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History (21) 썸네일형 리스트형 수익글과 이 블로그의 증감 이 글이 정보성 블로그를 오래 운영할 사람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 만약 수익글을 적어 해당 블로그가 잘못된다면 그 책임을 나에게 묻지 말았으면 한다. 이 블로그의 소재 고갈을 해소하고자 2017년 후반기에 수익 글을 적었다. 수익 글을 적으면서 검색 유입이 걱정됐다. 많은 블로거가 겪었던 저품질. 내 블로그도 저품질로 빠져 검색 유입이 없을까 걱정했다. 그래도 링크프라이스를 통해 수익 글을 써 소재 고갈을 해결하고자 했다. 그때 이 블로그의 70~80% 유입은 네이버 검색 유입이었기 때문에 특히 네이버 유입에 신경을 쓰게 됐다. 일반적으로 1개월에 20개의 글을 적으면 10번만 수익 글을 적었다. 그리고 링크프라이스를 통해서 약 60번 정도 포스팅 이벤트에 참여했다. 그때 방문자 수와 수입 상승은 좋았.. 이런! 다음 유입도 0...씁쓸하다. 오랜만에 방문 통계를 보고 이 블로그에 다음 유입이 사라졌음을 알았다. 아래 그림을 보듯이 다음 유입이 지난달부터 없어졌다. 7월 20일부터 지금까지 0이다. 만약 다음(Daum)이 이 블로그 방문자 수에 큰 점유율을 차지했다면 짜증 났을 것이다. 처음 내가 티스토리를 했을 때 우리나라에서 다음의 검색엔진 점유율은 구글을 앞서 2등이었다. 그리고 점유율은 두 자릿수인 10% 후반이었으나 지금은 5% 미만인 한자릿수로 내려앉았다. 아래 그림을 보듯 이 블로그에서 몇 년 간 다음 유입은 두 자릿수여서 없어도 되는 유입이었다. 7월에 다음 유입은 20명이나 구글은 만 명이 넘는다. 2022년에 한 번도 세 자릿수 다음 유입은 없었다. 2000년 4월인가에 이 블로그 방문자 수 점유율의 거의 80%였던 네이버 .. 이 블로그에서 빙 유입 이 글에서 빙 유입을 꺼내 보려 한다. 몇 년 전까지 빙(Bing) 유입이 이 블로그에 두 자리 이상으로 매일 발생해서 유의미하게 있었다. 이 글을 쓰기 전, 통계를 보니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그 수가 다른 유입에 비해 너무 적어 빙 유입이 있다는 사실을 몰랐다. 아래 그림을 보듯 지난달 유입은 고작 7이었고 어제는 0이었다. 참고로 작년 유입은 한자리 수인 4였다. 다른 사람은 모르겠는데 나의 경우 매일 두 자리는 유입은 있어야 유의미하게 기억된다. 신경 쓰지 않아서 어느 때인지 모르지만 빙 유입이 사라졌다. 티스토리 통계를 2018년부터 제공해서 이전의 통계를 볼 수 없어서 언제 사라졌는지 알 수 없다. 내가 이 블로그에 구글 애널리틱스 설치해서 봤는데 정보가 없었다. 여하튼 예전처럼 빙에서 이 블.. 구글 유입이 수익에 미치는 영향을 알고 싶다. 아래 차트는 2018년 4월로 이 블로그에 네이버 유입과 방문자 수는 영원할 것으로 알았다. 하지만 2020년 4월 3일 네이버 유입이 0이 됐고 저품질로 빠졌다. 반드시 알아야 할 점은 네이버나 다음 유입은 언제 0으로 빠질지 모른다는 것이다. 그때 구글 유입은 0이나 1이었고 다음 유입도 처참했다. 참고로 차트에 사용한 프로그램은 구글 스프레드시트다. 하지만 아래 그림은 지금 이 블로그 방문자 통계 일부로 방문 통계에서 네이버 유입은 볼 수 없다. 네이버 유입이 없으니 방문자 수의 경우 2018년 4월에 비해 1/4로 떨어졌다. 내 블로그는 보통 직접 유입이 아니고 검색을 통한 유입을 통한 방문자 수가 1,000을 넘어야 수익이 난다. 위와 같이 500명이면 신통치가 않았다. 내 생각으로 저품질이라는.. 