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전.백.승.

배경에 나오는 유튜브는 [파묘] 입니다. 그리고 이전은 [윙카] 이었습니다. 참고로 유튜브 배경 멈춤, 소리, 재생 등은 오른쪽 상단 플레이바를 사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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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러를 하면서 네이버 유입에 신경을 안 쓴다면 아래 내용을 읽을 필요 없습니다. 그런데 유입에 신경을 쓴다면 국내에서 검색 점유율이 70% 이상인 네이버 유입을 무시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유입에 신경을 써도 무시할 수 있는데 국내에서는 다음, 구글, 줌 등 다른 검색 엔진에 비해 점유율이 높다는 것입니다. 그야말로 우리 나라에서 네이버는 공룡입니다. 참고로 구글 유입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다른 사람이 만든 텀블러를 네이버에서 검색했더니 개인 도메인을 가진 텀블러는 검색됐습니다. 그러나 tumblr.com이라는 도메인을 사용한 경우는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단 몇 개의 텀블러만 검색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만든 텀블러도 안될 것이라 생각했지만 그래도 혹시나 하여 제 텀블러의 RSS 주소를 알고 네이버 웹마스터에 RSS를 등록시켰습니다. 이제는 네이버 웹마스터에 RSS를 등록하는가 봅니다. 참고로 텀블러의 RSS 주소는 티스토리와 동일한 자신의 텀블러 주소/rss 입니다.


네이버 웹마스터에 RSS 주소를 등록하고 아래 그림을 보듯이 4일 간 기다리니 수집했습니다. 바로 RSS를 등록한다고 바로 수집하지 않더군요. 그런데 5월 11일에 수집한 것은 4건....5월 8일에는 33건...날짜 마다 수집한 페이지를 합치면 86이고 텀블러에 쓴 글은 57...이것은 무슨 말이지... 아마 네이버에서 검색이 안된 경우는 RSS를 등록하지 않은 경우 같습니다. RSS를 등록하지 않아도 검색 엔진은 데이터를 가져가는데 네이버의 경우는 일정 데이터 이상이어야 하는가 봅니다.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정말 수집했나 알아보기 위해 텀블러에 글 제목을 네이버에 검색했더니 아래 그림처럼 나타났습니다. 텀블러에 올렸던 다른 글도 수집했더군요. 텀블러는 모든 글에 제목을 달 수 없어서 제목이 있는 일부만 했습니다. 텀블러는 페이스북 등의 SNS와 비슷하거든요. 제목 없이 사진, 동영상 등만 올려도 되거든요. 제목 그대로 입력했으니 첫 페이지 첫 번째에 나오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제가 뛰어나서 첫 페이지 첫 번째에 나타나게 한 것이 아닙니다. 제목 그대로 입력해서 첫 페이지 첫 번째에 나오는 것이 대단한 것이 아니고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단 블로그가 저품질에 걸리지 않았다면요.



위를 보면 유입이 있고 아래 그림을 봐도 유입이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글은 57인데 우리 나라의 네이버 점유율이 70% 이상을 감안한다면 유입은 고작 2입니다. 그런데 우리 나라에서 검색 점유율이 2% 이하인 구글은 53이고....이상하다. 왜 이렇게 나타날까 할 것인데 그 이유는 차별에 있습니다. 



이 글에서 네이버 유입에 대한 내용이 아니라 자세히 몰라 깊이 다루지 않겠지만 네이버 유입을 위해서는 네이버 블로그를 하세요. 네이버 블로그가 싫다면 티스토리 등 국내 블로그를 하기 바랍니다. 티스토리도 네이버 유입이 많은 곳은 많습니다. 없는 곳은 아예 없습니다. 참고로 아래 더보기 안에 이 블로그 유입순위에 대한 그림이 있습니다.



위처럼 네이버에 RSS를 등록했는데 점유율이 약 18%인 다음(Daum)에는 RSS를 등록하지 않았는데 데이터를 가져갈지 의문입니다. 구글 블로그나 텀블러 등 해외 블로그를 접하니 네이버만 아니나 다음도...역시 검색은 차별이 없는 구글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씁쓸한 것이 해외에서는 80~70%가 넘는 점유율을 자랑하는 규글이 국내에서 점유율이 2% 미만이라는 것입니다. 네이버, 다음, 구글이 30% 정도로 균형을 맞추면 좋겠는데...네이버의 점유율이 70%이상이니....마지막으로 해이 블로그를 한다면 네이버 유입은 신경을 안 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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