퍼와서 올리면 글... 초기에는 소재가 흘러 넘쳤지만 지금은 다르다. 13년 동안 흘러 넘친 소재를 채웠기 때문에 이제는 채울 소재가 없다. 어떨 때는 썼던 것을 쥐어짜서 억지도 글..
조금씩 의욕이 없어진다. 그냥 몇 자 적어 봤다. 누군가에게 개소리... 2020년 4월 초 네이버 검색 유입이 0이 되기 전까지 이 티스토리 대부분이 유입이 네이버와 구글을 통한 유입이었다. 검색엔진에서 95%는 네이버와 구글이었고 그 95%에서 80% 이상은 네이버 검색 유입이었다. 즉, 2020년 4월 유입에서 네이버 검색 유입은 전체 유입에서 80% 이상이었다. 네이버 검색 유입이 있었을 때 애드센스 수입인 경우 꾸준히 하루 1달러를 넘는 경우가 많았다. 그때 네이버 검색 유입이 없어진 지금 98~100% 구글 유입으로 평균 150~200이 됐다. 애드센스 수익은 평균... 어느덧 국내 포털에서 다음(daum) 정리에 대한 얘기가 나온다. 카카오가 수익이 안 나오는 다음(daum)을 정리한다... 내가 티스토리를 시작할 ..
숫자가 올라가지 않게 해야 합니다. 티스토리 포럼 등 여러 곳에서 게시판이나 글에 맞지 않은 글 등을 볼 것이다. 얼마 전에 적었는데 내가 수십 년간 이 티스토리에서 글과 상관없이 의미 없는 댓글이 꾸준히 달리면 퇴치에 대한 경험담에 대해 적었다. 댓글 차단은 알고 있지만 아이피 변경 등 부작용이 있어 나름대로 생각한 방법이 무관심과 삭제(차단)으로 꾸준히 대처했더니 됐다고 적었다. 예로 포럼에 적은 글이라면 의도는 모르겠지만 글쓴이에게 보이는 것이 조회 수와 댓글 수이다. 글쓴이에게 조회 수와 댓글 수가 올라가는 맛은 어떤 것보다 짜릿할 수 있다. 올라가는 맛이나 관심에 중독되면 그런 글쓰기로 이어진다. 이런 것을 알면 그 글에 대한 조회 수와 댓글 수가 올라가지 않도록 무관심으로 대처하는 것인데 그것이 쉽지 않을 것이다. 돈도 안 드니..
무관심으로 대처했다. 수년 전에 자주 의도하지 않은 댓글이 달리고 무관심으로 대처한다. 무관심으로 대처하면 그 댓글은 대부분 사라졌다. 예로 특정 글에 무의미한 댓글이 적는 방문자라고 생각되는 시기부터 3번까지 댓글을 허용한다. 계속 무관심했는데 댓글을 적는다면 그때는 강력하게 나갔다. 강력한 대처란 해당 댓글을 적은 블로그가 있다면 그 블로그로 찾아가 비밀 글로 댓글을 삭제하겠다는 글을 적고서 삭제한다. 삭제 등을 위해 무관심 자신의 댓글에 무관심한 사람은 댓글 삭제가 됐는지 모르지만 귀찮지만 알리고 삭제한다. 알리지 않고 삭제하면 항의하는 사람이 있어 웬만하면 해당 블로그에 알리고 삭제한다. 만약 댓글의 적은 사람의 주소를 모른다면 바로 삭제한다. 댓글 삭제와 더불어 차단도 한다. 거기에서 더 나아가 조롱(?)하기 위해 ..
링크프라이스와 쿠팡파트너스에 대한 기억소환 티스토리를 오래 하니 소재가 항상 고프다. 내가 기억하기로 링크프라이스에서 광고 글 소재를 가져온 날짜가 2017년 8월이었던가... 내가 티스토리에 발을 들인 2010년 초기만 하더라도 내가 광고 글을 쓸 것이라 생각도 하지 않았지만 소재가 떨어지니 할 수 없었다. 여러 사람의 글을 보니 광고에 관련된 글을 써서 네이버, 다음 등 포털로부터 저품질을 당했다는 글을 봤다. 그래서 그 당시 내 블로그가 네이버 유입이 대다수니 한 달에 2~3개씩만 조심해서 IT 관련 광고 글만 찾아서 적었다. 며칠, 네이버 유입 지켜보니 이상이 없어 IT가 아닌 글도 적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유아 옷, 호텔, 식기, 제품 등 다양한 글을 적었다. 그때 내가 IT와 관련 없는 글을 많이 적을지 몰랐다. 그래도 IT와 관..
방문수자수 및 애드센스 수익에 환상 NO 현재 내가 티스토리 생활을 하면서 내 세울 것이 애드센스 수입이나 방문자 수도 아니다. 2010년 2월 초부터 지금까지 약 14년 동안 꾸준히 티스토리를 쌓인 경험이다. 나에게 값진 이런 경험은 알게 모르게 티스토리 운영할 때 많은 도움을 준다. 2010년 2월 초에 티스토리를 포함 네이버 블로그 등 거의 모든 블로그와 애드센스에 대해서 주로 다루었다. 이 티스토리가 블로그에 대한 내용으로 채워지는 것 같아 간간히 블로그와 블로그와 관련 없는 글로도 채워 넣었다. 이 블로그에서 재미없는 글이 대다수니 방문자 수도 획기적으로 많지 않았고 애드센스 수입도 그렇게 많지 않았다. 처음에 방문자 수 및 애드센스 수입이 저조했다. 많은 사람들의 글을 읽으면 블로그를 시작하기만 하면 방문자 수나 애드센스 수입이 좋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