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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연폭포의 위쪽에 산책하기에 좋은 곳인 칠십리 시공원이 있어요. 그 곳에 낮에 가면 더운지라 선선한 저녁에 가는 사람이 많은데 요즘은 성수기라 광관객,지역사람 등 저녁에 정말 많이 오는 것 같은데 사람이 많아도 그렇게 복잡하지 않으니 걱정마시고 저녁에 가도 사람도 많고 아래그림처럼공원 전체적으로 등이 있기 때문에 저녁에 가족이나 연인끼리 산책하기에는 그만이예요. 혹시나 주차비나 입장료는 없습니다. 제가 봐도 아래 사진을 잘 찍지못했네요.
☞ 저는 올레에 대해서 모르나 칠십리시공원이 올레6코스라 하는군요. 1년에 300번은 거기에 가도 올레 몇 코스인지 관심 없으면 몰라요.
전망대에서 천지연폭포와 바다구경
[폭포전망대] 아래 보시는 그림은 칠십리 시공원에서 낮에 저의 디지털카메라로 천지연폭포를 폭포전망대에서 찍은 것입니다. 칠십리 시공원에서 보는 천지연폭포는 천지연폭포에 들어가서 보는 것 처럼 멋있지는 않습니다. 폭포전망대에서 보는 천지연폭포는지 가까이서 보는 것도 아니고 물이 흐르는 것도 아닌지 몰라도 시원하다는 느낌은 별로 없습니다.
[새섬전망대] 아래 그림은 제가 새섬전망대에서 찍은 것으로 바다,서귀포항,천지연폭포의 입구 등이 보이는데 저는 칠십리시공원에서 새섬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좋던데요. 낮에는 새섬전망대에서 바다 등을 보면 좋으나 저녁에는 조명등이 없기 때문에 전망대에서 바다를 보려면 숲 같은 나무 사이로 들어가야 하는데 저녁에 바다를 보면 좋을 것 같은데 전망대에서 야경을 보고 싶다면 조명이 있으면 좋습니다.
놀이터가 있어요
아래 그림은 벤치에 앉아서 찍은 것으로 공원안의 놀이터로 낮에는 사람이 더워서 없고 저녁에 운동가서 보면 저녁이 시원해서 부모님은 벤치에 앉아서 놀이터에서 노는 아이들을 지켜보는 것 같아요. 놀이터 주변에 체육시설 등이 있어서 어른들이 많아요. 정말 제가 저녁에 촬영한 놀이터 사진은 원본으로 보니 별로네요.
운동시설 - 농구장,테니스장
놀이터 주변에 운동기구가 있어서 어른들은 많이 운동하고 놀이터 위쪽에 농구장과 테니스장이 하나씩 있는데 아침에는 모르겠고 낮이나 저녁에도 사용하는 사람이 한번도 본 기억이 없습니다. 아마 낮에는 더워서 그리고 멀어서 저녁에는 있어서 약해서 인지 멀어서 인지 정확히는 모릅니다. 공원주변이 잔디니 보면 축구공을 가져오거나 배드민턴을 즐기기도 합니다.
분수 시설
놀이터 주변에 분수와 연못 등이 있어 좋은데 저녁에는 분수가 나오지 않습니다. 낮에는 분수를 보면서 옆 개울(?)에 잉어도 있으니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시 비석
유명한 시나 제주에 관련된 시를 비석에 쓴 것을 공원내에 굉장히 많이 볼 수 있는데 저녁에는 조명을 비석에 비추어 글을 읽을 수 있습니다. 아래와 같은 시가 쓰여진 비석을 약 20개 정도는 보실 수 있습니다.
그밖의 것
공원내의 잔디가 넓은지 사람들은 저녁에 공을 차거나 배드민턴을 치는데 특별히 축구하는 곳이나 배드민턴을 치는 곳이 정해지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혹시 저녁에 가면 사람이 없을까 어둡지 않을까 걱정할 필요없는 것 같습니다. 요즘 같은 더워서 그런지 낮보다 저녁에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공원 내부에는 매점이 전혀 없는 관계로 어떤 사람들은 싸가지고 벤치에서 먹더라고요.
천지연폭포에서 가기
걸어서 가려면 천지연폭포의 야외공연장과 훼밀리마트사이에 길이 있는데 계단을 나무계단으로 그 계단을 다 올라가면 칠십리공원입구이고 저녁에는 조명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조심해야 합니다. 그리고 승용차로는 세연교쪽의 길이 따라 가시면 되고 칠십리공원은 관광지가 아닌지라 버스가 없습니다.
☞[세연교] 어제 저녁에 천지연폭포에서 약 10분쯤 걸으면 갈 수 있는 세연교에 갔었는데 그 세연교가 새섬을 연결하는 다리라 바닷바람이 불어 시원하고 가족들 등 사람들이 많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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