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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에서 유입경로를 보면 유입된 경로(주소)와 유입키워드가 나온다. 거기에서 알고자 하는 것은 유입경로에서 모바일 유입경로입니다. 여기서 모바일이란 사이트의 모바일 홈페이지로 유입된 경우이다. 보통 모바일을 스마트폰,핸드폰 등 모바일 기기를 말한다. 그리고 주소에 m이 들어간다. 티스토리 페이지는 http://tistory.com인데 티스토리 모바일 페이지는
http://www.tistory.com/m 이 된다. 모바일 페이지가 대부분 http://m.daum.net(다음), http://m.naver.com(네이버)이라서 티스토리 모바일 페이지도 http://m.tistory.com으로 알아 적었는데 수정했다.
윗 그림에서 m.search.daum.net은 다음의 모바일 페이지이다. 만약 네이버라면 m.search.naver.com이 된다.아래 그림은 유입경로의 일부지만 유입을 보면 나의 블로그는 오직 m.search.daum.net밖에 없다. 다른 블로그의 글을 보면 야후 모바일 등 여러곳에서 유입되는 것 같은데 나의 경우는 오직 다음 모바일뿐이다. 여러분은 어떤 모바일 유입경로가 있나요? 참고로 모바일 주소는 아래 그림처럼 주소에 m이 붙고 그 주소를 클릭해 보면 모바일 페이지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요전에 보았는데 전에는 오직 다음 모바일 유입만 있었으나 m.blog.naver.com 으로 유입된 것을 보았다. Comment By 백전백승
유입키워드가 아니고 유입경로를 보면 윗 그림처럼 실시간으로 검색되어 들어오는 유입키워드를 볼 수 있다. 관리의 유입키워드의 경우는 실시간이 아니다. 유입키워드 페이지의 설명은 보면 최근 7일간의 유입 경로에서 추출된 키워드를 유입수 순위별로 보여드립니다라고 나왔다. 실시간 유입되는 키워드를 보려면 유입키워드가 아닌 유입경로를 보면 된다.
댓글을 보니 주소에 m이 들어간 경우는 모바일 페이지로 접속한 경우라는 것을 전에 몰랐던 것 같다. 블로그를 소통을 위한 곳으로 서서히 이해하게 되는 것 같다. 전에는 소통에 대한 다른 사람의 글이 그렇구나!하는 정도였는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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