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로그를 떠나기 어렵게 하는 것

이 글을 2014.2.20 에 맞게 수정하겠다. 티스토리 블로그에 익숙한 사람은 2014/02/15 - 티스토리 블로그의 장점에서 적은 제한없는 HTML/CSS 편집, 글에서 제한없는 HTML,CSS 및 스크립트 사용,XML 백업 등이 떠나기 어렵게 할 것이다. 그러면 네이버 블로그는 떠나기 어렵게 하는 것은 아래에서 적은 네이버 블로그의 장점이라는 것은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 네이버 블로그에 유리한 네이버 검색
• 블로그에서 최고라 할 수 있는 이웃기능
• 티스토리에 비해 간편하고 쉬운 풍부한 기능
• 네이버 블로그에서 할 수 있는 애드포스트
• 네이버 서비스와 연동 기능 - 네이버 카페,네이버 메일,네이버 메모,N드라이브,네이버 오피스,밴드 등
• 네이버 모바일 어플과 이웃 기능 - 아래는 네이버 블로그 어플(앱)과 앱의 이웃기능이다.

이제 적을 것은 부정적인 것으로 네이버는 단지 PDF 백업만 지원해서 네이버 블로그에 적은 데이터를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 그러면 어쩔 수 없이 블로그에 데이터가 많으면 네이버 블로그를 할 수 밖에 없게 된다. 전에도 말했지만 티스토리 블로그는 2014/02/15 - 티스토리 블로그의 장점에서도 말했지만 티스토리 블로그에서는 없다.

아랫글은 2010년에 내가 적은 글로 글을 이 글을 쓰는 시점에 맞게 수정하겠다.

네이버 블로그에서만 가능한 것 

아래 두가지는 네이버 블로그에서만 할 수 있으니 다른 블로그에서 하거나 찾지 마세요.  아래 두가지는 네이버 블로그에서 되는 것이라 찾거나 할려고 하는 것은 헛수고입니다. 네이버 블로그에서만 되는 것은 반드시 알아두어야 합니다.

1.애드포스트

애드포스트는 네이버 블로그에서만 하는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많이 보는 애드센스와 비슷합니다. 이 페이지에서는 위쪽의  왼쪽에 있는 것과 아래쪽에 왼쪽에 있는 광고가 애드센스입니다. 그리고 애드센스의 하단에 Google 광고나 i라는 문구가 있으면 애드센스이고 애드센스는 구글에서 하며 애드포스트는 네이버에서 하니 때로는 애드센스는 구글 애드센스라고 말하고 애드포스트는 네이버 애드포스트라고도 합니다. 자세한 것은 http://min-blog.tistory.com/366에서 적었으니 참조바랍니다.

2. 앱

http://goo.gl/bmWZ4의 도움말에서 네이버 블로그에서 볼 수 있는 앱이 무엇인가 보았는데 정의는 아래와 같습니다. 네이버에서 설명하는 앱은 아래와 같은데 다른 블로그에는 없습니다. 앱은 쉽게 말하면 스마트폰에 어플을 설치하거나 컴퓨터에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것을 블로그에 설치하는 것이라 이해하면 될 것 같습니다.

앱이란 네이버 소셜앱스에서 제공하는 웹브라우저 기반의 애플리케이션을 의미합니다. 네이버 소셜앱스에서는 다양한 개발사(개발자)가 직접 개발해 제공하는 각종 게임, 유틸리티, 컨텐츠 앱들이 제공되며, 네이버 내 블로그, 카페, 미투데이에서 설치하고 실행할 수 있습니다. 