이 블로그 스킨 유지와 변경 이 블로그 스킨은 부트스트랩 버전 3으로 만들었다. 버전 3이 나온지도 오래돼 최근에 5 베타가 아닌 정식 버전이 나와 변경하려고 했다. 스킨 변경은 고생한다는 것을 알고 있는데 하겠다고 생각하게 된 계기가 버전 3, 4에 비해 버전 5에서 변경된 아코디언이 좋았다. 부트스트랩에서 아코디언 이 글에서 부트스트랩 5에서 지원하는 아코디언에 대해 적으려고 한다. 여기에서 적으려는 아코디언은 현악기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부트스트랩 5의 아코디언이다. 제목(?)을 클릭하면 접혀있던 min-blog.tistory.com 그리고 5에 새롭게 추가된 오프캔버스(Off-Canvas)를 사용하고 싶었다. 무엇보다도 최근에 방문자 수, 댓글 수, 애드센스 등에 관심이 없어졌다. 누군가는 방문자 수,댓글 수, 애드센스 수익.. 1월 방문자수/ 애드센스 수익/애드핏 수익 이 글에서 이 블로그의 지난달 방문자 수, 애드센스 및 애드핏 수익을 적으려 한다. 들어가기 전에 수년 간 블로그에서 블로그 통계에 대해 적지 않았는데 이 블로그 통계에 대해 적을 필요 없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방문자수, 애드센스 수익 등을 적는 것은 블로그 유지에 스트레스 요인이 된다는 점을 느꼈기 때문이다. 예로 자주 방문자 수를 보여주는 카운터를 제거했다. 왜냐하면 매일 봐야 한다는 것이 엄청 스트레스였기 때문이다. 블로그 관리의 카운터도 없애고 싶었으나 그것은 내 마음대로 할 수 없어서 아쉬웠다. 그리고 수익을 보지 않기 위해 수익 관리에도 접속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수익이 저조해 스트레스를 받았다. 노력에 비해 저조한 수익을 본다는 것이 고통이었기 때문이다. 블로그를 오래한 지금은 방문자 수,.. 나에게도 네이버유입이 0 올해 4월 3일, 네이버 유입 0이 됐다. 설마 했던 일이 나에게 닥쳤다. 다른 사람이 글에서 눈으로만 접했는데 직접 몸으로 접하니 그 느낌을 알겠다. 네이버 유입이 0이라 방문자 수가 떨어질 뿐만 아니라 애드센스 수입도 0이 됐다. 몇 년 전 봤을 때 네이버 유입이 90%가 넘을 적이 한 번 있었는데 그때 무슨 생각을 했냐면 네이버 유입이 끊기면 내 블로그는...네이버 유입 등 어느 한쪽 유입이 너무 많으면 안 좋다. 최고 유입인 구글 유입, 직접 유입, 기타 유입이 있었지만 네이버와 다음 유입이 없으니 애드센스 수입은 나락...지금까지 내가 방문자수 및 애드센스 수입 이 작아도 소용없었는데 수치가 급격히 떨어지니...참고로 그 날짜에 네이버 유입은 0, 다음 유입 8... 내가 블로그를 오래하다 보니.. 다시 스킨 변경 9월 1일, 이 블로그는 기존에 사용하던 스킨에서 티스토리에서 제공한 Poster 스킨으로 변경했다. 변경한 후 7일 간 방문자 수, 애드센스 수익 등을 봤는데, 스킨 변경 전과 비교해서 상승했으나 미약한 상승이라 1~2주 더 지켜보기로 했다. 그 후 6일 더 매일 지켜봤다. 총 13일 간 방문자 수, 애드센스 수익 등은 스킨 변경 전과 비교해서 그렇게 차이가 없었다. 그래서 며칠 더 지켜 보는 것을 그만두고 오늘 바로 변경해 버렸다. 스킨 변경으로 변화한 것을 간단히 적으면 첫 주는 스킨의 단순함인지 방문자 수가 약 백 명 상승에 애드센스 수익이 2% 정도 상승했다. 다음 주는 스킨이 익숙했는지 방문자수와 애드센스 수익이 4% 정도 하락했다. 블로그 초기 같으면 단지 3~4일 보고 판단했지만 이번에 1..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