소셜앱스에서 네이버 블로그에 장착을 지원하는 마음에 드는 앱을 골라 설치하시면 블로그 이웃들과 앱 활동을 공유하고 앱 내에서 선물과 메시지를 주고 받는 등 블로그의 기능을 이웃들과 더욱 다양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현재 저의 네이버 블로그에 설치한 앱은 아래와 같습니다. 설치할 수 있는 앱은 많이 있는데 네이버 블로그를 앱이 좋다고 마구 설치하는 것은 블로그가 지저분할 것 같아 몇개만 앱을 맞보기 위해 설치했습니다. 블로그를 방문한 후 클릭하면 바로 할 수 있으니 방문자의 입장에서도 좋더라고요. 그리고 앱에 대한 생각이 무조건 할 사람에게 네이버 블로그가 아닌 다른 블로그를 추천하시면 안됩니다. 미투데이 앱은 네이버 블로그의 메뉴로 나타나고 이웃커스트는  위젯을 위젯 공유 사이트에서 퍼가는 것처럼 따로 나타나더라고요. 나머지 3개 앱은 앱목록으로 나오고요.

위 두개는 네이버 블로그만을 위한 것인지 공개를 하고 싶지 않은지 모르지만 대부분은 네이버의 폐쇄적인 것때문에 다른 블로그와 공유하기 싫은 쪽으로 많은 무게를 둘 것 같아요.

네이버 서비스와 블로그 연동

제가 네이버의 서비스에 중에서 아래 이외의 블로그와 연동된것에 대해 모르지만 네이버 서비스와 네이버 블로그간의 연동이 대단히 많습니다. 그러니 제가 네이버 블로그의 기능은 티스토리 블로그의 기능보다 많다고 한 것입니다. 만약 네이버가 네이버 블로그보다 한다면 티스토리 블로그보다 기능이 적을 것 같으나 네이버 서비스와 연동까지 생각하면 기능이 정말 많거든요.

1. N 드라이브

웹하드라는 것은 여러분이 하드디스크처럼 웹에서 문서 등을 저장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네이버에 회원가입하면 네이버의 웹하드인 N 드라이브를 공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무료로 제공하는 30GB 이며 N 드라이브의 파일을 아래 그림처럼 자신의 네이버 블로그로 보낼 수도 있고, 티스토리 블로그에서는 파일을 올릴 때 하드디스크에서 파일을 찾아 올리지만 아래 그림처럼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여러분이 하드디스크와 N 드라이브에서 파일을 찾게 됩니다. 만약 나중에 네이버 블로그를 한다면 이것에 대해 헷갈릴 필요없습니다.

블로그가 아닌 아래 그림을 보듯이 메일에서도 N드라이브라는 것이 있으니 네이버 서비스에서 N드라이브를 모르면 안됩니다. 네이버에서는 파일을 첨부할 공간이 내컴퓨터와 N드라이브 두군데가 있습니다. 그러니 네이버 블로그등 네이버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N드라이브를 접하면 낯설어 하지 마세요.

이 글에 포토앨범에 대한 것도 있었는데 그것에 대해서는 이 글에서 삭제했습니다. 왜냐하면 포토앨범은 현재 N드라이브와 통합됐기 때문 입니다. 그래서 N드라이브에서 네이버 블로그로 사진보내는 것에 대한 사진을 넣었습니다. 아래 그림에서 블로그는 네이버 블로그입니다.

3. 네이버 워드

아래 글은 네이버 오피스에 대한 간단히 말하면 네이버 오피스는 웹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오피스입니다. 여러분이 컴퓨터에 설치한 한컴오피스나 MS 오피스 접할 수 있는  많은 기능을 네이버 오피스에서 기대하면 실망할테니 그냥 부담없이 사용하기 바랍니다. 그나저나 네이버 워드로 작성한 문서를 아래 그림처럼 블로그로 보낼 수 있습니다. 아래 그림에 나온 블로그는 다음 블로그나 티스토리 블로그 등이 아닌 오직 네이버 블로그입니다.

네이버 워드는 소프트웨어를 설치하지 않고 웹 브라우저에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워드프로세서 서비스입니다.

네이버 워드에서는 .doc, .docx, .hwp, .ndoc, .txt 파일을 읽거나 편집할 수 있습니다. 또한, 네이버 N드라이브와 연동되어 있어 문서를 쉽게 저장하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